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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상훈 박민석 , 사진
서명 / 저자사항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 이상훈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살림 ,   2010.  
형태사항
279 p. : 삽도(일부색채) ; 21 cm.
ISBN
9788952213914
일반주기
사진: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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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6 이상훈 더 등록번호 1211966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6 이상훈 더 등록번호 121196606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감독이자 방송 PD인 이상훈의 포토에세이. 장례식장에서 싸늘하게 식은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살아생전 따뜻했던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한 일이 너무나 후회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효도의 의미에 대해 깨닫기를 바라며 32편의 글을 정성스레 적어 내려갔다.

저자는 수많은 프로그램과 영화를 연출하면서 만난 사람들, 그들에게서 들은 가슴 진한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진정한 효도'란 두둑한 용돈봉투도 명절 때 사다 드리는 선물도 아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데 대한 진정한 감사의 말 한 마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이 말을 하기가 왜 그리도 부끄러웠을까요


나의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일평생 고생만 해 오신 부모님. 마음속으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전화기 한 번 들기는 그렇게 힘이 든다.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이 아니면 찾아뵙기도 힘들다. 당신의 손주는 목소리만 들어도 그리 좋아하시는 걸 알면서도, “자주 찾아가 얼굴 보여 드릴게요.”라는 말은 늘 인사치레다.
친구와는 메일 주고받는 문자메시지 긴긴 통화에도 어머니, 아버지께 전화 드려 잘 계시냐는 말 한 번 건네려 하면 왜 그리도 바쁜 일이 많은지.
이 책은 이런 경험을 한 번쯤은 해봤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저자는 “부모님께 두둑한 용돈 봉투 안겨 드리는 것만이 효도인 줄 알았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작아진 체구 차가운 그 손을 부여잡으며, 왜 살아계실 때 따듯한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을까” 너무 후회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자주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리고 마주 앉아 밥도 먹고, 또 명절이 아니더라도 찾아가 홀로 외로웠을 그 이불 속에서 함께 하룻밤이라도 자고 오라고 말한다.
영화감독이자 방송 PD인 저자가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과 영화를 연출하면서 만난 사람들. 그들에게서 들은 가슴 진한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적어 내려간 한 편 한 편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孝’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고, 오랜만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하얀 봉투에 담긴 무표정한 용돈 대신,
고목나무 껍질 같은 당신의 메마른 손을 꼬옥 잡아 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말이 없던 당신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그때는 털어놓지 못했던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으면 추억 뒤에 숨어 있던 어머니의 손을 알게 됩니다.
지금 어머니의 손이 고목나무 껍질 같은 이유를 가슴 한쪽이 아련히 아프도록 알게 됩니다.
차갑지만 따뜻한 손, 어머니의 손.
못생겼지만 아름다운 어머니의 손.
나는 어머니의 손보다 더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본문 중에서


1년에 한 번만이라도 진심으로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너무 오랜만에 어머니께 드린 전화. 그런데 어머니는 그런 자식에게 ‘전화해주어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 소리를 듣는 자식의 마음은 미어집니다…….
장례식장에서 싸늘하게 식은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살아생전 따뜻했던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한 일이 너무나 후회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효도의 의미에 대해 깨닫기를 바라며 32편의 글을 정성스레 적어 내려갔다.
사소하지만, 평범한 듯하지만, 이 글들은 읽는 이는 누구든 5분도 안 되어 금세 눈물을 흘린다. 그것은 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효도’란 효도란 두둑한 용돈봉투도 명절 때 사다 드리는 선물도 아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데 대한 진정한 감사의 말 한 마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 가정의 달을 맞아 나를 있게 한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앞으로 나를 대신해줄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할 효도에 대해서도 되짚어보게 한다.


가장 값싸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2가지 마음의 선물

32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잔잔한 사진과 어우러져 더욱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점점 잊혀져가는 고향의 냄새, 어릴 적 손주를 위해 아낌없이 속주머니를 열어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 그리고 부족한 자식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주시기 위해 밤낮 고생하셨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더욱 촉촉하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또한 이야기들의 말미에 있는 32가지 실천 팁은 좀 더 구체적으로, 돈은 들지 않지만 정성스러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아버지의 궂은 발 씻겨 드리기, 어머니의 거친 손잡아 드리기, 하룻밤이라도 함께 한 이불에서 자고 오기, 아버지와 단둘이 다정하게 사진 찍기, 어머니, 아버지와 가족여행 떠나기…… 등 더 늦기 전에 꼭 실천해서 부모님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간 전부터 방송인뿐 아니라 각 분야의 많은 유명인들에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에 남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상훈(지은이)

경남 밀양 출생으로 마산고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다. KBS 공채 피디로 KBS를 거쳐 SBS 개국에 참여해 수많은 히트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2009년 채널A 제작본부장으로 채널A 개국을 진두지휘했다. 그후 동아방송예술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글을 발표했다. ‘시청률의 황제’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방송계의 전설적인 스타 피디로 방송프로그램 연출과 대본을 직접 집필함으로써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증받았다. 첫 에세이 『고향생각』이 2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그후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유머로 시작하라』 등의 책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14년 첫 장편소설 『한복 입은 남자』가 국민적인 관심 속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백제 마지막 의자왕과 일본 여자천황 제명천황과의 사랑을 고리로 일본 고대사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두 번째 소설 『제명공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마의태자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마의태자가 금나라의 시조를 밝혀낸 세 번째 소설 『김의 나라』는 역사소설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일컬어지는 제16회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문학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김의 나라』는 현재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네 번째 소설 『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역시 드라마와 뮤지컬을 준비 중이며, 최인호 역사소설의 맥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은 다섯 번째 소설 『포검비, 칼을 품고 슬퍼하다』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며 드라마 계약을 마쳤고, 2025년 5월 송일국과 원더걸스 선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여섯 번째 소설 『김옥균, 조선의 심장을 쏘다』 역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방송대상, 한국프로듀서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자랑스런 한국인상, 류주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민석(사진)

고등학교 때부터 다큐멘터리 사진에 빠져 같은 또래의 학생들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빼어난 사진으로 각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상상력, 호기심, 그리고 예리한 관찰력과 풍부한 감성은 그의 렌즈를 통해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사진매체학을 전공했고, 2010년 현재 박민석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을 꼬옥 잡아보세요 = 12
아버지의 궂은 발을 씻겨 드리세요 = 20
어머니가 아끼는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 30
아버지의 옛 이야기들을 들어주세요 = 38
삶의 문제 앞에서 갈 길을 잃었을 때, 부모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세요 = 48
자식에게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58
아버지와 다정하게 둘이서 사진을 찍으세요 = 66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 한 이불에서 자고 오세요 = 74
아버지께 과거의 잘못 하나를 고백해보세요 = 84
자녀 데리고 조부모님 산소에 가보세요 = 92
아버지가 돌아오시는 길에 마중을 나가보세요 = 100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가 어릴 적처럼 노래를 불러 드리세요 = 103
아버지가 평생 해오신 일을 자랑스러워하세요 = 116
할아버지, 할머니께 편지를 쓰세요 = 124
어머니의 흰머리를 뽑아 드리고 염색을 해 드리세요 = 132
아버지의 술친구가 되어 드리세요 = 140
아버지와 같이 이발소에 가세요 = 148
어머니, 아버지와 여행을 떠나보세요 = 158
가족사진을 찍으세요 = 164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물건을 선물해 드리세요 = 170
어머니, 아버지를 업고 걸어보세요 = 178
어머니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184
어머니의 공간인 부엌을 들여다보세요 = 192
어머니, 아버지와 노래방에 가보세요 = 202
아버지의 고단한 몸을 주물러 드리세요 = 210
부모님과 함께 목욕탕에 가세요 = 218
부모님의 건강을 자주 체크하세요 = 228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세요 = 234
어머니 몰래 아버지께 용돈을 드리세요 = 244
할머니 손을 잡고 장에 나가보세요 = 252
지금 바로, 부모님께 문자메시지를 보내세요 = 260
부모님과 옛날 앨범을 보며,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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