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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村上龍, 1952- 한성례, 韓成禮, 1955-, 역
서명 / 저자사항
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 You don't know what love is / 무라카미 류 ; 한성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태동,   2010  
형태사항
288 p. ; 21 cm
원표제
戀はいつも未知なもの
ISBN
97889272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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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96.35 ▼b 촌상용 사b
100 1 ▼a 村上龍, ▼d 1952- ▼0 AUTH(211009)103685
245 1 0 ▼a 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 ▼x You don't know what love is / ▼d 무라카미 류 ; ▼e 한성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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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3 ▼a Koi wa itsumo michi na mono
260 ▼a 서울 : ▼b 태동, ▼c 2010
300 ▼a 288 p. ; ▼c 21 cm
700 1 ▼a 한성례, ▼g 韓成禮, ▼d 1955-, ▼e▼0 AUTH(211009)11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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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Murakami, Ryū, ▼e
900 1 0 ▼a 村上龍,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사b 등록번호 13103732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대중문학의 선두 주자 무라카미 류의 소설. 사랑에 상처받은 남자들 앞에만 어떤 타이밍에 맞춰서 나타난다는 재즈바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각각의 노래에 얽힌 사연들이 재즈 원곡이 가진 독특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자의 뒷골목, 록폰기의 종합빌딩 지하,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
비밀스런 그곳,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그곳, 재즈바.


- 재즈바는 순수한 노스탤지어, 비행기가 없던 시절의 항구, 영혼의 피난처 등 여러 가지 은유로 형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곳에 가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대개가 중년 남자이고 뭔가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기르는 금붕어가 병에 걸렸다고 울상인 사람, 전 세계를 한꺼번에 없애버릴 수 있는 생물학 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람, 눈 아래 생긴 사마귀가 밤만 되면 따끔거린다는 사람, 힘들게 찾은 작업가방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곰팡이가 슬었다는 사람…….
그러나 역시 제일 흔한 문제는 연애에 관해서였다. -

소설가, 영화감독, 공연기획자, 리포터, TV 토크쇼 사회자, 라디오 진행자, 화가, 사진작가, 미식탐방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무라카미 류는 작품과 인생 모두에서 아주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 대중문학의 선두 주자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남자들 앞에만 어떤 타이밍에 맞춰서 나타난다는 재즈바를 통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김없이 재즈 스탠더드 넘버가 들려오는 그곳을 주인공은 아직 가본 적이 없다.
류가 책에서 소개하는 재즈 스탠더드는 모두 재즈의 고전이라 할 만한 곡들이다. 각각의 노래에 얽힌 사연들이 재즈 원곡이 가진 독측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가사가 주는 여운까지 즐기며 사람 냄새나는 그리고 강렬하게 가슴에 스며드는 시와 무라카미 류가 던진 흡입력에 빠져 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카미 류(지은이)

본명은 무라카미 류노스케. 1952년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현은 태평양 전쟁 말기 원자폭탄이 떨어진 나가사키시가 속해 있는 곳이며, 사세보는 2차대전 이후 미국 제7함대(태평양 함대)의 주요 기항지인 곳이다. 양친이 모두 교사인 가정환경 속에서 미국식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이끄는 Two 무라카미로 불린다. 겉으로 보기에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이는 일본 사회의 부조리와 실상을 통렬하게 지적해 온 그는 파격적인 소재의 소설들을 통해 방향 감각을 상실한 젊은이들의 일탈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1976년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는 《코인로커 베이비스》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가와 영화감독 외에도 공연 기획연출자, 스포츠 리포터, TV 토크 쇼 사회자, 라디오 디스크 자키, 화가, 사진작가, 세계미식가협회 임원 등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교코》 《코인로커 베이비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타나토스》 《러브&팝》 《토파즈》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등이 있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사랑은 언제나 미지의 것
당신이 집에 돌아와 줘서 기뻐요
지금 어떻게 지내요?
버드나무여, 날 위해 울어 주렴
당신의 미소 뒤의 그림자
무언극
나의 우스꽝스런 발렌타인 인형
어제, 그리고 지나간 날들
잊지 않을게요
세련된 아가씨
뺨에 뺨을 맞대고
안녕
하지만 내겐 어울리지 않아요
당신이 없으면 이 세상도 끝이죠
4월을 기억할 거예요
당신과 밤, 그리고 음악
하루하루
술과 장미의 나날들
시간이 흐른 뒤
우울한 그녀에게 빨간 장미꽃다발을
당신은 나를 즐겁게 해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아침 햇살처럼 부드럽게
나를 달에 날려 보내줘요
고엽
그대요, 제발 돌아와 줘요
다시는 웃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황금 귀고리
내 모든 것을
안녕, 검은 새여
거짓말은 죄악
이 세상은 종이 달
비긴 리듬이 시작될 때
둘이서 홍차를
나에겐 너무나 훌륭한 당신
나의 우울한 당신
연애편지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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