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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47 ▼b 김상술 인 | |
| 100 | 1 | ▼a 김상술, ▼d 1957- |
| 245 | 1 0 | ▼a 인연의 언덕 / ▼d 김상술 글, 사진 ; ▼e 안창희 그림 |
| 260 | ▼a 서울 : ▼b 그린누리, ▼c 2011 | |
| 300 | ▼a 267 p. : ▼b 삽화 ; ▼c 22 cm | |
| 653 | ▼a 인연 ▼a 에세이 ▼a 가족애 | |
| 700 | 1 | ▼a 안창희, ▼e 그림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47 김상술 인 | 등록번호 15130077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의 저자 김상술이 지난해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의 인생 전반을 회고하면서 아버지의 인연에 얽힌 뒷얘기와 떠나시기 전 부모님 마음을 간병일기를 토대로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특히 엄마를 말기 암으로 떠나보내면서 '젖먹던 힘'을 다하지 못했던 자식의 후회와 어버이에 대한 효를 역설하고 있다.
<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 저자 김상술이 지난해 세상을 떠나신 부모님의 인생 전반을 회고하면서 아버지의 인연에 얽힌 뒷얘기와 떠나시기 전 부모님 마음을 간병일기를 토대로 현실감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다. 특히 엄마를 말기 암으로 떠나보내면서 ‘젖먹던 힘’을 다하지 못했던 자식의 후회와 어버이에 대한 효(孝)를 역설하고 있다.
『인연의 언덕』에는 아버지의 못다 이룬 사랑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고, 엄마의 가슴속에 맺힌 한이 서려 있다. 격동기를 가로질러 고난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쌓이고 쌓인 엄마의 한과 굴레가 세상을 떠나면서 비로소 벗겨지게 된다. 저자는 엄마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을 잇는 구름다리를 놓아엄마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드렸다. 늦게나마 화해하고 하늘나라로 떠나시는 부모님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자 아름다운 동행이었다. 엄마는 아버지와 사랑의 굴레를 나누어 쓰고 인연의 언덕에 다시 오른다.
이 책은 고향의 향수를 자극하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보름달처럼 떠오르게 하며 부모님이 떠나실 때 보여준 훈훈한 가족애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우리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는 진한 가족애
어버이의 삶과 사랑을 생생히 그려낸 감동 스토리
소설 같은 인생을 살다 함께 가신 부모님의 갈등과 용서
‘평전’이라는 한 동네에 한평생 살았던 한 가족의 부모님과의 이별 이야기이자 우리가 모두 공감할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희생적 사랑과 자식들의 못다 한 효도이야기이다.
부모님이 결혼 초 겪어야 했던 사랑의 갈등과 그 배경이 된 아버지의 현해탄 건너 묘한 인연을 더듬어 보면서,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그리고 용서로 뒤범벅된 부모님의 파란만장한 삶을 시와 노래와 그림을 곁들여 절절하게 전해준다.
비탈진 고개 넘어 언덕 위의 작은집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비탈길을 오르는 어머니의 모습과 물지게를 지고 땀을 흘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부모님의 인생역정은 그 시대를 거친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난의 삶을 대변해 준다.
비탈길 언덕에 올라 격동과 고난의 삶을 가로질러 인연의 꽃을 피우고, 하늘소풍을 함께 떠나신 부모님의 인생 역정을 뒤돌아 보면서 저자는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어린 시절 고향의 향기를 실감 나게 그려내고 있다.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보름달처럼 떠오르게 된다.
노랫말 같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신 아버지의 실타래처럼 얽힌 인연과 사랑이야기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들추어 내진다. 아버지는 4명의 여자와 지울 수 없는 인연이 있었다. 그 중 50년간 가슴속에 묻어둔 현해탄 건너 못다 이룬 사랑은 50년 만의 상봉이 빗나가긴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인연이었다. 아버지는 결혼 초 갈팡질팡한 결혼관 때문에 어머니에게 마음고생을 안겨 주었고, 고집스러운 고향 애착으로 비탈길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 어머니 인생에 굴레를 씌우고,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어머니의 굴레가 되어 버렸다.
고지식한 아버지를 모시고 힘겨운 인생살이를 헤쳐나가야만 했던 어머니는 10여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다시 뇌출혈로 병상에 누운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다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아버지는 늦게나마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다 넉 달 만에 어머니 곁으로 가셨다.
저자는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면서 어머니에게는 간암이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겨야 했고, 병상에 계신 아버지에게는 어머니의 운명(殞命)마저도 속여야 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눈물샘을 자극하고 감동을 뿌려준다. 저자는 병상에서 말없이 계시던 부모님의 눈빛과 가슴으로만 대화를 나누면서 부모님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구름다리를 놓아 돌아가시기 전 못다 푼 매듭을 풀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물씬 풍기며 어버이의 존재를 일깨워 주고 있고,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자식의 애절한 눈물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듬뿍 담겨 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식의 때늦은 후회와 거침없는 솔직한 고백으로 독자들에게 효를 역설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부모님이 빚어낸 된장을 그리워하며 사회적으로 잘 못 통용되고 있는 ‘된장녀“란 신조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1년 동안 병상에 계신 부모님을 병수발하면서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과정에 나타난 부모님을 둘러싼 가족애는 우리 모두의 현실에서 경험해 보는 자신의 이야기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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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상술(지은이)
1957년생 전남 장성 출신, 38년간 국가공무원 봉직(문화공보부,공보처, 국무총리 공보실, 국정홍보처, 대통령 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상임이사 역임.(홍조근정훈장 수훈) 저서로는『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외교관이 본 인도네시아의 사회 문화 한류』(2010), 에세이『인연의 언덕』(2011), e-book 장편소설 『못다 푼 아리랑』(2015), 『장성 아리랑 바랑』(2024)이 있다. KTV국민방송에서 근무하면서 '대한뉴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희망로드 세계로'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 '다시 보는 문화영화' '대한민국 정책 퀴즈 왕' '어울림 콘서트'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옛길 시간을 걷다' '한류로드 대장정' '한류 세상과 통하다' 등 정기 프로그램과 '만남'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호국영웅 어찌 우리 잊으랴!' '적도로 간 조선청년들', '일본패전 그 후' 등 다수의 다큐 프로그램을 기획한 바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더 늦기 전에 제1부 어버이의 인생 노래 비탈길 언덕 위의 둥지 = 13 그리운 정든 고향 = 24 아버지의 끝없는 고향 애착 = 36 아버지의 인생 노래 = 45 가슴에 묻어둔 인연 = 50 무궁화 같은 어머니 = 70 엄마는 신화적 존재 = 76 어머니의 멍든 가슴 = 81 입춘대흉(立春大兇) 건양다애(建陽多哀) = 85 심지까지 태워버린 마지막 촛불 = 92 어버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 101 아버지의 청춘 고백 = 107 동병상련의 눈물 = 113 제2부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구름다리 하늘도 무심하더라 = 121 그리움에 지쳐서 = 125 마지막 포옹 = 129 어머니와 석류 = 136 시들어만 가는 꽃잎 = 144 욕심과 소유의 굴레를 벗어버린 어머니 = 150 어머니의 눈물 = 154 입술에 귀를 기울여 보지만 = 160 죽음도 자식 위해 = 165 살아 있을 때 잘 해야 = 171 어머니와 독도 = 182 슬픔을 감추고 눈물을 삼켰다 = 187 회한의 눈물 = 195 알면서도 속아주신 아량 = 201 다시 올 날 기약하며 = 205 아름다운 동행 = 209 제3부 그리움과 눈물 설날 아침에 부모님 생각 = 219 그리운 부모님 = 225 어버이와 된장 = 232 돌이킬 수 없는 세월 = 238 어느 여인의 위로 편지 = 241 또 한 분의 어머니를 그리며 = 244 효가 흐르는 가정은 행복이 넘친다 = 249 눈물의 마침표 = 258 인연의 언덕에 올라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