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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손철주 ▼0 AUTH(211009)7321 |
| 245 | 1 0 | ▼a 다, 그림이다 : ▼b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 / ▼d 손철주, ▼e 이주은 지음 |
| 260 | ▼a 파주 : ▼b 이봄 : ▼b 문학동네, ▼c 2011 | |
| 300 | ▼a 285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700 | 1 | ▼a 이주은, ▼d 1969-, ▼e 저 ▼0 AUTH(211009)60592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11658321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3104904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3104904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5130559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11658321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3104904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기증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3104904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01.18 2011z9 | 등록번호 15130559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들’ 그러나 지금은 돈의 가치에 밀려 잊고 살았던 삶의 조건들 10가지를 선정해, 동서양에서는 그것의 가치를 어떻게 설정하였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책이다. 옛 그림에서 지혜를 얻고 동시에 서구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들에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데 균형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손철주 작가가 늘 서양미술사학자인 이주은 작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쓴 글과 내가 선정한 그림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이에 이주은 작가는 손철주 작가가 보낸 글과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을 선정하고 글을 썼다. 이 역시 ‘동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들이 나눈 글에는 ‘서양에서는 혹은 동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이 없다. 하지만 동양의 시선을 의식한 서양의 그림, 서양의 시선을 의식한 동양의 그림을 선정함으로써, 동양의 그림이 서양의 그림과 소통하고, 서양의 그림이 동양의 그림 속에 스며들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이 되었다.
손철주 이주은 두 작가가 나눈 편지를 지켜봐온 소설가 김훈이 또 다른 텍스트를 이 책에 붙였다. 김훈은 전설적인 솔거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솔거의 그림에 말을 걸 수가 있고 덧칠한 중의 그림에도 말을 걸 수 있다”며, 이 책에 가치를 보태주었다. 소설가 김훈이 ‘그림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텍스트이다.
소설가 김훈의 서문으로 시작하는
동서양 미술의 최초의 만남
동서양 미술이 함께 찾은 삶의 균형감
우리 옛 그림을 포함한 동양의 그림과 서양의 그림은 다르다. 그렇기에 동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과 서양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각각 생각의 흐름도 다르다. 그러나 ‘그림’을, ‘예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일맥상통하는 감수성을 공유한다. 다만 취향의 문제는 아니다. 태생적으로 동양의 그림에 마음이 가닿는 사람이 있고, 20세기 서구 교육의 영향으로 서양의 그림을 동양의 그림보다 더 쉽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서양의 회화’를 편애하는 관성에 부드러운 각성을 불러일으킨다. 삶에서 소중하다 느끼는 가치와 행복하려는 욕망은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한결 같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언제나 일탈을 꿈꾸는 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모습들’ 그러나 지금은 돈의 가치에 밀려 잊고 살았던 삶의 조건들 10가지를 선정해, 동서양에서는 그것의 가치를 어떻게 설정하였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옛 그림에서 지혜를 얻고 동시에 서구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들에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데 균형감을 선사한다.
예술이 가진 본래의 목적을 되찾다
이 책은 첫 번째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손철주 작가는 “‘그리다’는 움직씨이고 ‘그립다’는 그림씨입니다. ‘묘사하다’와 ‘갈망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지요. 묘사하면 그림이 되고 갈망하면 그리움이 됩니다.”라는 문장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림은 곧 그리움이기에, 첫 번째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그리움’은 실시간으로 새로운 기사와 새로운 상품이 업데이트되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주은 작가는 그리움을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이라는 답신을 보낸다. 반 고흐의 아몬드 꽃에서 반 고흐의 조카가 오랫동안 그리워했을 반 고흐의 모습을 찾아낸다.
누군가는 그림 속에서 ‘성공의 키워드’를 찾을 때, 이들 작가는 그림에서 현대인이 잃어버린 삶의 가치를 찾아낸다.
그림을 ‘그리움’이라는 본래의 자리로 돌려놓는다. 예술이 가진 고유의 가치 역시 되살린다. 바쁜 일상에서 당연히 놓치게 마련인 예민한 삶의 가치들, 작은 기적들, 성찰하고 나아가야 할 현실을 보여주는 게 예술이 가진 기능 중 하나라면, 바로 그 예술을 가지고 두 사람은 제대로 판을 벌인다.
손철주 작가는 ‘품에 안을 수 없는 미인도를 그리는 마음’으로 삶을 통찰하고, 이주은 작가는 보통 사람들이 예술가처럼 호기를 부릴 수 있게 도와주는 ‘바쿠스의 포도주’를 들고 손철주 작가가 통찰한 동양적 삶의 이면을 이야기한다.
국내 첫 시도, 동서양 미술의 만남
이 책은 손철주 작가가 늘 서양미술사학자인 이주은 작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쓴 글과 내가 선정한 그림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이는 이주은 작가로 대변되는 ‘서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기도 하다.
이에 이주은 작가는 손철주 작가가 보낸 글과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을 선정하고 글을 썼다. 이 역시 ‘동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들이 나눈 글에는 ‘서양에서는 혹은 동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이 없다. 하지만 동양의 시선을 의식한 서양의 그림, 서양의 시선을 의식한 동양의 그림을 선정함으로써, 동양의 그림이 서양의 그림과 소통하고, 서양의 그림이 동양의 그림 속에 스며들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이 되었다.
소설가 김훈이 말하는 그림이란
이에 손철주 이주은 두 작가가 나눈 편지를 지켜봐온 소설가 김훈이 또 다른 텍스트를 이 책에 붙였다. 김훈은 전설적인 솔거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솔거의 그림에 말을 걸 수가 있고 덧칠한 중의 그림에도 말을 걸 수 있다”며, 이 책에 가치를 보태주었다. 소설가 김훈이 ‘그림의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텍스트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손철주(지은이)
미술평론가. 오랫동안 신문사에서 일하며 미술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꽃 피는 삶에 홀리다』, 『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사람 보는 눈』,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다, 그림이다』(공저), 『속속들이 옛 그림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학고재 고문이자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 운영위원이다.
이주은(지은이)
섬세한 관찰력과 솔직한 문체, 그리고 주어진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통해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소개해 온 이주은 교수. 2008년에 《그림에, 마음을 놓다》로 십만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여러 신문에 문화예술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주요 언론에서 선정한 ‘국내 20명의 파워라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힐 만큼, 이주은의 책과 칼럼은 뛰어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의 남다른 소통 방식에 주목하고, 지식 세계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데 주력해 온 그는 멀리 있는 소재를 주변으로 끌어올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빌려 저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덴버대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물관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미지가 활용되는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 대해 연구한다.
목차
목차 서문 : 죽은 새들을 곡(哭)함 / 김훈 = 4 시작하며 : 삶을 그리는 일 = 8 프롤로그 : 삶이란, 그림이란… = 17 1. 첫 번째, 그리움 그리움은 무엇입니까? = 28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인가요 = 41 2. 두 번째, 유혹 치명적이나 너그럽고 또 슬픈 것 = 52 에덴의 사과이며 바쿠스의 포도주인 것 = 63 3. 세 번째, 성공과 좌절 좌절 없이 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75 좌절도 성공의 족적입니다 = 85 4. 네 번째, 내가 누구인가 흔들림 없는 맑은 심지 = 98 현실과 이상의 어긋남 = 110 5. 다섯 번째, 나이 앞서 노년을 그려보다 = 122 삶만큼 죽음을 긍정하다 = 135 6. 여섯 번째, 행복 모자람도 더함도 없이 = 148 단 한 번 그 순간 = 161 7. 일곱 번째, 일탈 옛 사람들의 일탈 = 172 속수무책의 자유로움 = 185 8. 여덟 번째, 취미와 취향 취미, 은밀해서 좋고 고약해도 기특한 것 = 196 취향, 조금 더 나다운 것 = 208 9. 아홉 번째, 노는 남자와 여자 노는 남녀의 수작 = 221 놀아본 자의 뜻밖의 매혹 = 233 10. 열 번째, 어머니, 엄마 거룩한 마음 = 246 따뜻한 밥 한 끼 = 257 손철주, 동양의 미술을 말하다 = 270 이주은, 서양의 미술을 말하다 = 280 그림목록 = 286 그림목록 서문 : 죽은 새들을 곡(哭)함 / 김훈 = 4 시작하며 : 삶을 그리는 일 = 8 프롤로그 : 삶이란, 그림이란… = 17 1. 첫 번째, 그리움 그리움은 무엇입니까? = 28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인가요 = 41 2. 두 번째, 유혹 치명적이나 너그럽고 또 슬픈 것 = 52 에덴의 사과이며 바쿠스의 포도주인 것 = 63 3. 세 번째, 성공과 좌절 좌절 없이 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75 좌절도 성공의 족적입니다 = 85 4. 네 번째, 내가 누구인가 흔들림 없는 맑은 심지 = 98 현실과 이상의 어긋남 = 110 5. 다섯 번째, 나이 앞서 노년을 그려보다 = 122 삶만큼 죽음을 긍정하다 = 135 6. 여섯 번째, 행복 모자람도 더함도 없이 = 148 단 한 번 그 순간 = 161 7. 일곱 번째, 일탈 옛 사람들의 일탈 = 172 속수무책의 자유로움 = 185 8. 여덟 번째, 취미와 취향 취미, 은밀해서 좋고 고약해도 기특한 것 = 196 취향, 조금 더 나다운 것 = 208 9. 아홉 번째, 노는 남자와 여자 노는 남녀의 수작 = 221 놀아본 자의 뜻밖의 매혹 = 233 10. 열 번째, 어머니, 엄마 거룩한 마음 = 246 따뜻한 밥 한 끼 = 257 손철주, 동양의 미술을 말하다 = 270 이주은, 서양의 미술을 말하다 = 280 그림목록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