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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2590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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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09004 ▼b 2011z1 | |
| 100 | 1 | ▼a 中根隆行, ▼d 1967- ▼0 AUTH(211009)68971 |
| 245 | 1 0 | ▼a '조선' 표상의 문화지 = ▼x The history of culture representing Korea in modern Japan : ▼b 근대 일본과 타자를 둘러싼 지(知)의 식민지화 / ▼d 나카네 타카유키 지음 ; ▼e 건국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 옮김 |
| 246 | 1 9 | ▼a 「朝鮮」表象の文化誌 : ▼b 近代日本と他者をめぐる知の植民地化 |
| 246 | 3 | ▼a "Chosen" hyosho no bunkashi : ▼b kindai Nihon to tasha o meguru chi no shokuminchika |
| 246 | 3 1 | ▼a History of culture representing Korea in modern Japan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11 | |
| 300 | ▼a 375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역자: 김경리, 김다운, 김보애 외 11인 | |
| 500 | ▼a 조선에 대한 차별적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
| 500 | ▼a 이 책은 필자의 박사학위논문 「<朝鮮>をめぐる表象の文化史 : 日本近代における知の植民地化と文學」을 가필, 수정한 것임 | |
| 586 | ▼a 제10회 일본비교문학회상, 2005 | |
| 650 | 0 | ▼a Korea ▼x Intellectual life ▼y 20th century |
| 650 | 0 | ▼a Intercultural communication |
| 700 | 1 | ▼a 김경리, ▼e 역 |
| 700 | 1 | ▼a 김다운, ▼e 역 |
| 700 | 1 | ▼a 김보애, ▼e 역 |
| 710 | ▼a 건국대학교. ▼b 대학원. ▼b 일본문화언어학과, ▼e 역 | |
| 740 | 2 | ▼a 朝鮮をめぐる表象の文化史 : 日本近代における知の植民地化と文學 |
| 900 | 1 0 | ▼a 나카네 타카유키, ▼e 저 |
| 900 | 1 0 | ▼a Nakane, Takayuki, ▼e 저 |
| 900 | 1 0 | ▼a 中根隆行, ▼e 저 |
| 940 | ▼a Chosen o meguru hyosho no bunkashi : Nihon kindai ni okeru chi no shokuminchika to bungaku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09004 2011z1 | 등록번호 111652085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2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근대 일본인의 문화적 기억에 ‘조선’이라는 기호가 뿌리를 내리는 경위에 주목한 저서이다. ‘조선’을 둘러싼 문화적 기호의 생성사生成史를 면밀하게 재검토한 이 책의 목적은 ‘조선’이라는 기호를 디딤돌로 삼아 일본 근대의 문학과 문화, 그리고 사회의 여러 양상을 상호 교섭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것은 제국주의 또는 식민지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일본사회의 내재적 시점에서 재검토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일본 근대의 조선상은 매우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는 양자를 결정적으로 구분하는 표징이 될 만한 신체적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풍속·지리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적 차이가 강조되기에 이르렀다. 일본에 의한 조선 표상은 처음부터 조선과의 지리·문화적 근접성, 조선인과의 신체·문화적 유사성에 기초하여 그 사이에 경계를 긋기 위해 시각적 차이와 거기에서 연역된 성격적 차이 등으로 결정되었다.
『‘조선’ 표상의 문화지』는 근대 일본인의 문화적 기억에 ‘조선’이라는 기호가 뿌리를 내리는 경위에 주목한 저서이다. ‘조선’을 둘러싼 문화적 기호의 생성사生成史를 면밀하게 재검토한 이 책의 목적은 ‘조선’이라는 기호를 디딤돌로 삼아 일본 근대의 문학과 문화, 그리고 사회의 여러 양상을 상호 교섭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것은 제국주의 또는 식민지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일본사회의 내재적 시점에서 재검토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일본 근대의 조선상은 매우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는 양자를 결정적으로 구분하는 표징이 될 만한 신체적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문화·풍속·지리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적 차이가 강조되기에 이르렀다. 일본에 의한 조선 표상은 처음부터 조선과의 지리·문화적 근접성, 조선인과의 신체·문화적 유사성에 기초하여 그 사이에 경계를 긋기 위해 시각적 차이와 거기에서 연역된 성격적 차이 등으로 결정되었다.
지금까지의 관련 연구는 메이지시기에 관한 고찰이 부족하고, 저명한 인물의 발언에 치우친 경향이 있으며, 사회사적 자료가 부족하다는 특징이 있다. 본서는 이 점을 고려하여 ‘일본인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패러다임’으로 조선상의 형성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개의 구체적인 문화과정 속에서 규정하고 있다.
본서는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구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Ⅰ부 ‘타자표상과 문화투쟁’에서는 메이지 시기의 조선 표상을 일본인의 자기성형과 그 담론의 파급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메이지 시기의 조선 표상은 서구 열강의 식민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위협 때문에 일본이 성급하게 ‘문명개화’를 지향했던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문명국’을 향한 과정은 그 목표가 되는 서구의 이미지와 함께 ‘야만野?’, ‘반개半開’로 규정되는 타자상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제Ⅱ부 ‘월경하는 문학과 장르적 교섭’에서는 조선을 묘사한 소설 세 편을 대상으로 일본열도의 문학계에서 ‘조선’이라는 장소가 지녔던 가치를 전쟁문학·여행소설·농민문학이라는 각 장르적 의의에 입각하여 고찰한다.
제Ⅲ부 ‘문학의 진흥과 다문화주의’에서는 1930년대에 초점을 맞추어 조선인 작가의 일본어 문학과 종주국 문단의 관계성을 고찰한다. 또한 이 시대에 형성된 조선인 작가에 대한 평가 유형이 그 이후로도 파급되는 경위를 패전 후의 재일코리안 문학을 대상으로 검증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나카네 타카유키(지은이)
1967년 미에현[三重縣] 출생.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졸업. 츠쿠바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문예·언어연구과 수료(문학박사).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중등교원양성 전임강사, 한밭대학교 일본어과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일본의 에히메[愛媛]대학 법문학부 인문학과 교수로 있다. 전공은 일본 근대문학과 비교문화이고, 주로 일본 근대문학과 구(舊) 식민지 지역의 문화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홋카이도의 로빈슨들-가이코 켄 『로빈슨의 후예』와 개척농민을 둘러싼 이야기」, 『텍스트들의 여정-이동과 변용 속의 문학』, 가쇼인[花書院], 2008.2(『문예별책 가이코 켄』, 가와데쇼보[河出書房], 2010.1 재수록); 「제국일본의 『만주』 관광지와 고도 경주」, 『한국 문학연구』 제36호, 2009.7; 「조선 하이쿠의 영역-박노식에서 무라카미 쿄시에게로」, 『바다를 건넌 문학-일한(日韓)을 축으로』, 이즈미쇼인[和泉書院], 2010.6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옮긴이)
건국대학교 대학원 일본문화·언어학과 김경리(일본문화) 김다운(일본어학) 김보애(일본 문학) 김영희(일본문화) 김유진(일본문화) 박삼헌(일본사) 안영신(일본 문학) 우연희(일본 문학) 유지혜(일본 문학) 이수경(일본문화) 이은영(일본 문학) 이은주(일본 문학) 임련희(일본 문학) 조수일(일본 문학)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 3 서장 _ '조선'을 둘러싼 문화적 기억 = 9 1. 풍경 너머로, 나카가미 켄지의 한국 = 9 2. 기묘한 연쇄, 야스타카 토쿠조와 조선인 작가 = 13 3. 일본 근대의 조선상 연구 = 18 4. 본서의 목적과 내용 구성 = 25 제1부 타자표상과 문화투쟁 제1장 부유하는 식민지 담론 : 메이지 일본의 입신출세와 '조선' 표상의 계보학 = 37 1.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와 식민지 담론 = 39 2. 청일전쟁 시기의 조선 텍스트 = 47 3. 자신을 말하는 정치소설과 제국주의적 자세 = 55 4. 문학과 문화를 말하는 문제들로 = 64 제2장 식민 이데올로기와 국민상의 개축 :러일전쟁 이후 해외로 웅비하는 문화지정학 = 77 1. 니토베 이나조의 조선상과 '식민'의 계층성 = 79 2. 조선도항 및 이주자와 취업시장의 확장 = 84 3. 메이지 말기의 청년 취업사정 = 93 4. 세이코잣시샤의『쇼쿠민세카이』 = 100 5. 식민 이데올로기와 규율ㆍ훈련의 조선 = 107 제3장 건전한 청년과 지방상의 창출 : 자연주의 현상으로 이야기되는 청년문화 = 115 1. 러일전쟁 이후의 청년상과 '지방' = 117 2. 지배적 문화의 문학관, 바람직한 청년들의 독서 = 128 3. 자연주의현상과 청년문화 = 134 4. 동시대 문학과 지방의 대화 = 140 제2부 월경하는 문학과 장르적 교섭 제4장 종군문사의 도한견문록 : 청일ㆍ러일전쟁 시기의 조선상과 요사노 텟칸의「관전시인」 = 151 1. 청일전쟁 시기의 조선인상 = 153 2. 종군문사의 전쟁과 조선에 대한 호기심 = 158 3. 요사노 텟칸의「관전시인」 = 164 4. 전쟁문학과 이것을 말하는 문사의 자격 = 170 제5장 사생되는 조선, 흔들리는 관찰자의 시선 : 타카하마 쿄시의『조선』여행기 = 179 1. 관광주의적 시선과 식민지문화 = 181 2.『조선』과 동시대 평가의 해석 = 189 3. 사생주의와 대주관 = 195 4. 작각의 자국문화관과 사생된 문화영역 = 202 제6장 지방 농촌과 식민지의 경계 : 니카니시 이노스케『적토에 움트는 것』과 농민문학 담론 = 209 1. 일본열도 속의 신 영토 = 213 2. 나카니시 이노스케의 '조선'표상 = 220 3. 농민문학의 담론 = 228 4. 식민지로의 월경 = 236 제3부 문학의 진흥과 다문화주의 제7장 지방으로서의 조선, 상경하는 작가 : 조선인 일본어작가 장혁주의 탄생 = 245 1. 장혁주의 등단 = 248 2. 지배당하는 현실, 식민지 조선의 표상 = 253 3. 식민지주의 비판의 양성 = 260 4. 지방으로서의 조선, 상경하는 작가 = 267 제8장 문예부흥기의 식민지문학 : 종주국 문단의 다문화주의 = 273 1. 조선의 문학청년과 일본어 환경 = 277 2. 식민지문학 탄생의 패러다임 = 284 3. 조선인 일본어작가의 차이 = 292 4. 식민지문학과 지방주의문학, 그리고 표방되는 '세계' = 299 제9장 민주주의와 재일코리안 문학의 거리 : 김달수와『민슈쵸센』을 둘러싼 전후 일본의 '조선' 표상 = 307 1. 일본어잡지『민슈쵸센』의 창간 = 310 2. 민주주의문학의 헤게모니 = 315 3. 재일코리안 문학의 파악 = 322 4. '풍속소설'의 정치학 = 329 5. 재일코리안의 흔들리는 문화적 아이텐티티 = 333 종장 _ 회한의 역설 : 재조일본인의 1945년 8월 15일 = 339 1. 광복을 축하하는〈애국가〉의 멜로디 = 341 2.〈반딧불〉과〈애국가〉의 투쟁 = 348 3. 그리운 조선 = 357 지은이 후기 = 368 옮긴이 후기 = 371 그림출처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