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이솔의 새 방향 / 문덕수 = 3
자서 = 7
1. 미끄러지는 소리
미끄러지는 소리 = 15
겨울이 면도하는 시간 = 16
부재 중인데요 = 17
한지 창호에 그리다 = 18
체증을 우려내다 = 19
정동길에 오백 년도 넘게 서 있네 = 20
해머링 맨은 고려적 메질소리를 낸다 = 22
구로역에서 꽃의 얼굴이 떨어지다 = 24
수평선이 있는 구도 = 25
16시 안면도 바다 반 쪽 = 26
터키는 지하가 더 수상하다 = 27
오늘의 군호는 무엇입니까 = 28
포세이돈의 선인장 = 30
2. 수묵화 속 새는 날아오르네
일곱 번째 판화 = 33
수묵화 속 새는 날아오르네 = 34
봄이 일어난다 = 36
퍼런 멍울 같은 = 37
운명 = 38
라흐마니노프 같은 시를 쓰는 날 = 40
문호리 가는 길에서 늙은 나무의 그림자를 보다 = 41
꽃잎을 길어올리다 = 42
꼬리가 긴 소리는 푸르다 = 43
물빛새 = 44
7월의 까치가 그리는 소리의 각은 = 45
두물머리에서 = 46
판화로 찍힌 푸른 햇빛 = 47
봄, 낯설어 보이는 길에서 = 48
3. 막연한 대상처럼 받아들이기
두 산문이 걸어간다 = 51
장닭 둥지 틀다 = 52
프린팅 넘버 제1호 = 53
어둑 새벽 그 얼굴 = 54
나의 탈피는 = 56
쓰다와 쓰리다 = 58
가족이 하나로 살거나 죽거나 = 59
그것은 얼굴이었다 = 60
사향보다 진한 = 62
바람, 바람으로 = 63
막연한 대상처럼 받아들이기 = 64
도룡뇽알 까만 눈이 나를 보고 있다 = 66
들꽃, 항렬로 서다 = 68
4. 쟁깃밥은 넘어가고
열 엿새 달 보고 웃어줍니다 = 71
장작이 바람났다 = 72
잔칫날 = 73
각황사 마당에 족두리를 내려놓다 = 74
목이 더 길어지는 퇴근길 = 75
발음놀이 = 76
쟁깃밥은 넘어가고 = 77
글꽃을 피운다 = 78
할아버지의 비눗방울은 = 79
버블 매직쇼 = 80
5. 청계천에서 해바라기를 하다
오전 11시 20분의 내 시 = 83
그 눈빛 정신으로 = 84
드레스를 피운다 = 85
광통교에서 아리수로 = 86
모던타임이 모던하지 못하다 = 87
청계천에서 해바라기를 하다 = 88
'짝퉁'이라 고딕체로 쓰다 = 90
보름달 = 92
가을 담채화 = 93
복사꽃 눈뜨는 = 94
남산이 일어나서 = 95
가시박 폭탄 = 96
6. 미술관 읽기
지금도 생각 중이다 = 101
지용호의 뮤턴트 = 102
〈활쏘는 헤라클레스〉 = 104
다시 베토벤 앞에 서서 = 106
공칠년 유월의 미술관 풍경 = 107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 = 108
〈고흐의 방〉 = 110
그의 가족이 되고 싶다 = 111
〈남극 프로젝트〉 = 112
〈피놀레 파는 여인〉 = 113
카투니스트 지현곤 = 114
1025마리의 사이사이에서 = 116
〈죽음의 춤〉 = 118
벽면을 흔들고 나오는 소리 = 120
겸재와 금강내산을 오르다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