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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川端康成, ▼d 1899-1972 ▼0 AUTH(211009)35409 |
| 245 | 1 0 | ▼a 손바닥 소설 = ▼x 掌篇小說 / ▼d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 ▼e 유숙자 옮김 |
| 246 | 1 9 | ▼a 掌の小說 |
| 246 | 3 | ▼a Tenohira no shosetsu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 ▼c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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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 ▼a 유숙자, ▼e 역 ▼0 AUTH(211009)16995 |
| 900 | 1 0 | ▼a 가와바타 야스나리, ▼e 저 |
| 900 | 1 0 | ▼a Kawabata, Yasunari,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11580066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5-26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11580067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511006757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5128711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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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11580066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5-26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11580067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511006757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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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천단강 장b | 등록번호 15128711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68편을 모은 작품집. '손바닥소설'이란 일본에서는 흔한 소설의 형태인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말로, '손바닥에 써질 정도로 짧은 이야기'를 가리킨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대부분 200자 원고지 15매 안팎의 분량이며, 짧은 건 심지어 2매, 길어봤자 30매 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들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20대 때부터 40여 년의 세월 동안 대략 175편에 이르는 '손바닥소설'을 지을 만큼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기울였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문학출판사인 신초사(新潮社)에서 1971년 출간된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것이다. 신초문고에 실려 있는 122편 가운데, 옮긴이가 그중 68편을 선별하여 번역, 수록했다.
도시로 팔려가는 딸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마음속으로 좋아했던 운전사와 하룻밤을 보내는 '고맙습니다', 한 남자가 동네에 유료 화장실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자신의 화장실을 쓰도록 공중 화장실을 차지하고 나오지 않아 사망하는 '변소 성불' 등의 작품들과 함께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신의 개인사를 담은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풍부한 서정, 섬세한 감각, 비정한 인생관
손바닥만 한 길이의 소설에 담긴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정수
“짧다, 그러나 여운은 길다”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1899~1972)의 짧은 소설 68편을 모은 『손바닥소설』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손바닥소설’이란 일본에서는 흔한 소설의 형태인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말로, ‘손바닥에 써질 정도로 짧은 이야기’를 가리킨다. 이번에 출간된 『손바닥소설』에 실린 작품들도 책 제목에 걸맞게 대부분 200자 원고지 15매 안팎의 분량이며, 짧은 건 심지어 2매, 길어봤자 30매 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들이다.
이 짧은 이야기들에, 문학평론가들은 ‘가와바타 문학의 고향’ 혹은 ‘가와바타 문학을 여는 열쇠’라는 표현으로 큰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가와바타 문학의 권위 있는 연구자인 마쓰자가 도시오(松坂俊夫)가 지적한 대로 가와바타의 ‘손바닥소설’이 질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작품 수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20대 때부터 40여 년의 세월 동안 대략 175편에 이르는 ‘손바닥소설’을 지을 만큼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기울였다.
그런 덕분에 일본에서는 ‘손바닥소설’ 하면 자연스레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떠올린다. 풍부한 시정(詩情), 섬세한 감각, 비정한 인생관을 통해 ‘손바닥소설’에 세운 가와바타 고유의 작풍(作風)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종종 가와바타의 ‘손바닥소설’은 한 줄짜리 시에 우주를 담아낸다는 일본의 전통시 하이쿠(俳句)에 비견되곤 한다. 뛰어난 하이쿠 한 편이 장편 시에 필적하는 울림과 내용을 지닐 수 있듯이 ‘손바닥소설’은 일반 소설의 규모와 무게와 견주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도시로 팔려가는 딸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마음속으로 좋아했던 운전사와 하룻밤을 보내는 「고맙습니다」, 한 남자가 동네에 유료 화장실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자신의 화장실을 쓰도록 공중 화장실을 차지하고 나오지 않아 사망하는 「변소 성불」, 수많은 남자를 애타게 만들었던 아름다운 여인이 죽자 그녀의 얼굴에 석고를 덮어씌워 데스마스크를 만드는 「죽은 자의 얼굴」 등 책에 수록된 이야기를 읽으며 웃고 울다 보면, 짧은 이야기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신의 개인사를 담은 소설을 찾아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롭다. 예를 들어 첫사랑 소녀의 이야기를 정리한 작품 「양지」에서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집을 잃고 남의 집 신세를 져야 했을 때 사람들의 안색을 읽는 데 열중해야 했던 탓에 곁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말끄러미 쳐다봐서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버릇을 가지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어머니」에서는 부모의 죽음에 대해서 처연하게 말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문학출판사인 신초사(新潮社)에서 1971년 출간된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것이다. 신초문고에 실려 있는 122편 가운데, 옮긴이가 그중 68편을 선별하여 번역, 수록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가와바타 야스나리(지은이)
1899년 오사카 출생. 어려서 부모를 잃고 조부모의 손에 자랐으나 할머니와 누나, 할아버지를 연이어 여의고 중학생 무렵 고아가 되었다. 그로 인해 마음에 드리워진 짙은 허무와 고독은, 이후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20년 도쿄제국대학에 입학, 기쿠치 간의 동의하에 제6차 《신사조》를 창간하고 이듬해 《초혼제일경》으로 등단하며 신감각파 작가로 주목받았다. 1924년 졸업 후 《문예시대》를 창간, 〈이즈의 무희〉, 《설국》 등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필체가 돋보이는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 근대 서정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문예간담회상, 기쿠치간상, 노마문예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일본 고유의 미를 살린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968년 일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숙자(옮긴이)
번역가. 일본문학 연구자. 문학 박사. 지은 책으로 『재일한국인 문학 연구』(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재일한인문학』(공저), 옮긴 책으로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손바닥 소설 1』, 『손바닥 소설 2』, 『명인』,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만년』, 『달려라 메로스』, 『인간 실격』, 『디 에센셜 다자이 오사무』, 산문집 『마음의 왕자』, 나쓰메 소세키의 『행인』(대산문화재단 번역 지원), 『유리문 안에서』,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오에 겐자부로의 『새싹 뽑기, 어린 짐승 쏘기』, 쓰시마 유코의 『「나」』, 김시종 시선집 『경계의 시』, 사토 하루오의 『전원의 우울』, 가와무라 미나토의 『전후문학을 묻는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양지
약한 그릇
불을 향해 가는 그녀
톱과 출산
반지
머리카락
카나리아
항구
사진
적
죽은 아내의 얼굴
지붕 아래의 정조
인간의 발소리
오신 지장보살
고맙습니다
수유나무 도둑
여름 구두
어머니
참새의 중매
자식의 입장
동반자살
용궁의 공주
처녀의 기도
머지않은 겨울
한 사람의 행복
신은 있다
모자 사건
옥상의 금붕어
아침 발톱
여자
무시무시한 사랑
마미인
백합
신의 뼈
장님과 소녀
고향
엄마의 눈
가을 천둥
가정
가난뱅이의 애인
웃지 않는 남자
전당포에서
변소 성불
이혼 부부의 아이
닭과 무희
매여 있는 남편
잠버릇
우산
싸움
얼굴
화장
여동생의 기모노
죽은 자의 얼굴
눈썹
등꽃과 딸기
친정 나들이
산다화
버선
언치새
여름과 겨울
댓잎 배
가을비
이웃
승마복
불사
땅
하얀 말
눈
옮긴이의 말_짧다, 그러나 여운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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