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80camcc2200241 c 4500 | |
| 001 | 000045611618 | |
| 005 | 20101004150443 | |
| 007 | ta | |
| 008 | 101001s2010 ggk b 000c kor | |
| 020 | ▼a 9788926812495 ▼g 93340 | |
| 035 | ▼a (KERIS)BIB000012146191 | |
| 040 | ▼a 222001 ▼c 222001 ▼d 211009 | |
| 082 | 0 4 | ▼a 320.9519 ▼2 22 |
| 085 | ▼a 320.953 ▼2 DDCK | |
| 090 | ▼a 320.953 ▼b 2010z36 | |
| 100 | 1 | ▼a 김영명 ▼0 AUTH(211009)57935 |
| 245 | 1 0 | ▼a 담론에서 실천으로 : ▼b 한국적 정치학의 모색 / ▼d 김영명 지음 |
| 260 | ▼a 파주 : ▼b 한국학술정보, ▼c 2010 | |
| 300 | ▼a 280 p. ; ▼c 23 cm | |
| 440 | 0 0 | ▼a 내일을여는지식. ▼p 정치 ; ▼v 26 |
| 504 | ▼a 참고문헌: p. 278-280 |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0.953 2010z36 | Accession No. 111593896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0.953 2010z36 | Accession No. 111593897 (1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김영명 저자는 어떤 사회, 정치 현상을 볼 때 주류강대국의 시각을 그대로 따를 것이 아니라 한국의 상황과 처지에 맞는 시각 또는 관점을 채택하여 한국적인 정치학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먼저 제1부는 한국에서 나타난 정치학 연구들의 대외 의존성을 각 분야별로 비평했다. 2부는 저자가 그동안 시도해 온 몇몇 분야에서의 한국적 정치학 연구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한국의 정치학이 지나치게 서양, 특히 미국 정치학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그동안 많이 있어 왔다. 이는 비단 정치학에 국한된 일은 아니고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일이다. 그러나 그런 지적은 많았지만 실제로 이 상황을 타개하고 한국의 고유한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직접 뛰어든 학자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은 주로 학문의 대외 의존성을 비판하거나 추상적인 담론 수준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제언을 내놓는 일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 이론을 이용하되 동시에 자신이 개발하거나 발견한 독창적인 것을 가미하여 새로운 개념이나 분석 틀을 만들어 내는 것을 한국적 정치학의 실현 가능한 방법이라고 보았다. 또 어떤 사회·정치 현상을 볼 때 주류강대국의 시각을 그대로 따를 것이 아니라 한국의 상황과 처지에 맞는 시각 또는 관점을 채택할 것을 권장한다.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동안 주로 한국 정치에 관해 독자적인 분석 틀을 개발하거나 한국의 독특한 정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1992년에 <한국현대 정치사>를 내면서 정치 변동을 설명하기 위해 분단, 산업화, 힘의 투쟁의 세 가지 변수로 분석 틀을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로 한국적인 정치학 연구를 실천하려는 시도를 보여 준다.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제1부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나타난 정치학 연구들의 대외 의존성을 분야별로 비평한 것이다. 제1장은 한국 정치문화 분석의 대외 의존성을 지적하고 한국적 특수성에 좀 더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며, 제2장은 국제정치 분야에서 지금까지 시도된 한국적 학문의 담론과 실제 실천 노력들을 평가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실용적 접근을 제안한다. 제3장은 한국적 정치학의 모색에 대한 기존 학계의 거부감을 소개하고, 그 편향성과 오해를 해명한다. 제4장은 이들을 종합하여, 한국적 정치학에 관련된 주요 쟁점들을 논의하고 현실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제2부는 저자가 그동안 시도해 온 몇몇 분야에서의 한국적 정치학 연구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제6장은 한국 정치의 특수성들에 착안하여, 그 원인과 작동 방식에 대해 고찰한다. 제7장은 해방 후 한국 정치의 변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저자 고유의 분석 틀을 제시한다. 제8장은 한국 정치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단일사회 문화’를 제시하고, 그것이 한국 정치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고찰한다. 제9장은 강대국 중심으로 전개된 세계화와 민족주의를 약소국의 시각으로 볼 것을 제안하며, 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김영명(지은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명예교수로,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사회과학대학 학장, 국제학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글문화연대 대표 등을 지냈으며,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외솔상 등을 받았다. 최근 저서로는 『담론에서 실천으로: 한국적 정치학의 모색』(2010), 『단일 사회 한국: 그 빛과 그림자』(2011), 『이게 도무지 뭣하자는 소린지 모르겠고: 한국 불교, 이것이 문제다』(2012), 『대한민국 정치사』(2013), 『한국 정치의 성격』(2015), 『정치란 무엇인가』(2018), 『봄날은 간다』(2019)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5 제1부 담론과 실천 방안 = 17 제1장 한국의 정치와 문화: 연구 현황과 새로운 방향 모색 = 19 제2장 한국적 국제정치 연구의 주요 사례와 바람직한 방향 = 56 제3장 패권과학의 반발 = 90 제4장 한국적 정치학의 주요 쟁점과 실현 방안 = 109 제2부 실천의 모색 = 141 제5장 단일사회 정치론 서설 = 143 제6장 한국 정치 변동 연구를 위한 분석 틀 = 172 제7장 한국 정치의 특수성 연구 서설: 분단, 압축 성장, 단일사회 문화 = 213 제8장 세계화와 민족주의: 약소국의 시각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