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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鹽野七生, 1937- 司修, 1936-, 그림 김난주 金蘭周, 1958-, 역
서명 / 저자사항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쓰카사 오사무 그림 ; 김난주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2010  
형태사항
73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사항
시오노 나나미가 그려낸 사랑 이야기 ;2
원표제
コンスタンティノ-プルの渡し守
ISBN
9788935661961 9788935661978(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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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司修, ▼d 1936-, ▼e 그림 ▼0 AUTH(211009)137465
700 1 ▼a 김난주 ▼g 金蘭周, ▼d 1958-, ▼e▼0 AUTH(211009)67467
900 1 0 ▼a Shiono, Nanami, ▼e
900 1 0 ▼a 시오노 나나미, ▼e
900 1 0 ▼a Tsukasa, Osamu, ▼e 그림
900 1 0 ▼a 쓰카사 오사무, ▼e 그림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115899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1158991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513190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1158991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1158991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염야칠 콘 등록번호 15131903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콘스탄티노플과 금각만 사이를 오고가던 뱃사공 테오는 어느 날 그리스에서 온 노인과 그의 손녀인 록산나를 배에 태운다. 소년과 소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세 친구가 되었다. 엄마를 잃고 아버지와 떨어져 갈라타 지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록산나는 닷새에 한 번씩 콘스탄티노플에 사는 아버지를 만나러 테오가 노 젓는 배에 오른다. 소녀는 언제부턴가 뱃삯 대신 나리꽃 한 다발을 테오에게 주었고, 소년 역시 록산나가 배에 오르는 때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록산나가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테오는 매일 그녀를 기다렸지만 어디에서도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테오는 뱃사공들에게서 술탄의 하렘에 그리스 출신의 새 여자가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슬람교도들의 축제에 놀러간 날, 술탄의 모습을 본 테오는 압도적인 그의 자태에 의기소침해지면서 더 이상 그녀를 기다리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지나, 술탄의 여자들만 사용하는 가마 한 대가 콘스탄티노플의 선착장에 다가와 섰다 이내 사라진다. 이 모습을 본 테오는 가마를 뒤쫓으려다 발치에 떨어진 나리꽃다발을 밟는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그린 짧은 사랑 이야기. 비교적 짧고 간결한 내용으로 구성된 동화로, 1970년대 말에 쓴 시오노 나나미의 초기작이다. 일본에서는 각각 1980년에 펴냈다 절판되었고, 그후 약 28여년이 지난 2008년 새로운 조판으로 다시 펴내 현대판으로 부활시켰다. 매혹적인 도시 콘스탄티노플에서 펼쳐지는 소년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이다.

콘스탄티노플과 금각만 사이를 오고가던 뱃사공 테오는 어느 날 그리스에서 온 노인과 그의 손녀인 록산나를 배에 태운다. 소년과 소녀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세 친구가 되었다. 엄마를 잃고 아버지와 떨어져 갈라타 지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록산나는 닷새에 한 번씩 콘스탄티노플에 사는 아버지를 만나러 테오가 노 젓는 배에 오른다. 소녀는 언제부턴가 뱃삯 대신 나리꽃 한 다발을 테오에게 주었고, 소년 역시 록산나가 배에 오르는 때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날, 록산나가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테오는 매일 그녀를 기다렸지만 어디에서도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테오는 뱃사공들에게서 술탄의 하렘에 그리스 출신의 새 여자가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슬람교도들의 축제에 놀러간 날, 술탄의 모습을 본 테오는 압도적인 그의 자태에 의기소침해지면서 더 이상 그녀를 기다리지 않았는데…

시오노 나나미가 그려낸 소년의 사랑 이야기는 어른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었음직한 개인의 정신적.육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사회적인 분위기, 남성 위주의 기득권 세력에 소외된 여성들의 일생, 신분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이를 수용하는 소시민의 삶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새로운 시도, 이번엔 어른을 위한 동화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시오노 나나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그가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소설이란 서술 형식을 빌려 그 시대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우리의 흥미를 유도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펴낸 <어부 마르코의 꿈>과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있다. 비교적 짧고 간결한 내용으로 구성된 2편의 동화는 1970년대 말에 쓴 시오노 나나미의 초기작이다. 일본에서는 각각 1979, 1980년에 펴냈다 절판되었고, 그후 약 28여년이 지난 2007, 2008년 새로운 조판으로 다시 펴내 그의 명작을 현대판으로 부활시켰다. 르네상스 시대 지중해의 상업과 무역을 장악하던 두 도시인 베네치아와 콘스탄티노플을 무대로 쓴 꿈같은 사랑 이야기는 그 시대의 낭만적 분위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글의 내용을 함축해 그려 넣은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글을 읽는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시오노 나나미가 그려낸 두 소년의 사랑 이야기는 어른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었음직한 개인의 정신적.육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사회적인 분위기, 남성 위주의 기득권 세력에 소외된 여성들의 일생, 신분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이를 수용하는 소시민의 삶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가마를 뒤쫓으려던 테오는 엉겹결에 그만 무언가 밟은 것 같아 걸음을 멈췄습니다. 테오의 발치에 조그만 꽃다발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미 가마꾼이 밟고 지나갔는지 몇 송이는 무참하게 짓뭉개졌지만,
조그맣고 하얀 나리꽃다발이었지요.
록산나의 꽃. 꽃다발을 집어든 테오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그사이 가마는 알록달록한 터번의 물결 저 너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63쪽)

현재 이스탄불이라 불리는 콘스탄티노플은 1600년 동안 사용된 지명이다. 지중해 연안의 여러 항구 가운데 콘스탄티노플과 갈라타 지구 사이에 있던 금각만은 시리아의 베이루트,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등 여러 나라가 사용하던 국제 항로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드는 큰 도시인만큼 막대한 부를 축적한 강한 군주의 등장은 당연한 일이었다. 또한 투르크족의 정복으로 인해 이슬람교와 그리스정교 사이의 질서와 사회계급도 엄격히 규율로 정해졌던 시대다.
실제로 16세기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최고 전성기에 가장 강력한 술탄이었던 술레이만 1세에게는 영리하고 신비한 매력을 소유한 여인 록셀란이 있었다고 한다. ‘술탄은 결혼할 수 없다’는 이슬람 계율까지 깨뜨리면서 왕후 자리에 오른 그녀를 상상하면서, 이처럼 역사적 사실과 동화를 대비시켜 읽는다면 좀더 생생하게 당시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시오노 나나미(지은이)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2002년 이탈리아의 국가훈장인 국가공로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신의 대리인』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의 필생의 역작인 『로마인 이야기』(1993년 신조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가 있다. 이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는 1992년에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매년 한 권씩 집필하여 2006년 마침내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을 끝으로 기나긴 대장정을 끝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의 충돌을 서술한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상·하)를 최근 펴냈다. 그밖에 『침묵하는 소수』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살로메 유모 이야기』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1·2)등의 에세이와 『어부 마르코의 꿈』 『콘스탄티노플의 뱃사공』 등의 삽화소설이 있으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들과의 대화를 담은 『로마에서 말하다』를 펴냈다.

김난주(옮긴이)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트레이트 인 재즈』, 『해뜨는 나라의 공장』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쓰카사 오사무(그림)

1936년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1976년 <가네코 미쓰하루 전집>으로 제7회 고단샤 출판문화상(북 디자인 부문), 1978년 <꽃반지>로 제27회 쇼카칸 회화상, 1993년 <강아지(그림자에 대해. 그 1)>로 제20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브론즈의 지중해>로 제48회 마이니치 예술상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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