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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村上龍, 1952- 이영미, 역 はまのゆか, 1979-, 그림
서명 / 저자사항
쉴드 = Shield / 무라카미 류 ; 하마노 유카 그림 ; 이영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수첩,   2011  
형태사항
155 p. : 천연색삽화 ; 22 cm
원표제
ISBN
97889839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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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Hamano, Yuka, ▼e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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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쉴 등록번호 11162781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쉴 등록번호 11162781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순 등록번호 1513006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쉴 등록번호 11162781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쉴 등록번호 11162781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촌상용 순 등록번호 1513006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개를 좋아하는 소년 고지마와 기지마는 함께 들판을 뛰어 놀던 둘도 없는 단짝친구다. 기지마는 까다로운 성격에 어른들에게 반항적인 반면, 고지마는 우등생에다 부모의 말도 잘 듣고 누구와도 잘 지내는 사교적인 성격이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무언가 둘만의 공통점을 느낀 두 사람은 친하게 지낸다. 두 사람은 저마다 상대방의 성격에 질투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기도 한데 자신에게는 없는 면을 지닌 상대방처럼 되고 싶다는 부러움이었다.
어느 날 둘은 숲 속에 사는 노인을 만나러 가서 ‘어느 쪽이 머리가 더 좋은가’라고 물어보기로 했다. ‘어느 쪽이 더 머리가 좋은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야. 그 누군가가 자기 입장에서 편한 대로 머리가 좋다, 나쁘다 하고 정하고 있는 것뿐이지.’
두 소년은 노인에게 ‘인간은 마음이나 정신의 중심에 매우 소중하고 부드러운 부분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 그것을 지켜나가야만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 부분이 말라비틀어진 개똥처럼 되어버리면 감정, 감동, 놀라움, 생각하는 힘 등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했다.
그것을 어떻게 지켜나가야만 할까. “쉴드, 방패가 필요해.” 수수께끼 같은 노인의 한마디, 둘은 언젠가 쉴드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서로에게 알려주자는 약속을 한다.
이윽고 진학, 취직, 결혼 등 갖가지 인생 경험을 쌓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두 사람. 인생의 힘들고 괴로운 고비마다 둘은 그때 그 말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게 된다. 기지마는 자동차 회사의 중역이 되어 승승장구하지만 정리해고를 계기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망 속으로 추락하게 되며 자신이 지금까지 ‘쉴드’라고 믿고 있던 대기업이라는 존재의 허망함을 깨닫게 된다. 고지마는 고등학교 때부터 성격이 변해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등 힘든 시기를 견디다 자신만의 ‘쉴드’를 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셰퍼드 트레이너가 된다. 50세를 앞두고 우연한 계기로 두 사람은 예전 노인의 오두막이 있던 숲 속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69>,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작가 무라카미 류의 그림소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소중한 우리 내면을 지키는 방법으로 '쉴드(방패)'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기지마'와 '고지마'라는 두 소년의 성장과 우정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거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주며, 불안과 희망을 함께 품고 사는 우리네에게 가슴 따뜻한 응원을 선사한다.

기지마와 고지마, 두 사람은 소년 시절에, 산에 사는 한 노인으로부터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의 중심에 존재하는 매우 소중하고 여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의 마음 또는 정신은 매우 여려서 상처입기 쉬우므로 어떻게 해서든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부분이 마치 화석처럼 말라버려 감정, 감동, 놀라움, 생각하는 힘 등 이 모든 것들을 잃게 된다." 그 소중한 것을 지켜주는 것이 '쉴드'라고. 하지만 쉴드가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없었던 두 소년은 쉴드를 찾으면서 성장해 나간다.

소설 속 소년들이 살아가는 배경에는 성장과 불황, 출세와 정리해고 등이 그려져 있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익숙한 풍경들이다. 환한 색감이 인상적인 일러스트는 그림책이 낯설 수 있는 어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우리 모두가 고지마가 될 수 있고 기지마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일부러 두 사람의 얼굴은 그리지 않았다.

불안과 희망을 함께 품고 사는 이들에게 던지는 무라카미 류의 가슴 따뜻한 격려와 응원

일본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류가 여리고 소중한 우리 내면을 지키는 방법으로 ‘쉴드(방패)’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는 그림소설 《쉴드》로 돌아왔다. 불안과 희망을 함께 품고 사는 우리네에게 가슴 따뜻한 응원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책은 ‘기지마’와 ‘고지마’라는 두 소년의 성장과 우정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거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준다. 두 소년은 어른이 되면서 취직을 못해 집 안에서만 지내거나, 술을 마시면 사람이 달라지는 상사 때문에 고생을 하거나, 회사의 성장과 함께 자신도 대단해진 것 같은 착각을 하다가도 정리해고를 당한 순간 거래처에서 냉정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시대적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내 온 작가답게 불황 속 현대사회의 시대상을 오롯이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시련들을 겪으며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언지 깨달아 가는 두 사람의 인생이 별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격려를 준다. 젊은이들부터 장년층까지 누구나 읽어도 저마다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라 불리는 것의 중심은 너무나 부드럽고 상처받기 쉬워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것을 지키려 애쓰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여러 가지 수단을 ‘쉴드(방패)’라는 말로 상징했다. 두 소년의 일생을 통해 독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여리고 소중한 것을 지켜낼 ‘쉴드’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의 일생을 관통하는 따뜻하고 애절한 우정 이야기
좌절을 겪은 어른들과 앞으로 사회에 뛰어들려는 젊은이들, 양쪽 모두를 응원한다!


《쉴드》는 두 소년이 성공과 좌절, 다양한 인생 경험을 거쳐 은퇴를 맞을 때까지, 일생을 관통하며 삶의 의미를 물어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소년 시절에, 산에 사는 한 노인으로부터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의 중심에 존재하는 매우 소중하고 여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의 마음 또는 정신은 매우 여려서 상처입기 쉬우므로 어떻게 해서든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부분이 마치 화석처럼 말라버려 감정, 감동, 놀라움, 생각하는 힘 등 이 모든 것들을 잃게 된다.” 그 소중한 것을 지켜주는 것이 ‘쉴드’라고. 하지만 쉴드가 어떤 것인지 잘 알 수 없었던 두 소년은 쉴드를 찾으면서 성장해 나간다.
소설 속 소년들이 살아가는 배경에는 성장과 불황, 출세와 정리해고 등이 그려져 있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익숙한 풍경들이다. 환한 색감이 인상적인 일러스트는 그림책이 낯설 수 있는 어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우리 모두가 고지마가 될 수 있고 기지마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일부러 두 사람의 얼굴은 그리지 않았다. 이 책은 강하게 보이려 애쓰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여린 마음을 지닌 어른들을 위한 응원가라고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카미 류(지은이)

본명은 무라카미 류노스케. 1952년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현은 태평양 전쟁 말기 원자폭탄이 떨어진 나가사키시가 속해 있는 곳이며, 사세보는 2차대전 이후 미국 제7함대(태평양 함대)의 주요 기항지인 곳이다. 양친이 모두 교사인 가정환경 속에서 미국식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이끄는 Two 무라카미로 불린다. 겉으로 보기에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이는 일본 사회의 부조리와 실상을 통렬하게 지적해 온 그는 파격적인 소재의 소설들을 통해 방향 감각을 상실한 젊은이들의 일탈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1976년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는 《코인로커 베이비스》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가와 영화감독 외에도 공연 기획연출자, 스포츠 리포터, TV 토크 쇼 사회자, 라디오 디스크 자키, 화가, 사진작가, 세계미식가협회 임원 등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69》 《교코》 《코인로커 베이비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타나토스》 《러브&팝》 《토파즈》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등이 있다.

이영미(옮긴이)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을 번역한 공로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라디오 체조》 《공중그네》 《면장 선거》,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이사카 코타로의 《불릿 트레인》 등이 있다.

하마노 유카(그림)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13세의 헬로 워크』 『쉴드』 『할아버지의 소중한 하루』 등이 있고,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책으로 『감자 캐기』 『콩이』 등이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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