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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20.053 ▼b 2010 | |
| 100 | 1 | ▼a 김종성 ▼0 AUTH(211009)30784 |
| 245 | 1 0 | ▼a 한국사 인물통찰 : ▼b 폄하와 찬사로 뒤바뀐 18인의 두 얼굴 / ▼d 김종성 지음. |
| 260 | ▼a 고양 : ▼b 역사의아침 , ▼c 2010. | |
| 300 | ▼a 328 p. : ▼b 삽도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p. 314-320) 및 색인수록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1157066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11570666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51286656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1157066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11570666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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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20.053 2010 | 등록번호 151286656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인물 18인의 말과 행적, 활동 당시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 인물사 분야에서 왜곡된 측면들을 올바르게 재조명한 책이다. 교과서와 사서, 역사소설과 만화, 역사드라마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자리잡은 우리의 역사인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해당 인물을 바라보도록 해준다.
이성계에 대한 재조명은 한국사의 근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물음표를 제기할 것이고, 강감찬·정조에 대한 재조명은 한국사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좀 더 넓히도록 촉구할 것이다. 또 공민왕·정도전·신숙주·연산군·윤원형·광해군에 대한 재조명은 역사인물을 평가할 때 일방적 찬사나 폄하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하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고, 한편 김상헌이나 송시열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그들이 그동안 한국사에서 얼마나 ‘엉뚱하게’ 알려져 있었는지 알고 깜짝 놀랄 것이다. 그 외의 인물들에 대한 재검토 역시 흥미로운 역사탐구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개개의 인물을 올바로 평가하는 것이 한국사, 나아가 역사 전체를 올바로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때, 이 책은 참신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전개해 인물의 내면적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해당 인물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줄 수 있는 국내 사료와 함께 필요한 경우에는 중국사나 일본사의 연구성과까지도 소개하여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인간의 내면적 본질을 간파하는 통찰력으로
역사인물 18인에게 덧씌워진 신화를 벗겨내다!
장수태왕은 중국에 조공하지 않았을까? 강감찬은 ‘단지’ 고려 구국의 명장일까? 이성계는 한민족 출신일까? 정도전은 서민을 위해 개혁정치를 펼쳤을까? 양녕대군은 스스로 동생에게 왕위를 양보했을까? 이황은 관직을 멀리하고 학문에만 전념했을까? 김상헌은 청나라에 끌려가서도 끝까지 소신을 지켰을까? 송시열은 실제로 북벌을 추진했을까? 정조는 한?중?일 르네상스 경쟁에서 승리했을까? 김대건은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처형되었을까? 흥선대원군은 꽉 막힌 강경 쇄국론자일까? 김옥균은 친일파라서 일본과 손잡고 갑신정변을 일으켰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지식, 사서나 텔레비전 역사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역사상식 등을 바탕으로 어떠한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 답이 옳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이러한 문제제기에서 출발한 『한국사 인물통찰』은 역사인물 18인의 말과 행적, 활동 당시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 인물사 분야에서 왜곡된 측면들을 올바르게 재조명함으로써 역사의 본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해준다.
참신하고 도발적인 평가를 통해 18명의 역사인물 뒤집어보기
19세기 동아시아 통상관계와 한?중 관계사를 연구하며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저술, 학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김종성은 『한국사 인물통찰』에서 교과서나 사서에 의해 형성된 고정관념을 뒤집는 도발적인 평가를 통해 18명의 역사인물 뒤집어보기를 시도했다.
광개토태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의 최전성기를 구가한 장수태왕이 무역상의 이익을 위해 중국에 수십 번 조공하고, 요동의 지배자 요나라의 남진을 꺾음으로써 동아시아 전역에 평화구도를 정착시킨 영웅 강감찬이 ‘고작’ 고려 구국의 명장으로 축소되고, 태종에게서 ‘양보’를 뜻하는 한자 ‘양讓’이 들어간 군호를 받은 양녕대군이 실제로는 충녕대군(세종)에게 경쟁심을 가졌고, 오로지 학문에만 전념한 대학자의 이미지를 띠고 있는 이황이 28세 때부터 69세까지 무려 42년씩이나 관계官界를 들락거렸고, 효종과 함께 북벌론의 기수로 알려진 송시열이 실제로는 북벌과 관련해 아무런 일도 추진하지 않았고, 조선 중흥의 르네상스 군주로 알려진 정조가 한중일 르네상스 경쟁에서 밀렸고, 한국 천주교의 개척자로 25세에 순교한 김대건이 조선침략을 부추긴 프랑스 선교사들에게 이용되어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 죽음을 맞았고,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이 ‘친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반중국’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군 병력을 끌어들였다는 사실 등 실제와 상반되게 알려져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거나, 관점을 달리할 경우에 전혀 색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는 역사인물들에 대해 과감하게 해부의 칼날을 들이댔다.
이 책에 등장하는 18명 중에서 특히 강감찬·이성계·정조 등에 대한 재조명은 해당 인물의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사 전체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성계에 대한 재조명은 한국사의 근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물음표를 제기할 것이고, 강감찬·정조에 대한 재조명은 한국사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좀 더 넓히도록 촉구할 것이다. 또 공민왕·정도전·신숙주·연산군·윤원형·광해군에 대한 재조명은 역사인물을 평가할 때 일방적 찬사나 폄하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하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김상헌이나 송시열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그들이 그동안 한국사에서 얼마나 ‘엉뚱하게’ 알려져 있었는지 알고 깜짝 놀랄 것이다. 그 외의 인물들에 대한 재검토 역시 흥미로운 역사탐구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기존의 평가 VS 새로운 평가
『한국사 인물통찰』은 수많은 역사인물 중 단지 18명만을 다루었는데, 이들 모두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본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곧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인물들 중에 잘못 알려져 있거나 불충분하게 알려져 있거나 편향적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꽤 많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은 사료를 근거로 하지 않은 역사서적 혹은 사료를 근거로 했더라도 관련 사료들을 균형 있게 다루지 않았거나 특정 가치관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이 쓴 역사서적을 통해 역사지식을 쌓았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일본 사료를 배제한 채 한국 사료에만 근거를 둔 전기傳記를 읽고 이를 그대로 흡수했기 때문이다. 한국사에 등장한 인물 중에는 중국이나 일본과 관련이 있는 사람도 있고 또 그들의 행적이 중국·일본의 사료에도 일정 정도 나타나는데도, 한국 사료만 갖고 해당 인물을 평가한다면 ‘우낹 안 개구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해당 인물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줄 수 있는 국내 사료와 함께 필요한 경우에는 중국사나 일본사의 연구성과까지도 소개하여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 인물통찰』은 한국사에서 큰 활약상을 펼친 18인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바라봄으로써 외면적 현상에 미혹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그들을 평가하게 해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식을 따라 사료에 나타난 해당 인물의 말과 행동, 이를 평가하는 사관의 태도, 당시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다 보면 역사인물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데 필요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를 새롭게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사극 속의 진실과 거짓
「이산」 「대왕 세종」 「선덕여왕」을 비롯하여 최근 몇 년간 열풍을 일으킨 텔레비전 역사드라마는 일반인들의 역사상식을 형성하는 데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한편에서는 이들 드라마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실제 역사사실로 인식하는 데 대해 우려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한 예로 「대왕 세종」에서 양녕대군(이제)은 요동 수복을 외치고 명나라 칙사 황엄의 밥상을 뒤집어엎는 등의 ‘멋지고 자주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허구에 불과하다. 태종 8년(1408) 4월 2일자 『태종실록』에 나타난 열다섯 살 이제(양녕대군)의 모습은 정반대였다. 명나라 황제 영락제가 세자 일행에게 개별적으로 회사回賜(조공에 대한 답례)를 주고 자작시인 찬불시를 선사한 데 이어 세자만 따로 불러 또다시 회사를 주었을 때 세자인 이제는 감읍해서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오늘날보다 훨씬 일찍 생산현장에 투입된 옛날에 열다섯 살이면 불의한 세상에 대항하거나 충분히 자기 주관을 가질 수 있는 나이다. 게다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더 고도의 특별교육을 받은 왕세자가 명나라 황제의 선물을 받고 감격했다면, 세자 이제의 의식 속에는 친명 사대주의가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드라마에서 표현된 요동 수복론자 양녕대군의 이미지는 순전히 허구라고 보아야 한다.
국가의 공식 사료와 각종 사서들조차 객관적인 사실을 완벽하게 전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처럼 드라마의 특성상 역사사실과는 무관한 내용이 픽션의 옷을 입고 여과 없이 대중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한국사 인물통찰』은 교과서와 사서, 역사소설과 만화, 역사드라마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자리잡은 우리의 역사인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해당 인물을 바라보도록 해준다. 개개의 인물을 올바로 평가하는 것이 한국사, 나아가 역사 전체를 올바로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때, 이 책은 참신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전개해 인물의 내면적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종성(지은이)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이승만 시대별곡>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친일파의 재산』,『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 5 1 장수태왕 = 21 위대한 대고구려의 군주 VS 중국 천하에 수십 번 조공한 군주 - 강성해지는 중국 앞에서 실력을 취하여 국력을 유지하다 장수태왕 시대의 조공 = 24 장수태왕 시대의 고구려와 중국의 관계 = 27 장수태왕이 중국에 바친 조공의 의미 = 31 '무역전쟁'으로 고구려 경제를 지킨 장수태왕 = 35 2 강감찬 = 37 고려를 살린 구국의 명장 VS 동아시아 세력균형을 다진 명장 - 요나라의 대약진을 막아 동아시아에 균형을 가져오다 고려-요나라-송나라의 동아시아 3자 구도 = 42 현상타파를 위한 요나라의 침략전쟁 = 45 귀주대첩의 역사적 의의 = 48 한류의 소재가 될 수도 있는 강감찬 = 50 3 공민왕 = 51 인정 많은 개혁군주 VS 냉혹한 정치기술자 - 대리인 신돈을 내세워 왕권강화를 추구한 정략가 오스만제국의 정치 = 54 술탄이 노예 출신을 대재상으로 내세운 이유 = 56 술탄-궁정노예 관계와 유사한 공민왕-신돈 관계 = 59 개혁가이기 이전에 정치가였던 공민왕 = 68 4 이성계 = 71 조선의 창업군주 VS 여진족 장군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 - 여진족이 왕실을 차지했을 가능성이 있는 다민족 국가, 조선 엘리트 여진족 청년일 가능성이 있는 이성계 = 76 『태조실록』과「용비어천가」에 대한 사료비판을 막는 이유 = 79 이성계 조상들의 행적에 대한 의문 = 84 고려 조정에서 이성계를 중용한 이유 = 89 비주류 출신이라는 콤플렉스 = 92 한국은 다민족국가 = 93 5 정도전 = 99 서민 편에 선 개혁가 VS 사대부 편에 선 신권주의자 - 정도전의 개혁,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도전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 103 정도전이 추구한 정치체제 = 104 재상정치론의 속뜻 = 106 왕권주의 VS 신권주의 구도의 실상 = 109 6 양녕대군 = 113 동생에게 양보한 형 VS 동생과 경쟁한 형 - 조선 초기의 왕권강화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왕자 세자 교체 이전 양녕대군의 태도 = 116 '양보'의 의미가 담긴 양녕대군이라는 호칭의 함의 = 123 7 신숙주 = 127 배신의 '숙주나물' VS 유능한 외교관 - 세조를 도와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끈 탁월한 인재 신숙주를 평가하는 기준 = 130 신숙주가 조선사회에 바친 선물 '태평성대' = 132 신숙주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전법' = 137 8 연산군 = 141 '묻지마' 살인을 일삼은 폭군 VS 양반 사림세력을 견제한 왕권주의자 - 조선의 양반 사림들, 연산을 폭군으로 기록하다 조선시대 통치자가 가장 무서워한 대상 = 145 양반 기득권세력과 충돌한 연산군 = 146 연산군이 강경 일변도로 나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 149 9. 윤원형 = 157 국정을 어지럽힌 외척 난신 VS 서얼 등용을 추진한 약자의 편 - 양반 기득권세력의 이익독점에 제동을 건 정치가 성리학 이념이 만들어낸 서얼차별 = 161 서얼해방을 위한 사회적 노력 = 164 서얼허통에 대한 윤원형의 기여 = 167 윤원형에게 사심이 있었을까? = 169 10 이황 = 173 학문에만 전념한 군자 VS 관계(官界)를 들락거린 소인 - 16세기 말 중앙 정계를 접수한 사림의 지도자 학자로서의 이황과 관료로서의 이황 = 176 죽기 직전까지 관계를 결코 떠나지 않은 이황 = 178 정치권에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 이황 = 181 이황이 갖고 있던 정치적 메리트 = 183 이황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9단' = 185 이황을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 = 187 11 광해군 = 189 개혁을 추구한 군주 VS 실패한 역사의 죄인 - 개혁 실패의 책임은 광해군에게 있다 개혁에 실패하고 권좌까지 잃은 광해군 = 192 광해군이 소홀히 한 첫 번째 주의의무 = 194 광해군이 소홀히 한 두 번째 주의의무 = 199 정치적 자충수들로 개혁에 실패한 광해군 = 200 12 김상헌 = 203 오랑캐에 불복한 비타협적 척화파 VS 살려고 신념을 꺾은 '실용주의자' - 이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 병자호란 이후 조선 선비들의 표상 김상헌은 국세정세에 어두웠을까? = 205 김상헌, 실제로는 국제정세에 매우 밝았다 = 206 '무대 위'의 김상헌과 '무대 뒤'의 김상헌 = 210 김상헌, 청나라에 가서도 소신을 지켰을까? = 212 13 송시열 = 219 효종과 함께한 북벌론의 주역 VS '마음'뿐인 북벌론자 - 서인의 집권 명분을 위해 만들어진 북벌론 신화 북벌과는 무관한 효종의 군비증강 = 221 정통성 문제에 시달린 효종 = 223 정통성 강화를 추진한 효종과 이를 견제한 서인세력 = 226 북벌에 대한 송시열의 실제 입장 = 228 효종시대 북벌론의 실체 = 232 예송논쟁의 전개와 북벌론 신화의 출현 = 234 생명력 질긴 송시열의 북벌론 신화 = 237 14 정조 = 241 조선 중흥의 르네상스 군주 VS 한ㆍ중ㆍ일 르네상스 경쟁의 낙오자 - 조선 시대에 한ㆍ중ㆍ일 경쟁에서 낙오하다 17∼18세기 동아시아 3국의 변화 = 244 일본이 조선을 추월한 시점 = 247 '우물 안 개구리', 정조의 르네상스 = 252 15 김대건 = 255 최초의 조선인 순교자 VS 프랑스 군함을 탄 서양세력의 도우미 - 조선정부는 사탄 마귀가 아니었다! 조선 침략을 부추긴 프랑스 선교사들 = 260 프랑스인들에게 이용당한 김대건 = 264 김대건의 죽음은 종교적 죽음인가 정치적 죽음인가 = 265 16 흥선대원군 = 271 꽉 막힌 강경 쇄국론자 VS 마지막까지 국제친선에 매달린 인물 - 내부정비가 덜 끝난 때에 서양을 만난 조선의 집권자 모험보다는 안정을 선택한 흥선대원군 = 273 이양선에 대한 흥선대원군의 태도 = 276 신미양요 직전 흥선대원군의 태도 = 280 알고 보면 부드러운 흥선대원군 = 281 연개소문 등은 칭찬하고 흥선대원군은 비판하는 이유 = 283 17 명성황후 = 285 고종을 조종한 여인 VS 어디까지나 남편의 후원자 - 개항 이후 조선의 정치를 움직인 몸통은 고종황제 명성황후와 민씨 일문을 앞세워 정국을 주도한 고종 = 290 실제로 주변 사람들을 이용한 사람은 고종 = 291 노련한 외교 전문가, 고종 = 292 이처럼 유능한 고종을 명성황후가 조종할 수 있었을까? = 299 18 김옥균 = 301 친일파 VS 반청파 - 고종과 '이심전심'으로 반청을 실현하려 한 개혁가 한국인들의 복합적인 대일 감정 = 303 한(恨)의 정서와 친일파 개념 = 304 갑신정변의 본질은 친일이 아니었다 = 305 김옥균이 끌어들인 나라는 러시아 = 309 김옥균에게 친일은 수단에 불과했다 = 310 도판의 출처 = 313 참고문헌 = 314 찾아보기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