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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2223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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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67 ▼b 김다은 해 | |
| 245 | 1 0 | ▼a 해에게서 사람에게 : ▼b 작가들의 자연편지 / ▼d 김다은, ▼e 이문재, ▼e 이명랑 편저 |
| 260 | ▼a 서울 : ▼b 생각의나무, ▼c 2010 | |
| 300 | ▼a 241 p. ; ▼c 23 cm | |
| 700 | 1 | ▼a 김다은, ▼e 저 |
| 700 | 1 | ▼a 이문재, ▼e 저 |
| 700 | 1 | ▼a 이명랑,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67 김다은 해 | 등록번호 15129517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들의 연애편지>, <작가들의 우정편지>, <작가들의 여행편지>에 이은 작가들의 자연편지 <해에게서 사람에게>. 우리 시대 작가 39인이 자연과 사람을 향해 띄우는 편지들을 모았다. 이 독특한 서간집은 소설가 김다은, 이명랑과 시인 이문재가 '편지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 지난 3년간 모은 편지들을 묶어 출간한 것이다.
제목 <해에게서 사람에게 : 작가들의 자연편지>에서 '해'는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바다 해海를 의미하며 자연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이 서간집은 아직 서간체 작품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편지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착시키기 위한 작가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1부 '해에게서'에는 작가들이 자연에게 띄우는 편지들이 들어 있다. 1장 '꽃보다는 지난 가을 단풍잎'에서는 달팽이나 모과나무 등 생물 또는 구체적인 이미지의 자연을 대상으로 띄워보낸 편지 10편을, 2장 '가슴속에 꽂히던 대평원의 낙뢰에게'에서는 무생물 또는 추상적인 이미지의 자연을 대상으로 띄워보낸 편지 8편을 접할 수 있다.
2부 '사람에게'에는 자연을 소재로 삼아 사람에게 쓴 편지들이 들어 있다. 1장 '이 세상을 건너는 그대에게'에서는 정겨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자연과 곁에 있는 따뜻한 사람을 향한 편지 10편을, 2장 '오세요, 당신'에서는 오랜 추억 저편에 아련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멀리 있는 그리운 사람을 향한 편지 11편을 만날 수 있다.
영혼의 조용해진 상자를 봉인하라!
우리 시대 작가 39인이 자연과 사람을 향해 띄우는 편지
이 독특한 서간집은 소설가 김다은, 이명랑과 시인 이문재가 ‘편지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 지난 3년간 모은 편지들을 묶어 출간한 것이다. 제목 『해에게서 사람에게: 작가들의 자연편지』에서 ‘해’는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바다 해海를 의미하며 자연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전작 『작가들의 연애편지』(2006)『작가들의 우정편지』(2007)『작가들의 여행편지』(2009)에 이어지는 이 서간집은 아직 서간체 작품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편지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착시키기 위한 작가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편지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 펴내는 서간집 시리즈는 대중들에게 편지글 형식으로 작성된 문학작품을 친근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이게끔 하는 데에 크게 공헌할 것이다.
편지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란?
2006년 소설가 김다은이 묶어 출간한 『작가들의 연애편지(생각의나무)』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모여 2006년 가을에 발족한 모임으로, 우리 문단에 편지문학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정착시키고 일반 사람들의 편지 쓰는 정서와 습관을 되찾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새로운 서간집을 낼 때마다 참여한 작가들이 새 회원이 되면서, 2010년 현재 권지예, 권정현, 고은주, 김나정, 김다은, 김이정, 노희준, 문정희, 마광수, 박형준, 박범신, 박제천, 백가흠, 서영은, 이승하, 이문재, 이재인, 이재무, 이재인, 유자효, 이명랑, 해이수, 장석원, 정끝별, 정해종, 조성기, 차창룡, 함정임, 허금주, 하성란 등 60여 명의 작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모임은 매년 새로운 서간집을 기획하여 출간하며, 독자들의 정서를 위해 편지 낭독회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주최해 3천 명 이상의 독자를 낭독 현장에 이끌어냈다. 그동안 어느 기관이나 단체의 도움없이 오로지 작가들의 서간집 인세로 모임을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낭독이나 행사진행 등 모든 것을 작가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이어가고 있는 매우 귀하고 아름다운 문학 모임이라 할 것이다.
작가들의 영혼과 자연의 실체가 만나다
매일같이 바쁘고 삭막한 나날이 이어지는 도심 속에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그린다. 일상의 편의만을 추구하는 인공적인 딱딱함에 물들어 사람을 억압하고 재촉하는 도시문명과 달리, 조물주가 창조한 태초의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자연은 언제나 부드러운 평온함을 자아내며 사람의 마음에 위안을 선사한다.
아득하게 펼쳐진 푸른 하늘이나 바람에 물결치는 황금빛 들, 울창하게 우거진 숲이나 생기를 품고 넘실거리는 바다의 풍경 앞에서 사람은 마음 깊은 곳을 감싸오는 평화를 느끼고, 기억 저편에 잠든 추억을 되새기며 잔잔한 그리움에 잠겨든다. 그리고 그것으로써 힘든 현실에 맞서고 자신을 지탱해낼 수 있는 용기를 얻거나, 기존의 삶을 반성하고 새로운 앞날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을 품는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자연과 마주하고, 서로 다른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작가 39인의 서정적인 편지들을 모은 것이다. 인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는 자연을 향해, 또는 자연 풍경 너머로 비치는 소중한 사람의 모습을 향해 띄워보낸 편지, 사람과 자연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이 깃든 아름답고 따뜻한 편지들을 통해 저자들은 독자에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시적 사유의 세계를 보여주고, 편지를 통한 문학 텍스트의 가능성을 열어보이고자 한다.
서간집의 독특한 편지 구성
책을 펼친 독자는 첫 편지를 읽으며 당황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편지는 수신자를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첫 편지는 달팽이에게 쓴 편지이고, 이어서 상추에게, 단풍에게 그리고 수많은 자연을 사람처럼 부르며 작가들은 편지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2부에 가서나 비로소 ‘사람에게’ 쓴 편지들이 나온다.
1부 ‘해에게서’에는 작가들이 자연에게 띄우는 편지들이 들어 있다.
1장 ‘꽃보다는 지난 가을 단풍잎’에서는 달팽이나 모과나무 등 생물 또는 구체적인 이미지의 자연을 대상으로 띄워보낸 편지 10편을, 2장 ‘가슴속에 꽂히던 대평원의 낙뢰에게’에서는 무생물 또는 추상적인 이미지의 자연을 대상으로 띄워보낸 편지 8편을 접할 수 있다.
2부 ‘사람에게’에는 자연을 소재로 삼아 사람에게 쓴 편지들이 들어 있다.
1장 ‘이 세상을 건너는 그대에게’에서는 정겨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자연과 곁에 있는 따뜻한 사람을 향한 편지 10편을, 2장 ‘오세요, 당신’에서는 오랜 추억 저편에 아련하게 그려지는 자연과 멀리 있는 그리운 사람을 향한 편지 11편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수신자나 편집에 대한 편저자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 서간집 『해에게서 사람에게: 작가들의 자연편지』에서, 독자들은 수상한 수신자들의 등장을 보게 될 것이다. 발신자는 여느 편지글처럼 사람인 소설가나 시인들인데, 수신자는 들판을 어슬렁거리는 달팽이기도 하고, 정원에 심은 상추기도 하고, 대평원을 뒤흔드는 낙뢰기도 하고, 심지어 이 지구상의 검은 황금(석유)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런 독특한 편지들을 쓴 작가의 속내는 무엇일까?
국내외 작가들은 편지의 정서적인 역할 외에도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새로운 글쓰기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시나 소설 혹은 다른 문학 장르들처럼, 편지를 통해 시적 텍스트로의 가능성과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이때 수신자는 편지 내의 수신자 외에도 문학 텍스트를 읽을 독자가 되는 셈이다.
(편저자 김다은의 머리말 중에서)
각자 다른 추억과 각자 다른 그리움을 품은 작가들이 풍부한 감수성을 담아 띄운 39편의 자연편지를 읽으면서, 삭막한 도시문명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과의 만남이 전해주는 싱그러운 자유를 꿈꾼다. 다음과 같이 책 내용을 맛볼 수 있다.
- 그러고 나자 자신의 전 생애를 짊어지고 이동하는 달팽이여, 너의 삶의 방식이 이제는 내게 경이롭기까지 하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전 생애를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가장 진중하게 이동하는 너의 심경을 알 듯도 하다. 제일 느리더라도 제일 진중하게 이동하면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곧바로 자유이고 혁명일 수 있다는 것도 알겠다.
(이만교, 「달팽이에게」 中)
- 잊은 듯이 지내다 어김없이 그 자리에 싱싱하게 살아 있는 나무들을 보면, 숙연함과 경건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뿌리를 내린 그 한자리를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순연함. 살아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자기 방어조차 할 줄 모르고, 이득을 취해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을 스스로 봉쇄하고 흙 속에 파묻어버린 다리. 이 세상에 가장 넘치도록 많아서 다른 생명체와 먹이를 다툴 필요가 없는, 흔하디 흔한 빛과 물만 먹고 사는 겸허한 생리. 생명을 위협하는 풍상과, 화마조차도 피하지 않고, 가뭄으로 땅이 메말라 물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차라리 고사하고 마는 고고한 성품. 그래서 모든 나무는 의연함과 신령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서영은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中 )
- 순간순간 강렬한 섬광이 칠흑 같은 하늘을 찢어놓았고 우레가 평원을 뒤흔들었습니다. 평원은 낙뢰가 어떻게 두꺼운 구름층을 뚫고 지상에 꽂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었지요. 가끔씩 서너 개의 낙뢰가 한꺼번에 떨어지기도 하더군요. 그 놀랍고 장엄한 광경을 바라보며 나는 시종 부시먼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던 이야기들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우리 부족 문화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것은 ‘단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겸손한 삶은 우리의 모든 것을 대변하며, 우리는 자연에게서 그것을 배웁니다. 우리는 그것을 삶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단순성으로 정치적 격변과 가혹한 폭력들, 현대라는 이름의 격랑을 견뎌왔습니다. 우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우리는 여전히 자연의 사람들로 남을 것입니다.”
(정해종 「가슴 속에 꽂히던 대평원의 낙뢰에게」 中)
- 당신은 나에게 무엇일까요. 기억하세요? 생의 고비마다, 어김없이 나는 당신을 향해 가곤 했었지요. 그날도 나는 당신에게 갔습니다. 늘 그렇듯이 당신은 거기, 늘 있는 곳에 있었으나 내 눈물이 마르는 동안 몇 번인가 출렁였고, 쉼 없이 어딘가로 흘러갔지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건가요?
(이명랑「물에게」 中)
- 겨울 비박의 ‘진짜 매력’에 대해서는 아무도 내게 사전 정보를 주지 않았다. 전문가의 카르텔이었다. 초보자의 비애였다. 하지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누군가 침낭에서 나올 때의 공포에 대해 미리 알려줬다면, 추위에 약한 나는 비박을 포기했거나, 사전에 엄청난 준비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나의 첫 비박은 그렇게 짜릿하지 않았을 것이다.
벌써 9년이 지났다. 그사이 삶은 나보다 아주 크거나, 나보다 아주 작아지곤 했다. 나와 삶은 서로 엇갈릴 때가 많았다. 내가 거대도시를 거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산업문명이 요구하는 삶의 방식을 내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날 밤, 나는 가평의 잣나무숲 속에 누워 “마침내 언플러그드/빈틈없는 어둠/꿈 없는 잠/나는 탈주에 성공한 것이다”(졸시 <비박>)라고 쓴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시에서만 플러그를 뽑았던 것이다.
(이문재 「겨울 숲에서의 하룻밤」中)
참여한 작가
강석경 소설가 | 고은주 소설가 | 권지예 소설가 | 김나정 소설가 | 김다은 소설가 | 김성진 소설가 | 김이정 소설가 |
노희준 소설가 | 문혜진 시인 | 민환 소설가 | 박제천 시인 | 박찬일 시인 | 박형준 시인 | 백가흠 소설가 |
서영은 소설가 | 신중선 소설가 | 안학수 시인 | 안현미 시인 | 오현종 소설가| 우광훈 소설가 | 유자효 시인 |
이만교 소설가 | 이명랑 소설가 | 이문재 시인 | 이승하 시인 | 이완우 소설가 | 이재무 시인 | 이재인 소설가 |
장석원 시인 | 장철문 시인 | 정명숙 아동문학가 | 정해종 시인 | 조성기 소설가 | 태기수 소설가 | 한명희 시인 |
함정임 소설가 | 해이수 소설가 | 허금주 시인 | 황학주 시인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다은(엮은이)
1995년 국민일보 제3회 국민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을 닮은 나라》, 《이상한 연애편지》, 《훈민정음의 비밀》, 《금지된 정원》, 《손의 왕관》, 《소통 말통》, 《바르샤바의 열한 번째 의자》, 《덕중의 정원》, 소설 창작집 《쥐식인 블루스》, 《위험한 상상》, 《죽음의 방향을 바꾸는》, 문화 칼럼집 《발칙한 신조어와 문화현상》, 서간집 《작가들의 연애편지》, 《작가들의 우정편지》, 문학 이론서 《영감의 글쓰기》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명랑(엮은이)
1973년 서울 출생.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출간하며 작품활동 시작. 장편소설 『삼오식당 』 『나의 이복형제들』 『여기는 은하스위트』 『천사의 세레나데』, 창작집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이 있다.
이문재(엮은이)
1982년 동인지 『시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혼자의 넓이』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기자, 『문학동네』 편집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60+기후행동’ 운영위원, ‘오대산지구시민작가포럼’ 대표를 맡으면서 ‘나를 위한 글쓰기’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영혼의 조용해진 상자를 봉인해라 = 4 1. 해에게서 꽃보다는 지난 가을 단풍잎 달팽이에게 / 이만교 = 19 아그배나무에게 / 박형준 = 22 상수리 군! 내내 싸가지 없기를 바라네 / 장철문 = 25 팽나무에 부쳐 / 이재무 = 33 햄아야, 네 옛 주인이란다 / 김나정 = 37 상추에게 / 백가흠 = 40 사루비아에게 / 오현종 = 44 모과나무에게 / 허금주 = 47 꽃보다는 지난 가을 단풍잎 / 정명숙 = 51 임을 위한 고유제(告由祭) / 이재인 = 55 가슴속에 꽂히던 대평원의 낙뢰에게 숲에서 만난 그대, 폭우에게 / 이승하 = 63 가슴속에 꽂히던 대평원의 낙뢰에게 / 정해종 = 66 물에게 / 이명랑 = 72 하늘아, 푸른 하늘아 / 한명희 = 76 검은 황금(Black Gold)에게 / 노희준 = 79 나의 허파가 그 나무들 위에 / 조성기 = 84 황금빛 배반들에 서서 / 강석경 = 91 자연이라는 이름의 너에게 / 고은주 = 96 2. 사람에게 이 세상을 건너는 그대에게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 서영은 = 105 파(波), 하셨군요 / 김다은 = 110 흙의 선물 / 권지예 = 116 생명서한 / 신중선 = 121 목련꽃 편지 / 문혜진 = 128 아, 오늘 참 좋았습니다 / 함정임 = 133 이 세상을 건너는 그대에게 / 해이수 = 139 꿈틀, 꿈틀거리다 / 태기수 = 145 흡흡 파파 / 우광훈 = 151 길 잃은 당신 / 김성진 = 156 오세요, 당신 겨울 숲에서의 하룻밤 / 이문재 = 165 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 황학주 = 169 자연이 뒤돌아보지 않는다 / 박찬일 = 174 그 숲에 영그는 청미래 / 안학수 = 178 아이오와시티 숲의 명상 / 박제천 = 184 숲에 온 / 유자효 = 189 벼랑에 선 당신에게 / 김이정 = 195 바람이 드는 자리 / 민환 = 201 시원으로 가는 숲 / 안현미 = 208 그 언덕, 그 개울, 그 버덩의 추억 / 이완우 = 212 오세요, 당신 / 장석원 = 218 후기 : 온전한 자유로움, 온전한 하나됨의 기록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