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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5 ▼b 풍소강 쉬 | |
| 100 | 1 | ▼a 馮小剛, ▼d 1958- |
| 245 | 1 0 | ▼a 쉬즈 더 원 = ▼x She's the one : ▼b 펑샤오강 장편소설 / ▼d 펑샤오강 ; ▼e 오수현 옮김 |
| 246 | 1 9 | ▼a 非誠勿擾 |
| 246 | 3 | ▼a Fei cheng wu rao |
| 260 | ▼a 서울 : ▼b 집사재, ▼c 2010 | |
| 300 | ▼a 236 p. ; ▼c 20 cm | |
| 700 | 1 | ▼a 오수현, ▼e 역 |
| 900 | 1 0 | ▼a 펑샤오강, ▼e 저 |
| 900 | 1 0 | ▼a Feng, Xiaogang,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5 풍소강 쉬 | 등록번호 111645391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서기 주연의 중국영화 [쉬즈 더 원] 원작소설.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온 40여 살 친펀이 구혼과정에서 만나게 된 황당한, 그리고 낭만적인 스토리들을 소설로 풀어냈다. 친펀은 청년시절 출국하여 중년이 되어서야 귀국을 함으로서 결혼 적령기를 놓친 후에야 구혼활동을 하게 된다. 감독, 배우로 활동 중인 펑샤오강의 소설.
인터넷 구혼광고로 만난 두 사람, 친펀과 샤오샤오는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고 유부남을 잊겠다는 여자 주인공 샤오샤오의 제안으로 일본 훗카이도 여행을 떠난다.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자살을 시도하는 샤오샤오를 돕는 과정에서 친펀은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된다.
이 소설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온 40여 살 친펀이 구혼과정에서 만나게 된 황당한, 그리고 낭만적인 스토리들을 풀어낸 것이 이 소설이다.
친펀은 청년시절 출국하여 중년이 되어서야 귀국을 함으로서 결혼 적령기를 놓친 후에야 구혼활동을 하게 되고 구혼과정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여인들의 캐릭터는 친펀을 충분히 곤혹스럽게 한다. 첫 번째 만남은 문화선전공작단에서 전역한 게이 티엔티엔, 두 번째는 묘지 판매사원 후징, 세 번째는 통녀, 네 번째는 유부남을 사랑하는 스튜어디스.... 다섯번째, 여섯 번째 계속해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런 여자들은 중국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현상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설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인터넷 구혼광고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고 유부남을 잊겠다는 여자 주인공 샤오샤오의 제안으로 일본 훗카이도 여행을 떠난다.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자살을 시도하는 샤오샤오를 돕는 과정에서 친펀은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된다.
유명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배우로 출연하기도 하고 이렇게 소설까지 쓰게 된 창작 계기에 대해서 묻는 언론의 인터뷰에 저자는 오랜 친구인 천궈바오(??富)가 연출한 영화 <구혼광고>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며, "<구혼광고>라는 영화는 한 여인의 시각과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생의 온갖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와 동일한 구혼광고 소재를 사용한 저의 <쉬즈 더 원>은 따뜻하고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설(영화)의 소재가 갑자기 사랑이야기로 바뀐 것에 대해 묻자 저자는, “사람은 끊임없이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삶은 죽은 연못이나 다름없게 됩니다. 나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은 사랑을 다시 하는 것이 어렵지만, 영화나 소설을 통해 상상은 것은 가능하죠. 낭만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낭만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본능이자 필요예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각 사람의 마음 속에는 누구에게나 낭만이라는 유전자가 숨겨져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표현이 되느냐에 대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그래서 이 소재를 택한 거예요. 40대 중년남자의 구혼활동...... 제가 그 또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이에요."라고 했다.
또 저자는 자신이 친펀과 같은 사람의 감정, 생활을 잘 안다고 하지만 소설은 현실 생활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스토리의 원형모델은 없다고 했다. "일반 생활 중 구혼스토리는 사실 무미건조해요. 기본적으로 구혼활동을 하는 남자 여자, 양측이 조건을 내걸고 맞느니 안 맞느니 하는 것이에요. 만약 이런 일상적인 구혼스토리를 소재로 썼다면 재미없기 그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서, 스토리를 황당무개하게 꾸몄죠. 이 과정에서 소설 속의 인물과 스토리는 원형이 없게 된 것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니고 다양한 인간군상의 특징을 기반으로 소설을 썼습니다."
현대 중국 사회를 배경으로 40대 남자의 구혼활동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소설
저자는 소설 <쉬즈 더 원>을 40여 일에 걸쳐 완성했다고 하면서, "처음 소설작업을 시작했을 때는 영화 극본 상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을 사용해서 고집스럽게 내 생각대로만 썼어요. 그래서 대충 완성하고 나서 다시 보니 이것이 소설인지 극본인지 나도 헷갈릴 정도였죠. 장편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저 자신이 미안한 감이 있어요. 소설의 분량이 10만자도 안 되니 말이죠. 그냥 소형 장편소설이라는 편이 낫겠죠."라고 밝혔다.
소설 창작의 과정은 매우 즐거웠다고 한다. 시간만 충분했다면 <쉬즈 더 원>은 지금의 소설보다 훨씬 재미있는 소설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소설 상의 각 스토리 마다 더욱 재미있는 사건들을 끌어낼 수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여유 있게 쓰지 못했습니다. 만약 천천히 꼼꼼하게 썼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겠지요."라고 아쉬워했다.
영화 <쉬즈 더 원>에 비해 소설 <쉬즈 더 원>의 최대 장점은 진실하고 완전하게 스토리를 표현해 낸 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소설 속의 내용이 모두 영화 속에 표현되지는 못했어요. 일부 멋있는 대사는 스크린 상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죠. 그런데 소설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들이 보완이 되요."
읽고 나서 독자를 사랑의 물결에 휩싸이게 하고파
스스로를 문학의 문외한이라면서 소설 속에 어떤 주장을 한다던가 어떤 정서를 표현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심플하고 다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고 싶어요. 제 소설을 읽으면서 전신 안마를 받듯이 편안해 진다면 만족해요. 만약 사람들이 소설을 다 읽고 갑자기 부인과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면 저의 소망은 실현된 셈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소설을 읽은 후 다시 한 번 사랑의 물결에 집단으로 빠지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국내에 7월 초 개봉하는 영화에 앞서 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
구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사회 현상과 자본주의적인 인간의 여러 가지 모습을 그려낸 이 독특한 소설은 읽는 재미도 있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중국 사회의 놀라운 단면을 보여 주게 된다. 마치 한권의 사회학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다. 그만큼 지금의 중국 사회를 잘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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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펑샤오강(지은이)
현재 영화감독, 극작가, 소설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의 스필버그’라 불리며 2004년 비즈니스위크 선정 ‘아시아 스타 25인’에 선정되었고 2005년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 1위로 선정되었다. 펑샤오강은 첸 카이거, 장예모 감독과 함께 중국 대표흥행감독으로 꼽힌다. 군인 극단에서 8년간 무대 그림을 담당하다 1985년 베이징텔레비전아트센터의 아트 디자인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정 샤오롱, 왕 슈오 등의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기도 했다. 1991년 미국 내 중국 이민자들의 삶을 그린 소설을 각색, 연출한 TV 시리즈 <뉴욕의 북경인들 Beijingers in New York>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갑방을방>(1997)의 연출로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은 ‘설날 개봉 영화’, 즉 개봉 시기와 직결된 새로운 중국영화 장르의 시초가 되었다. 뉴욕 기념 영화(New York Celebration Movies) 시리즈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 Dream Factory>, < Be There or Be Square>, < Sorry, Baby>, < A Sigh>의 4편을 연출. 2003년 블록버스터 <휴대폰>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중국 개봉작품마다 흥행기록을 갱신한 그는 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상 수상이 예견될 정도로 작품성과 오락성 모두를 겸비한 20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대서사 무협 로맨스 <야연>을 탄생시켰다. <쉬즈 더 원>(원제는 진심이 아니면 귀찮게 하지 마)로 2009년 3회 아시아 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쉬즈 더 원>은 중국에서 최고의 흥행대작이었고 소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배우로서는 <쿵푸 허슬><갑방을방>에 출연했다.
오수현(옮긴이)
숙명여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산동과기 직업전문대학 한국어과 교사, (주)효성, Kelley Associates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최소주의 생활』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시의 격려』 『황제내경, 인간의 몸을 읽다』 『세포가 팽팽해지면 병은 저절로 낫습니다』 『오늘, 뺄셈』 『중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움직이는가』 『비즈니스 삼국지』 『똑똑한 리더의 공자 지혜』 외에도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