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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노을처럼 :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 정순진 수필집

기쁨이 노을처럼 :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 정순진 수필집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순진
Title Statement
기쁨이 노을처럼 :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 정순진 수필집 / 정순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푸른사상,   2010  
Physical Medium
231 p. ; 23 cm
ISBN
978895640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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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1164751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1164751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21201621 (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21201622 (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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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1164751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1164751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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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21201621 (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순진 기 Accession No. 121201622 (1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정순진의 수필집. 저자는 복잡한 도심의 생활에서 조금 벗어나 후반기의 삶을 지낼 좋은 동네에 터를 잡아 집을 지었다. 집의 이름은 '노을채'. 책에는 '눈부셔서 차마 쳐다볼 수 없던 해의 광채'를 바라보며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삶, 그리고 누구나의 삶에 깃들어 있는 희노애락의 사건과 감정들이 저자 특유의 진지함과 따뜻한 시선을 통해 엮여있다.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해가 뜨거나 질 때 하늘이 벌겋게 물드는 현상이 노을이니 이제 우리는 그 집에서 아침이나 저녁이나 하늘의 표정을 살피며 살아갈 것이다. 365일, 날마다 다른 그림을 바꾸어 걸어줄 동쪽창은 햇살과 더불어 아침노을까지 보여줄 것이다. 남쪽으로 긴 땅이라 남쪽으로 방을 이어낸 그 공간에서 우리는 탁 트인 하늘을 실컷 우러르며 곱게 물드는 저녁노을을 바라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복잡한 도심의 생활에서 조금 벗어나 후반기의 삶을 지낼 좋은 동네에 터를 잡아 집을 지었다. 그리고 고심 끝에 ‘노을채’란 이름을 지어 산 지 만 사 년. 교외에 나가 살다보니 몇몇 지인들은 글 많이 쓰겠네 했지만, 저자는 다른 한 지인의 권유대로 글을 쓰기 위해 애쓰기 보단 대신 누리고, 즐기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삶은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들”의 연속 아닐까? 저자는 스스로 썼다기보다 “저절로 쓰인 글”이 모여 책 한 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눈부셔서 차마 쳐다볼 수 없던 해의 광채”를 바라보며 “노을만큼 화사하고, 노을만큼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삶, 그리고 누구나의 삶에 깃들어 있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사건과 감정들이 저자 특유의 진지함과 따뜻한 시선을 통해 엮여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순진(지은이)

반세기 넘게 대전에서 살고 있으며 사반세기 넘게 대학에서 학생들과 문학이야기를 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노을채 = 5
제1부 노을채에 살면서
 노을채 = 13
 노을채, 대들보 올리는 날 = 17
 마당에 식구 들이던 날 = 21
 세한보 친구 = 25
 콩댐 = 28
 고집 = 31
 가을 산에서 = 35
 특별휴가 = 37
 고라니 우는 밤 = 39
 흰머리 = 41
 초록 예찬 = 43
 노인 = 47
 금붕어 = 49
 심향 선생과 만나다 = 53
 이웃 = 56
 뒷집 여자 = 60
 안골녀들 꼴리는 밤 = 64
 나무다리 동네 = 68
제2부 식구들과 더불어
 할아버지 개 = 77
 첫 외출 = 79
 어른 세 분 = 82
 다롱이를 보내고 = 85
 여름휴가 = 88
 놀이 목록 = 92
 유서 = 97
 분가 = 101
 납청 유기 = 104
 바람목욕 = 107
 울고 있는 아이 = 111
 푸닥거리 = 114
 놀원 = 118
 아버지가 지피다 = 122
 노래로 바치는 기도 = 127
제3부 사람들과 함께
 길 위에서 = 133
 만남 첩첩 = 135
 도동 성당 = 139
 제주 할망신, 몸에 들이다 = 142
 산동에서 우리는 사만리장성을 쌓았다 = 146
 수밀도의 과즙과 향기 = 156
 이렇게까지 = 160
 장백산, 아니 백두산 = 163
 둥지 = 168
 묵언 공양 = 172
 무섭게, 악착같이 = 176
 내 친구 털보 = 180
 하이패스 = 183
 뿌리 깊은 아름다움 = 186
 곰삭은 맛, 해금소리 = 189
 재즈, 그 흥성거림을 즐기다 = 192
 배우의 힘 그리고 희망 = 195
 부퍼탈의 작은 음악회 = 198
 외국인이 본 우리 = 201
 대전여민회와 나 = 204
 지금, 우리는 = 206
 눈물을 닦으며 = 208
 그물코와 그물눈 = 210
 바보 만세 = 212
 지금, 나부터 = 214
제4부 수필을 쓰면서
 둘이 아니다 = 219
 누가, 어떻게 = 226
책을 엮고 나서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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