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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75987823 | |
| 035 | ▼a (KERIS)BIB000011999188 | |
| 040 | ▼a 222001 ▼c 222001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338.9 ▼2 22 |
| 090 | ▼a 338.9 ▼b 2010z1 | |
| 100 | 1 | ▼a Finer, Herman , ▼d 1898-1969 ▼0 AUTH(211009)42439 |
| 245 | 1 0 | ▼a 반동의 길 / ▼d 헤르만 파이너 저 ; ▼e 정환용 역. |
| 246 | 1 9 | ▼a Road to reaction |
| 260 | ▼a 광주 : ▼b 전남대학교 출판부 , ▼c 2010. | |
| 300 | ▼a 286 p. ; ▼c 23 cm. | |
| 600 | 1 0 | ▼a Hayek, Friedrich A. von ▼q (Friedrich August), ▼d 1899-1992 ▼t Road to serfdom. |
| 650 | 0 | ▼a Economic policy. |
| 650 | 0 | ▼a Totalitarianism. |
| 700 | 1 | ▼a 정환용 , ▼e 역 |
| 900 | 1 0 | ▼a 파이너, 헤르만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8.9 2010z1 | 등록번호 11158266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8.9 2010z1 | 등록번호 11158266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이에크(F. Hayek)의 「노예의 길」(Road to Serfdom)에 대한 신랄한 반론으로서 저술된 책. 이 책은 민주적 인간은 자신의 민주주의를 손상하는 위험이 없이 자신의 생활방식대로 계획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경쟁체제의 심각한 결함에 의해 나타난 대공황의 파국적 효과를 지적하면서 정부의 개입과 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파이너(H. Finer)는 경쟁의 합리화를 사실, 역사, 그리고 논리면에서 그 오류를 지적한다. 그는 ① 하이에크의 저서는 정부가 아무것도 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반동의 기원과 성격을 나타내고, ② 정치적 모순을 노정시키고, ③ 인간의 건설적인 능력에 반하는 편견으로부터 하이에크의 주장이 발원했음을 보이고, ④ 전후민주주의가 당면한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⑤ 이는 심각하게 비관적이며, 패배주의자이고, 어떤 점에서는 염세적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사회복지와 사회정의로 진전하며,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책임 있는 정부를 유지하기 위한 민주적 사회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과 개입을 강조한다.
본 역서는 헤르만 파이너(Herman Finer)의 반동의 길(Road to Reaction) 초판(1945년간)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자유와 시장을 강조하는 하이에크(Friedich von Hayek)의 노예의 길(Road to Serfdom)에 대한 반론서이다. 아울러 본 역서는 개별적 자유는 계획사회를 지향하는 추세에 의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전적인 응답이다.
파이너(H. Finer)교수는 하이에크(Hayek)의 저서를 해체, 점검하고 사실에 대한 그의 궤변과 오류를 노출시키면서, 노예의 길(Road to Serfdom)은 반동적 선언서(reactionary manifesto)라고 규정했다.
하이에크(Hayek)의 중심논제는 모든 형태의 집산주의는 독재정치로 인도하고, 증가되는 정부계획과 경제의 통제는 독일, 이태리, 그리고 러시아는 노예의 길로 가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서, 독재에 이르는 것으로 보았다.
파이너(Finer)는 하이에크(Hayek)의 노예의 길(Road to Serfdom)은 민주국가에서 출현한 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사악한 비판이라고 공격하면서, 독재의 진정한 대안은 경제적 개인주의나 경쟁이 아니고, 모든 인민에 책임을 지는 민주정부라고 주장한다.
경제학에서는 시장에 대한 개입을 계획으로 이해하면서 가급적이면 경쟁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개입의 최소화를 주장하는 시장주의자와 개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개입주의자들 사이의 논쟁가운데 전자(前者)에 대한 주장은 비교적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으나, 후자(後者)의 주장은 상대적으로 덜 소개되고 있다. 이는 세기의 저술로 간주되고 있는 하이에크(Hayek) 교수의 노예의 길(Road to Serfdom)의 영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본다.
논의의 균형을 위해 하이에크(Hayek)의 저서에 대한 본격적인 반론서인 본 역서가 거의 소개되지 않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관련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본 반동의 길(Road to Reaction)에 대한 번역을 하게 되었다. 본 역서와 하이에크(Hayek)의 역서를 비교평가하여, 계획의 경제적 적법성논거확립에 일조하고, 계획이론의 정립에 보태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 우리말로의 의미가 통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가급적 의역을 삼가고 직역(直譯)하여 저자의 뜻을 전달하려했다. 그러나 의미전달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는 괄호안에 한자(漢字)를 넣어 이해의 편의를 도모했고, 독자의 이해를 위해 역자의 간략한 설명(說明)이 필요한 부분은 괄호 안에 밑줄을 쳐서 나타냈다. 본서 각 페이지의 측면번호(側面番號)는 원저의 페이지를 나타낸다. 그리고 본서의 말미에 역자의 해제(解題)를 통해 본서의 저술배경, 주요 내용, 의미 등을 간략히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 여러분의 도움을 받았다. 학과교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경제학과 홍덕기 교수의 도움은 특히 유용했다. 그리고 본서의 출간을 도와준 전남대학교출판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한다. 아울러서 초고의 내용을 일부 교정해준 아내(김혜경)의 도움은 큰 힘이 되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헤르만 파이너(지은이)
<반동의 길>
정환용(옮긴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 영국 쉐필드 대학교 (Univ. of Sheffield)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졸업)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역임) 한국지역개발학회장 (역임) 국토정책위원회 위원 (역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역임)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제학부 지역개발전공교수 (정년퇴임)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제학부 명예교수 (현재) 저서 및 역서 도시계획학원론 (박영사) 계획이론 (박영사) 도시관리론 (박영사) (중역판: 城市管理學(楊開忠, 楊開忠ㆍ李順成ㆍ宋映鉉 譯, 北京: 科學出版社, 2015) 반동의 길 (헤르만 파이너 저, 전남대학교출판부)
목차
목차 서문 = 9 역자서문 = 15 제1장 그제와 내일 = 19 제2장 반동적 선언서 = 32 제3장 계획에 대한 광기 = 43 제4장 법의 지배는 하이에크의 지배 = 66 제5장 아담 스미스와 경쟁을 위한 계획 = 92 제6장 "독재"는 독재를 의미한다 = 112 제7장 표시된 독약 = 144 제8장 공학자의 다이얼들 = 168 제9장 설계된 다이얼들 = 190 제10장 가장 현란한 경주 = 238 결론 = 259 역자 해제(譯者 解題)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