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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병수, ▼d 1963- |
| 245 | 1 0 | ▼a 하이퍼리얼 = ▼x Hyper-real / ▼d 김병수 지음 |
| 260 | ▼a 서울 : ▼b 사문난적, ▼c 2011 | |
| 300 | ▼a 239 p. : ▼b 도판 ; ▼c 19 cm | |
| 500 | ▼a 미술비평의 문화인류학적 해석 | |
| 504 | ▼a 참고문헌: p. 239 | |
| 900 | 1 0 | ▼a Kim, Byoungso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01.18 2011z6 | 등록번호 11165521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학 연구자이며 현장 미술비평가인 저자 김병수가 등단 이후 각종 언론 매체나 지면에 발표했던 미학적 연구들과 미술비평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저자는 미술비평에 있어서 ‘학제간 상상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현대미술의 지형과 마음’을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해독해내려고 한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하이퍼리얼리티의 미학'에서 저자는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을 의미하는 ‘하이퍼리얼리티’라는 포스트모던한 개념을 통해서 실제 생활에 대한 모사나 인위적 생산이 현실을 구성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세계를 구현하는 방식(‘실재 효과reality effect’)에 주목하면서 이를 학제적 연구의 지평 위에서 문화인류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제2부 '다문화적 비평을 위하여'는 제1부의 연구 토대 위에서 저자 자신의 비평적 방법론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데, 저자는 하이퍼리얼리티 시대의 미술비평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다문화적 비평’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제안하고 있다. 제3부 '한국현대미술의 마음'은 결국 이러한 저자의 현실 인식(제1부)과 비평적 방법론(제2부)이 최종 목적지로 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미술비평의 문화인류학적 해석을 위하여
미학 연구자이며 현장 미술비평가인 김병수 씨가 등단 이후 각종 언론 매체나 지면에 발표했던 미학적 연구들과 미술비평들을 모아 자신의 첫 저서를 출간했다. 미학, 문화인류학, 지리생태학 등을 넘나들고 감싸 안으며 그 동안의 여러 학제간 연구 성과들을 자신의 현장 미술비평 속에 온전히 융해해내고자 한 이 야심찬 저서의 제목은 《하이퍼리얼HYPER-REAL》이다. “학제간 상상력은 우리의 사명이자 방법”이라는 이 저서의 모토가 될 법한 선언이 함축하고 있는 것처럼 저자는 미술비평에 있어서 ‘학제간 상상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현대미술의 지형과 마음’을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해독해내려고 한다. 이 같은 작업은 또한 미술비평가로서 저자 자신의 비평적 방법론에 대한 자기 성찰을 동반하기 마련인데, 저자가 주창하는 ‘다문화적 비평’이야말로 바로 이러한 자기 성찰의 결과이다.
문화인류학적 해석과 다문화적 비평
《하이퍼리얼HYPER-REAL》은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하이퍼리얼리티의 미학에서 저자는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을 의미하는 ‘하이퍼리얼리티’라는 포스트모던한 개념을 통해서 실제 생활에 대한 모사나 인위적 생산이 현실을 구성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세계를 구현하는 방식(‘실재 효과reality effect’)에 주목하면서 이를 학제적 연구의 지평 위에서 문화인류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제2부 다문화적 비평을 위하여는 제1부의 연구 토대 위에서 저자 자신의 비평적 방법론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데, 저자는 하이퍼리얼리티 시대의 미술비평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다문화적 비평’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문화적 비평의 구체적인 실천은 이제 ‘문화기술지ethnography로서 미술비평’이라는 명칭을 부여받게 된다. 제3부 한국현대미술의 마음은 결국 이러한 저자의 현실 인식(제1부)과 비평적 방법론(제2부)이 최종 목적지로 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단적으로 말해, 저자가 제안하는 ‘학제간 상상력’과 ‘다문화적 비평’이 최종적으로 적용되어 문화인류학적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은 바로 ‘한국현대미술의 지형과 마음’이라는 뜻이다.
한국현대미술의 지형과 마음
《하이퍼리얼HYPER-REAL》은 한국현대미술의 지형과 마음을 ‘무질서 혹은 혼돈’으로 읽어낸다. 그러나 모더니즘, 리얼리즘, 포스트모더니즘 등이 혼재해 있는 이러한 ‘혼돈이라는 살아있는 현상’은 저자나 저자가 몸담고 있는 미술비평에 있어서 재앙이 아니라 오히려 문화인류학적으로나 생태정치학적으로 해석해내야 할 과제가 된다. 이 과제가 문화인류학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이유는 저자에 의해 “한국 전통문명과 서구 문명이라는 한국 미술의 심리현상 내부에 있는 두 문명의 공생”으로 규정된 ‘혼돈의 신비’ 때문이다. 제3부에 실린 '추상성과 한국 현대미술'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 삶의 조건과 예술이 무관하지 않다면, 우리가 지금 몸담고 있는 ‘한국현대미술’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과연 무엇을 묻고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는 우리 동시대에 아주 유효한 것이다. 도대체 현재 한국 미술의 ‘미학적 도박’이 집중되는 곳은 어디인가? 그것은 ‘무질서 혹은 혼돈’이 아닐까? 현상은 언제나 이론보다 넓고 빠르다. 현재 우리의 삶과 예술의 근본적인 문제를 모더니즘, 리얼리즘, 포스트모더니즘 등과 같은 ‘이즘ism’이나 ‘주의’들의 관계들을 초월하는 그런 새로운 방식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혼돈이라는 살아있는 현상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현대미술의 개성이 그것들의 이념 혹은 정신상태의 상세한 묘사에 의해서 파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혼돈의 신비’는 한국 전통문명과 서구 문명이라는 한국 미술의 심리현상 내부에 있는 두 문명의 공생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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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병수(지은이)
1963년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기획위원, 『미술과 비평』 편집주간, 목원대 대학원 기독교미술과 강사, 미술문화학회 총무이사, 『미술.문화.이론』 편집위원, 한국미학예술학회 회원이며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국제위원을 역임했다. 저술로는 평론집『하이퍼리얼』, 『트랜스리얼』, 『미술의 집은 어디인가』 등을 간행했으며 그 외에 『열린 미학의 지평』, 『한국현대미술가 100인』, 『21세기 한국의 작가 21인』(이상 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12년 17회 월간미술대상(학술.평론)을 수상했으며 1997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신인미술평론상’에 당선했다.
목차
추천의 말 화보 서문 제1부 하이퍼리얼리티의 미학 ‘미학도시’에서‘일상의 미학’을 위하여 앤디 워홀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하이퍼리얼리티의 미학 하이퍼리얼리티 시대의 미술품 감정 경제와 생태 : 생태미학 혹은 미술생태학 제2부 다문화적 비평을 위하여 비평에 대하여 다문화적 비평을 위하여 문화기술지로서 미술평론 비엔날레와 아트페어, 그리고 비평 제3부 한국현대미술의 마음 메시지가 있는 이미지? 추상성과 한국현대미술 하늘과 땅, 그리고 조각 한국현대미술과 생태정치학적 사유 한국현대미술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본문수록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