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새로운 4ㆍ19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안동일 安東壹, 1940-
서명 / 저자사항
새로운 4ㆍ19 / 안동일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예지,   2010  
형태사항
343 p. : 삽화 ; 23 cm
ISBN
9788989797715
일반주기
4ㆍ19혁명 50주년 기념 증보판  
부록: 1. 4ㆍ19 관련 글 모음, 2. 서평(류근일), 3. 4ㆍ19 혁명 관계 문헌  
이 책은 <새로운 사·일구>의 증보판임  
비통제주제어
4ㆍ19혁명 , 반정부항쟁 , 반부정항쟁 , 학생혁명 ,,
000 00882camcc2200265 c 4500
001 000045599127
005 20120918223554
007 ta
008 100412s2010 ggka 000c kor
020 ▼a 9788989797715 ▼g 03910
035 ▼a (KERIS)BIB000012020164
040 ▼a KYOBO ▼c KYOBO ▼d 211046 ▼d 222001 ▼d 211009
082 0 4 ▼a 951.95043 ▼2 22
085 ▼a 953.0728 ▼2 DDCK
090 ▼a 953.0728 ▼b 2010z1
100 1 ▼a 안동일 ▼g 安東壹, ▼d 1940-
245 1 0 ▼a 새로운 4ㆍ19 / ▼d 안동일 지음
246 3 ▼a 새로운 사일구
260 ▼a 고양 : ▼b 예지, ▼c 2010
300 ▼a 343 p. : ▼b 삽화 ; ▼c 23 cm
500 ▼a 4ㆍ19혁명 50주년 기념 증보판
500 ▼a 부록: 1. 4ㆍ19 관련 글 모음, 2. 서평(류근일), 3. 4ㆍ19 혁명 관계 문헌
500 ▼a 이 책은 <새로운 사·일구>의 증보판임
653 ▼a 4ㆍ19혁명 ▼a 반정부항쟁 ▼a 반부정항쟁 ▼a 학생혁명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953.0728 2010z1 등록번호 1310376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올해는 4.19혁명이 일어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당시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어깨를 걸었던 ‘청년 학도’들은 이제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원로가 되어 있다. 저자 안동일 변호사도 그중 한 사람이다. 서울대 법대에 다니고 있던 1960년에 그는 4.19혁명의 현장에 있었다. 그 경험은 “시위에 직접 참가한 학생의 손으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을 낳았고, 그 사명감으로 2월 28일 대구 학생시위로부터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에 이르기까지 피로 물든 59일간을 기록한 책을 소개한다.

한국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59일간의 뜨거운 현장 기록!


4.19혁명은 진행형이다

우리에겐 민주주의와 관련해 소중한 경험들이 많이 있다. 6월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부마항쟁…. 이 모든 경험의 시발점이자 정신적 바탕은 4.19혁명이다.

올해는 4.19혁명이 일어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당시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어깨를 걸었던 ‘청년 학도’들은 이제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원로가 되어 있다. 저자 안동일 변호사도 그중 한 사람이다.

서울대 법대에 다니고 있던 1960년에 그는 4.19혁명의 현장에 있었다. 그 경험은 “시위에 직접 참가한 학생의 손으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을 낳았고, 그 사명감으로 2월 28일 대구 학생시위로부터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에 이르기까지 피로 물든 59일간을 기록했다. 그 기록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주의 발전이 이루어지기까지 4.19혁명은 미완이며 진행형이다. 어떠한 독재에도 굴하지 않았던 우리의 소중한 경험이 담긴 이 기록이 4.19혁명 50주년을 맞은 오늘날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역사상 가장 악랄했던 3.15 부정선거

일제 잔재세력을 정권에 들이고, 미국의 자본주의 재편성 전략과 냉전과 분단 이데올로기에 전적으로 의존했으며, 온갖 부정부패로 사회와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어간 이승만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은 1960년 전부터 이미 물이 가득한 컵과 같은 상태였다. 그 컵에 마지막 물 한 방울의 역할을 한 것이 바로 1960년 3월 15일 실시된 4대 정부통령 선거였다.

당시 최인규 내무장관의 지휘로 4할 사전 투표, 3.5인조 공개 투표, 투표 현장에서 압력을 가하기 위한 완장 부대 편성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지시되었고, 수송 도중 투표함 바꿔칠 것, 개표시 야당 표를 자유당 표로 바꿔칠 것, 모든 투표구에서 자유당 후보의 득표율을 85% 이상으로 만들 것 등을 골자로 한 세부 계획을 세우며 자유당은 1년 전부터 선거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기 위한 사전준비를 치밀하게 해왔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하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악랄한 불법.부정 선거가 실시되었던 것이다.

민주제도의 골간인 의회제도와 선거제도가 자유당 독재정권에 의하여 완전히 부정되고 유린되었을 뿐 아니라, 언론.출판.집회.결사 등 기본적 자유권마저 자유당 독재정권과 그 하수인들에 의하여 농락당하던 선거 당시의 상황은 민주주의의 종언에 다름 아니었다. 저항할 것이냐, 독재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냐. 이렇듯 절박한 상황에서 4월혁명은 잉태되었다.


기적의 4월

일요일인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는 고등학생들을 야당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강제로 등교시켰고, 이에 항의해 고교생들이 거리에 나섰다. 그리고 3월 15일, 마산에서는 민주당 참관인의 투표함 확인을 통해 ‘4할 사전 투표’가 사실임이 확인되자 시민과 학생 들의 부정 선거 규탄시위는 마산 시내를 뒤엎었고, 전국적으로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3.15 마산시위 당시 행방불명되었던 김주열의 시체가 한 낚시꾼에 의해 4월 11일 오전 11시 마산 합포만 중앙 부둣가에서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로 발견되었다. 훗날 박종철의 죽음이 6월민주항쟁을 촉발했듯이 김주열의 주검은 4월혁명의 뇌관에 불을 당겼다. 그로부터 전국적으로 규탄시위가 폭발적으로 퍼져나갔다.

이에 더해 4.19 전야인 4월 18일 밤에는 고대생 시위대가 깡패들에게 습격당하여 부상을 입었다는 소문이 대학가를 분노케 하였다. 그리고 4월 19일, 전국적으로 대학생과 시민의 시위가 하늘을 찌를 듯이 일어났다. 연일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남녀노소 모두가 자유당 독재정권의 타도를 외쳤고, 4월 25일 오후에는 전국 대학교수단이 학생들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규탄시위에 힘을 보탰다. 결국 그 다음날인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 성명을 발표했다. 이렇게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학생의 힘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기적적인 4월혁명이 이 땅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혁명은 행동자와 수습자가 같아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4월혁명의 행동은 학생과 시민이 하였으나, 수습을 맡은 허정 내각과 장면 정권 등 기성 정치인들이 실패함으로써 5.16군사 쿠데타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세우자는 열망은 4.19혁명을 이루어냈지만 쿠데타에 의하여 무참히 꺾였던 것이다. 그 후 30여 년 동안 우리는 다시 엄혹한 폭압 속에서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우리 모두가 간직하고 있는 물살

이탈리아의 혁명가 마치니의 말처럼, 자유와 민주의 나무는 “시민의 손으로 심어지고, 시민의 피로 양육되고, 시민의 칼로 수호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않는”나무다. 우리는 군부정권의 폭압 속에서도 어려운 고비마다 4.19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를 위하여 피의 대가를 치르며 용기 있게 일어났다. 6.3학생운동, 유신반대투쟁, 부마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등이 그것이다.

4.19는 그렇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로 이어져 왔다. 이 땅에 세운 민주주의의 증인으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힘에 굴하지 않는 세찬 물살로서 4.19혁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안동일(지은이)

1940년생. 법명 관해觀海.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했다. 서울대·고려대·동국대 등 각 최고위과정을 수료했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제1회 군법무관 시험을 거쳐 국방부 법무관으로 근무했고, 1978년부터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9년 김재규 담당 변호인으로서 10·26 사건의 역사적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사단법인 4월회 초대 회장,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 경제정의실천불교시민연합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4월회 상임고문, 동산불교대학 명예이사장, 3·1문화재단 이사, 대한불교조계종 법률고문, 홍익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기적과 환상》 《쓴소리 바른 소리》 《어떤 대화》 《새로운 4·19》 《새천년과 4·19정신》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깨달음의 길을 찾아서》 《행복의 길, 정토의 길》 등이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명덕상’, 서울대학교 법대 ‘자랑스러운 법대인’상, 대한불교진흥원 ‘대원상 포교대상’(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변론을 맡았던 주요 인물 및 사건으로 KAL기 폭파범 김현희, 대도 조세형, 《야생초편지》의 저자 황대권, 기타 긴급조치 사건과 각종 시국 사건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증보판 서문
책머리에
1. 4월이 오기까지 - 4ㆍ19 혁명의 배경
 민중의 봄은 오지 않았다 = 21
 자유당 정권의 횡포 = 22
 시대의 양심, 학생들이 일어섰다 = 24
 당시의 사회상 = 27
2. 혁명의 서곡 - 2ㆍ28 대구 학생시위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먼저 일어서다 = 37
 횃불을 밝혀라, 동방의 별들아 = 39
 미행과 가정방문 = 42
 신 유정천리 = 43
 두 번째 학생시위, 서울 = 45
 대전의 고교생 시위 = 48
 민주당의 마지막 유세 = 54
 드디어 일어선 부산 고등학생 = 56
 분명해지는 목표들 = 59
 백 가지 공약보다 한 가지 공명선거 = 59
 활보하는 관제 시위 = 61
 시골 장터까지 퍼진 시위 = 62
 헌법 제1조가 무색한 밤 = 74
 전국의 고교생 야간 시위 = 76
3. 민주주의의 죽음 - 3ㆍ15 부정선거와 1차 마산 시위
 더러운 승리 = 81
 민주주의는 죽었다 = 83
 민주당의 선거 무효 선언 = 85
 투표할 번호표 달라 = 87
 1차 마산 시위 = 89
 암흑 속에서 날아온 총탄 = 92
 발포의 진상 = 96
4. 3ㆍ15 부정선거는 무효다 - 3ㆍ15 부정선거에 대한 전국의 항의 시위
 장면 박사의 기자 회견 = 103
 세계의 여론 = 104
 항의 선언의 확산 = 106
 반역의 주인공들 = 107
 서울에 나붙은 벽보 = 110
 퍼져 나가는 마산 정신 = 113
 휴교령이 불을 지핀 부산 시위 = 115
 썩은 국민의 지팡이 = 118
 범시민 운동으로의 확산 = 120
 격리된 부산 시위대 = 124
5. 김주열, 혁명에 불을 붙이다 - 2차 마산 시위
 김주열 미스터리 = 129
 몰려드는 사람들 = 131
 경찰의 발포 = 133
 마산공고생들의 평화 시위 = 135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 137
 통금 속에 펼쳐진 야간 시위 = 140
 대구 민주당 시위 = 142
 마산 시위의 강경 진압 = 144
 마산 여고생들의 헌화 시위 = 146
 지금 마산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 147
 이승만의 강경 담화 = 151
 지리산을 넘어 돌아온 원혼 = 153
 불안한 하루 = 154
 새로운 긴장 = 156
 분노는 사라지지 않고 = 160
 인천 시위 = 162
6. 혁명의 불길은 전국으로 - 4ㆍ18 전국 시위
 부산의 학생시위 = 167
 청주의 학생시위 = 171
 죽일 놈을 살려낸 죄 = 173
 서울의 학생들은 무엇하느냐 = 175
 자유, 정의, 진리 = 178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표한 결의문 = 182
 시민들의 호응 = 185
 자유당 정권의 대책회의 = 187
 조직 폭력배의 습격 = 188
 깡패 나와라 = 190
7. 심판의 날 - 4ㆍ19 총궐기
 혁명 대열에 동참하는 시민들 = 197
 서울대의 시위 준비 = 199
 4ㆍ19의 새벽 = 201
 경찰 저지선을 돌파하다 = 203
 경무대를 향하여 = 205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 208
 경무대 앞 경찰의 무차별 발포 = 210
 건국대의 유혈 항거 = 214
 시민 합류를 마다한 경북대 = 215
 질서정연하게 전진해간 고려대 = 217
 선두에서 달린 동국대 = 221
 우리는 정의를 좇을 따름이다 = 224
 신촌에서 돈화문까지 = 226
 합류하는 의대생들 = 230
 한강을 건너 = 232
 안타까운 분노 = 234
 분노의 물결 = 236
 그렇듯 너희는 지고 = 237
 젊은 양심의 증언 = 239
 마침내 일어선 부산의 십대들 = 249
 단발머리 소녀들의 행진 = 250
 전국의 고등학생 시위 = 251
 계엄령 선포 = 253
8.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 - 대학 교수단의 시위와 이승만의 하야
 국군의 진주 = 261
 이승만의 담화와 계엄사령관의 태도 = 263
 이승만의 정국 수습책 = 264
 희생자 명단 발표 = 266
 장면 부통령 사임 = 270
 이기붕의 공직사퇴 = 273
 관제 위령제 = 275
 대학 교수단의 시위 = 276
 혼미한 정국 = 281
 이승만의 하야 = 282
마치는 글 = 287
부록
 부록1: 4ㆍ19 관련 글 모음
 부록2: 서평 / 류근일
 부록3: 4ㆍ19혁명 관계 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 (2025)
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