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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 샛길 산책자 김서령의 쫄깃한 일상 다정한 안부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서령, 1974-
서명 / 저자사항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 샛길 산책자 김서령의 쫄깃한 일상 다정한 안부 / 김서령 글ㆍ그림ㆍ사진
발행사항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3  
형태사항
333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5913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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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11725784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31047581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5131704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11725784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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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31047581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7 김서령 우 등록번호 15131704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서령은 서른 살 봄에 소설가가 되었다. 등단 소식을 들은 건 호주 브리즈번의 사무실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여자가 될까봐 애가 마르던 시절, 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도망치듯 떠나온 곳이었다. 꿈에 그리던 소설가가 되었지만, 맨 처음 한 말은 고작 "라이터 있니?"였다. 싱겁기 그지없던 담배를 물고 브리즈번 번화가에 서서 울었다. 그렇게,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고 보니 지나온 시절들이 모두 안온해 보였다. 오로지 추억에 기댄 글들이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늘 떠돌았다. 처음 가보는 나라에 둥지를 틀고 앉아 그곳의 가장 사소한 장소들에 발을 디밀었다. 자신의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을 따라 살았다. 보듬어주는 소설을 쓰고 싶어, 먼저 그들을 보듬었다. 그렇게 '이름은 없으나 우리가 명백히 마주한 상처에 섬세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썼다.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는 탄탄한 문장과 현실감 있는 이야기, 삶과 이별에 대한 진지하고 세밀한 시선, 공감대 높은 정서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설가 김서령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십 년간 이야기만 만들어내던 여자가 소소하지만 쫄깃한 일상을 드러냈을 때, 먼저 읽은 사람들은 상상 이상으로 열광했다.

소중한 것이 너무 많아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쉽게 도망치지 못하는 여자, 털털한 여행중독자이자 사랑스런 알코올홀릭, 깐깐한 글쟁이이자 골치 아픈 연인인 그녀가 보여주는 일상은 너무나 평범한데 너무나 사랑스러워 하루쯤 빼앗고 싶을 정도였다.

여자의 애인 같고 반려동물 같은 책,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김서령은 서른 살 봄에 소설가가 되었다. 등단 소식을 들은 건 호주 브리즈번의 사무실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여자가 될까봐 애가 마르던 시절, 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지고 도망치듯 떠나온 곳이었다. 꿈에 그리던 소설가가 되었지만, 맨 처음 한 말은 고작 “라이터 있니?”였다. 싱겁기 그지없던 담배를 물고 브리즈번 번화가에 서서 울었다. 그렇게,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고 보니 지나온 시절들이 모두 안온해 보였다. 오로지 추억에 기댄 글들이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늘 떠돌았다. 처음 가보는 나라에 둥지를 틀고 앉아 그곳의 가장 사소한 장소들에 발을 디밀었다. 자신의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을 따라 살았다. 보듬어주는 소설을 쓰고 싶어, 먼저 그들을 보듬었다. 그렇게 ‘이름은 없으나 우리가 명백히 마주한 상처에 섬세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썼다.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는 탄탄한 문장과 현실감 있는 이야기, 삶과 이별에 대한 진지하고 세밀한 시선, 공감대 높은 정서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설가 김서령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십 년간 이야기만 만들어내던 여자가 소소하지만 쫄깃한 일상을 드러냈을 때, 먼저 읽은 사람들은 상상 이상으로 열광했다. 소중한 것이 너무 많아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쉽게 도망치지 못하는 여자, 털털한 여행중독자이자 사랑스런 알코올홀릭, 깐깐한 글쟁이이자 골치 아픈 연인인 그녀가 보여주는 일상은 너무나 평범한데 너무나 사랑스러워 하루쯤 빼앗고 싶을 정도였다.

일요일 같은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소설가 김서령은 ‘샛길 산책자’이다. 공부 잘하는 깍쟁이 둘째딸이 작가를 꿈꾸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삶은 자꾸 샛길로 삐져나왔다. 하지만 그렇기에 보이는 것이 더 많아졌다. ‘그냥’ 지나치면 아무도 모를 작고 사소한 마주침들에서 ‘문득’ 생기와 희망을 건져내는 그녀는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에서 때론 찌질하고 우울하지만 낭만을 놓치지 않는 하루하루에 대하여 펼쳐놓는다.
술집 ‘호텔 캘리포니아’를 진짜 호텔로 오해하고 포항에서 서울까지 한달음에 달려오신 엄마,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까다로운 구석이라고는 없는 여자들의 모임인 ‘쉬운년들’, 우아하게 살고 싶었던 삼십 대를 망쳐버린 흰 개 봉수, 그리고 가슴에 묻은 흰 개 봉자 이야기 들을 읽다 보면 정신없이 낄낄거리다 눈물 한 방울, 주책없이 흘리게 된다.
김서령은 또한 여전히 장래희망을 묻는 사람이다. ‘우린 어떤 여자로 살게 될까’ 궁금해하며 이십 대를 보낸 그녀는 지금도 ‘도대체 우린 커서 뭐가 될까’ 중얼거린다. 잃어버린 자아를 찾겠다 선언하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사람임을 고백하기도 하지만, 때론 아직 살 만해 보인다는 말에 헤벌쭉 웃기도 한다. 단골 선술집인 삐뚜리집에만 가면 행복해 입이 벌어지면서도 몸에 맞지 않는 어른놀이가 불편하다 투덜대는 여자. 그녀가 실은 반지를 만드는 여자가 되고 싶었다며 당신도 그렇지 않느냐고 물어오면 우리는 함께 고개를 주억거릴 수밖에 없어진다.
누굴 ‘위로’하기에는 자신의 삶이 더 안쓰럽고, 남을 ‘응원’하기에는 자신의 하루가 더 버거운, 나 같은 우리 같은 여자 김서령. 하지만 그래서일까. 자박자박, 조근조근 추억을 시간을 친구를 사랑을 가족을 그리고 꿈을 털어놓는 이 책이 투다리 구석 자리에서 이십년지기와 마주 앉아 나누는 소주 한 잔 같은 건.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서령(지은이)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수정의 인사》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titatita74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어느 일요일의 다정한 산책 = 4
1 아침
 호텔 캘리포니아 = 14
 거문도로 떠나요 = 17
 203호 아가씨 = 26
 도대체 우린 커서 뭐가 될까 = 37
 봄이 오면 = 42
 블라디보스토크행 뉴 동춘호 = 44
 반지 = 50
 세탁소 아줌마 = 54
 우면동 = 58
 흰 개 봉수 = 66
 그리고 흰 개 봉자 = 75
 자화상 = 84
 양재역 낙지집 = 89
 작가가 되던 날 나는, = 94
 심심하고 외로웠으니까 = 103
2 점심
 삼십만 원 = 112
 비린내 = 119
 과외 오빠 = 122
 프러포즈들 = 129
 부엌 = 135
 여행의 목적 = 140
 구멍가겟집 손녀딸 = 142
 아빠들 = 146
 고래 잡는 형아 = 156
 솔 = 159
 횟집 부부 = 163
 위험한 독신녀 = 165
 마술쇼 = 172
 안부인사 = 174
 야구부 소년 = 179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 181
3 저녁
 가오리 줄까 = 188
 내 이름은, = 195
 자갈마당 애인 = 199
 생두부와 돼지두루치기 = 205
 자라를 죽이는 방법 = 209
 너의 장래희망은 무엇이니 = 213
 하숙집 = 219
 토끼가 커져 = 228
 열아홉 살 = 230
 해피 = 241
 연가(戀歌) = 246
 파란 나비 = 254
 헌책방 = 256
 자기야 = 260
 새벽 세 시 = 264
4 그리고 일요일 밤 11시 20분
 삼백만 원짜리 우산 = 268
 투다리 = 272
 고요하고 작은 도시 = 280
 결초보은 = 285
 브리즈번 그곳 = 289
 눈물 = 297
 여름 = 299
 삐뚜리집 = 305
 즐거운 오해 = 310
 시베리아 횡단열차 = 314
 코트와 선글라스 = 319
 여수 밤바다 = 321
 케이프 코트 = 324
 이사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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