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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연성삼 미 | |
| 100 | 1 | ▼a 連城三紀彦, ▼d 1948-2013 ▼0 AUTH(211009)125463 |
| 245 | 1 0 | ▼a 미녀 / ▼d 렌조 미끼히꼬 지음 ; ▼e 모세종, ▼e 송수진 옮김 |
| 246 | 0 9 | ▼a 美女 |
| 246 | 3 | ▼a Bijo |
| 260 | ▼a 서울 : ▼b 어문학사, ▼c 2010 | |
| 300 | ▼a 463 p. ; ▼c 20 cm | |
| 500 | ▼a 렌조 미끼히꼬의 미스터리 단편작 | |
| 505 | 0 0 | ▼t 야광의 입술, 夜光の唇 -- ▼t 희극 여배우, 喜劇女優 -- ▼t 밤의 살갗, 夜の肌 -- ▼t 타인들, 他人たち -- ▼t 밤의 오른편, 夜の右側 -- ▼t 모래 유희, 砂遊び -- ▼t 밤의 제곱, 夜の二乘 -- ▼t 미녀, 美女 |
| 700 | 1 | ▼a 모세종, ▼e 역 ▼0 AUTH(211009)137974 |
| 700 | 1 | ▼a 송수진, ▼e 역 ▼0 AUTH(211009)59232 |
| 740 | 2 | ▼a 夜光の唇 |
| 740 | 2 | ▼a 喜劇女優 |
| 740 | 2 | ▼a 夜の肌 |
| 740 | 2 | ▼a 他人たち |
| 740 | 2 | ▼a 夜の右側 |
| 740 | 2 | ▼a 砂遊び |
| 740 | 2 | ▼a 夜の二乘 |
| 900 | 1 0 | ▼a 렌조 미끼히꼬, ▼e 저 |
| 900 | 1 0 | ▼a Renjo, Mikihik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11608130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11608131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5129737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11608130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11608131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연성삼 미 | 등록번호 15129737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제91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 렌조 미끼히꼬의 미스터리 단편집. 렌조 미끼히꼬는 '연문(戀文)'이란 작품으로 9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연문'은 이듬해 TBS 드라마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번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해서 혼돈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적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렌조 미끼히꼬는 주로 '미녀', '성형', '연애'란 단어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미스터리 세계를 창조했었는데, <미녀>에 실린 작품에도 그러한 단어들이 등장한다. 특히 '야광의 입술', '타인들', '밤의 오른편'은 평범한 결혼생활 이면에 계속 잠재해 있던 사랑과 증오, 혹은 평범한 가족관계의 이면에 감춰진 끔찍한 개인의 파편화 등을 그리고 있다.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제91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연문戀文)인
렌조 미끼히꼬의 미스터리 단편작!
예상을 뒤엎는 수수께끼와 트릭으로 짜인 탄탄한 플롯
작품을 읽을 때마다 세지는 반전의 강도와 짜릿한 긴장감은 한 차원 높은 미스터리 소설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도전하는 혹은 이를 능가하는 여덟 가지 색의 미스터리
반전의 반전! 반전의 또 반전. 여태까지의 미스터리 소설이 보여준 반전의 스토리는 렌조 미끼히꼬 식 미스터리에 의해 깨졌다.
“아마추어가 서투르게 슬퍼하거나 하는 연극 따윈 안 하는 게 좋아요”(<밤의 오른편> 대사)
렌조 미끼히꼬(렌죠 미키히코)는 <연문(戀文)>이란 작품으로 제9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의 유명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특히 <연문>은 이듬해 TBS 드라마로 방영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친딸을 며느리로 삼는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렌조 미끼히꼬의 단편소설 ‘어머니의 편지’(1984년 작)와 똑같다는 표절 논란이 불거져 잠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그의 작가로서의 대중적 이미지는 연애소설 작가지만 원래 탐정소설 전문지 <幻影城(환영성·겐에이죠)> 출신으로, 추리소설 작가 신인상으로 데뷔했다. 그가 최근에 보여준 작품들은 역시 농후한 미스터리 소설적 냄새를 풍겨 다양한 독자층을 흡수하고 있다.
그가 이번 <미녀>라는 단편 모음집에서 보여주는 미스터리 소설들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해서 혼돈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적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소설의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깊은 짜릿함을 불러온다.
렌조 미끼히꼬는 주로 ‘미녀’, ‘성형’, ‘연애’란 단어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미스터리 세계를 창조했었는데, <미녀>에 실린 작품에도 그러한 단어들이 등장한다. 특히 야광의 입술, 타인들, 밤의 오른편은 평범한 결혼생활 이면에 계속 잠재해 있던 사랑과 증오, 혹은 평범한 가족관계의 이면에 감춰진 끔찍한 개인의 파편화 등을 그리고 있는데, 색다른 미스터리 치정 소설의 절정을 치닫는 듯한 인상을 주어 렌조의 역작임을 단번에 눈치 챌 수 있다.
미녀, 성형, 연애라는 현대인들의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진보한 문명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말이 많이 언급돼 혹여 그 이면에 감춰진 어두운 뒷모습을 들춰내고자 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렌조 미끼히꼬는 그러한 제재들을 이용해 훨씬 더 교묘한 미스터리적 기교를 표현해 내는데 공을 들였다.
미안해요. 유이찌 씨.
재미없는 일을 이 마지막 편지에 써버렸습니다. 처음에 당신에 대한 미련이라고 쓴 것은 실은 K에 대한 미련이었습니다. 그 거짓말도 미안해요.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내 속에 남아 있는 것은 당신에 대한 웃음소리뿐입니다만 그 웃음소리와 함께 ‘안녕히 계세요’라 중얼거리며, 나는 지금 이 바보스런 작은 희극의 막을 내립니다.
추신 :
나는 방금 이것이 일곱 명의 드라마라고 썼었는데 그 한 사람인 유끼를 지워 없앴습니다. 한 사람이 사라지니…… 이것은 여섯 명의 드라마입니다.
(90, 91쪽 희극 여배우 中에서)
렌조 미끼히꼬의 감쪽같은 트릭에 속느냐, 아니면 그 트릭을 먼저 찾아내느냐, 그 성패는 오로지 독자의 집중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작가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을 선사했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을 독자 분들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소설을 읽기 전에 메모지와 펜을 미리 준비하라는 것. 메모지와 펜은 마치 실타래 같아서 그것이 없으면 다이달로스의 미궁 라비린토스에 영원히 갇힌 버린 듯한 느낌에 빠져들 것이다. 소설의 등장인물들과 대화하다가 오히려 그 등장인물들의 연기에 속아 넘어가 미로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은 다시 처음부터 미로의 출입구에 서 있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면하려면 더욱더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이 촌스러운 시골 여자가 나의 '바람피운 상대' 역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처제와 관계를 가진 남자는 처의 의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해, 늘 가던 선술집 여주인에게 연기를 한 번 해 달라고 부탁했다. 남자 앞에서 처와 그 여동생, 여주인 ― 세 여자의 처절한 '연극'이 시작된다(표제작 '미녀').
정보제공 :
저자소개
렌조 미키히코(지은이)
‘장르적 재미’와 ‘문학적 예술성’으로 독자들로부터는 탄성을 자아내고, 동시대 작가들에게는 경외에 찬 질시를 받은 천재 작가. 1948년 나고야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5년 《변조, 둘이서 한 옷 입기》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탄식이 터질 만큼 유려한 문체, 기예에 가까운 치밀한 트릭, 비교를 불허하는 강렬한 여운으로 렌조 미키히코만의 매혹적인 미스터리 세계를 구축했다. 《회귀천 정사》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달맞이꽃 야정》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연문》으로 나오키상, 《숨은 국화》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세상을 떠났다. 2022년 한국에서 복간된 《백광》은 배신과 상처를 다룬 처절한 인간 드라마로, 일곱 인물의 고백에 잇따르는 일곱 번의 반전으로 독자들을 큰 충격에 빠뜨리며 SNS를 연일 뜨겁게 달구고 단숨에 미스터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열린 어둠》 일본어판 원제: 《밤이여, 쥐들을 위해 夜よ鼠たちのために》 은 국내에 처음 소개된 아홉 편의 주옥같은 미스터리 단편소설로, 동양의 고전적 정취부터 서양의 모던한 느와르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펼쳐 보이면서도 곡예에 가까운 반전까지 압축적으로 담아내 또 한 번 독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7인 1역》 일본어판 원제: 《나라는 이름의 변주곡 私という名の変奏曲》 은 사건을 둘러싼 전모의 핵심이 초반부에 드러날 뿐만 아니라 진범을 작가조차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미스터리의 관습을 완전히 뒤집는다. 또한 탐미적인 분위기에서 인간 심리를 정교하게 묘사하고 사건 해결 뒤에도 우수에 찬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 추리물의 특징을 예술적 개성으로 자기화한다. 한마디로 미스터리 기법과 문학 스타일 양면에서 성공적인 실험을 통해 자기 세계를 확장하고 미스터리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불세출의 역작이자, 40년에 걸쳐 다섯 번 재출간된 불사조 미스터리다.
모세종(옮긴이)
현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현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회장 각종 고시(사법, 행정, 외무, 공무원 시험) 출제위원 역임 주요 저서 『朝日 신문사설일본어 독해·청해』, 시사일본어사, 2002. 『일본어 문형 포인트 120』, 동양문고, 2008. 『실용 일본어 문법』, 어문학사, 2011. 번역서 『아스나로 이야기』 (井上靖, 新潮文庫, 1958), 어문학사, 2007. 『일본력』 (伊騰洋一, 講談社, 2005), 어문학사, 2008. 『여학생』 (赤川次郞, 新潮社, 1995), 어문학사, 2008. 『미녀』 (連城三紀彦, 集英社, 1997), 어문학사, 2011. 『야회』 (赤川次郞, 德間文庫, 1999), 어문학사, 2011.
송수진(옮긴이)
・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 인하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초빙교수, 강사 ・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운영이사, 편집위원회 간사 ・ (일본)文教대학 언어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