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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김용규 숲 | |
| 100 | 1 | ▼a 김용규 ▼0 AUTH(211009)109410 |
| 245 | 1 0 | ▼a 숲에서 온 편지 / ▼d 김용규 지음 |
| 260 | ▼a 서울 : ▼b 그책, ▼c 2012 | |
| 300 | ▼a 239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97.87 김용규 숲 | 등록번호 13104317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용규 숲 | 등록번호 15130739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97.87 김용규 숲 | 등록번호 13104317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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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용규 숲 | 등록번호 15130739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평화로 가득한 숲 속에서 바깥세상으로 보내는 편지. 저자 김용규는 숲과 더불어 지내면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며 숲 해설가로, 농부로, 숲학교 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숲길을 거닐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각각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연인이다.
저자는 인간은 자연을 다스리는 존재가 아니라 무자비한 착취를 버리고, 살아 있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고 배려하며 살아갈 때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편리를 위해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움을 빼앗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묵묵히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을 닮았다.
이 책은 저자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코너에 1년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모은 것이다. 날로 각박해져 가는 현대 문명이 숲과 자연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되었음을 그는 느린 방식으로, 하지만 체험에서 우러나온 육성으로 증명한다.
“숲은 내게 간결함을 위해 먼저 멈추고
침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평화로 가득한 숲 속에서
바깥세상으로 보내는 편지
저자 김용규는 숲과 더불어 지내면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며 숲 해설가로, 농부로, 숲학교 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숲길을 거닐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각각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연인이다. 저자는 인간은 자연을 다스리는 존재가 아니라 무자비한 착취를 버리고, 살아 있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고 배려하며 살아갈 때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겨울에 쌓인 눈 때문에 길이 사라져 버리는 일이 생길지라도 봄부터 가을까지 피고 지는 꽃들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옹달샘에 목욕하러 오는 새들의 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염화칼슘 한 움큼도 맘껏 뿌리지 못하는 김용규는 편리를 위해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움을 빼앗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묵묵히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을 닮았다.
이 책은 저자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코너에 1년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모은 것이다. 날로 각박해져 가는 현대 문명이 숲과 자연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되었음을 그는 느린 방식으로, 하지만 체험에서 우러나온 육성으로 증명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김용규는 4월 5일 식목일에 “숲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에서 강의하였다. 비와 햇빛과 바람에 의지해 살아가는 생명들이 주어진 환경을 피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생명들의 삶이 우리가 세상사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숲에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더 깊이 만끽하고 누릴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내용은 책에서 더 자세히, 그리고 더 깊이 만나볼 수 있다.
☞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 바로가기
* 방송일자 : 4월 5일 (KBS 로그인 해야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스스로를 노래하는 삶
자연에서 누리는 진정한 행복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 속에서 점점 더 외롭고 고독해지고 있는 우리는 어떤 불안과 슬픔, 좌절과 통증을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다. 삶의 무게가 무겁다 느껴질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에 기대어 쉼을 얻고자 한다. 저자는 자신이 먼저 숲으로부터 얻었던 위로와 용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려고 정성스레 적은 편지를 건넨다.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배운 삶의 지혜와 따뜻함을 전하며, 누군가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모습대로 사는 것이 아닌 자기다움을 추구하며 사는 스스로 노래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자연에는 겨울이라는 시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여서 우리 삶에도 종종 겨울이라는 시간이 찾아 들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겨울이 찾아온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겨울을 맞았는데도 자신의 삶에 꽃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고통이 거기에 있어요. 겨울을 맞아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겨울이 온 것을 알지 못한 채 지나온 봄날처럼 여전히 꽃피기를 바라는 데 우리의 불행이 있습니다. 나무를 보세요. 겨울이 오기 전에 나무들은 가장 붉거나 노랗거나 저다운 빛으로 잎을 물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단풍이라 부르고 그 가없는 아름다움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실은 단풍은 나무들이 자신의 욕망을 거두어들이는 모습입니다. 이제 곧 성장을 멈춰야 하는 시간을 맞으려는 의식이 나무들의 단풍인 것입니다. 그들은 마침내 봄날부터 피웠던 모든 잎을 버려 겨울을 맞이합니다. 벌거벗는 의식인 셈이죠. 우리는 그것을 낙엽이라 부릅니다. _마흔아홉 번째 편지 중에서
그의 편지를 읽다 보면 숲에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새들의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읽는 이에게 그러한 생생한 느낌이 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숲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꾸밈없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무를 심고 새들이 깃드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어우러져 사는 따뜻함을 배우고, 토종벌에게서 얻은 꿀 한 숟갈에서 꿀벌의 노고와 수백만 송이 꽃들의 향기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웠다. 자연을 흠뻑 담은 문장 하나하나가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을 선물해 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용규(지은이)
사람들에게 ‘숲의 철학자’로 불린다. 충북 괴산에 ‘여우숲’ 공간을 연 뒤 숲의 말을 듣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며 살아왔다. ‘여우숲 생명학교’ 교장의 이름으로 매년 100회 이상 대중 강연을 하고, 때때로 방송에 출연하거나 기고를 통해 숲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알려왔다. 2020년부터 4년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을 지냈고, 10년 넘게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양성기관에 출강하고 있다. 30대의 마지막 7년을 벤처기업 CEO로 일하다가 더 깊고 충만한 삶을 열망하여 홀연히 숲으로 떠났다. 20여 년 숲을 스승으로 섬기면서 듣게 된 숲의 말이 ‘사랑’ 단 두 글자로 집약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년 그 사유의 결정체를 담고자 했다. 최근에는 상처와 역경을 딛고 삶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호흡이 긴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깊은 삶 연구회’를 만들고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다해 배우고 익힌 숲의 말을 잠잠히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에 기쁨을 느낀다. ‘온전한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 그리고 숨 쉬는 모든 존재와 함께 걷고 싶어서 계속 공부하고, 글 쓰고, 사람들을 만난다. 《숲에게 길을 묻다》 《숲에서 온 편지》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등을 썼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8 첫 번째 편지 스며들기 = 19 두 번째 편지 타오르고 싶다면 = 24 세 번째 편지 멈춤과 전환 = 29 네 번째 편지 불감(不感)과 공감(共感) = 34 다섯 번째 편지 그리움 그것 = 40 여섯 번째 편지 명(命) = 43 일곱 번째 편지 꽃은 그냥 피지 않습니다 = 47 여덟 번째 편지 해보았나요 = 51 아홉 번째 편지 꽃은 그냥 지지 않는다 = 54 열 번째 편지 차마 버릴 수 없는 위험한 생각 = 58 열한 번째 편지 스스로 부르는 노래 = 61 열두 번째 편지 내 삶의 첫 번째 기둥 = 65 열세 번째 편지 지켜야 할 정신 = 70 열네 번째 편지 별빛 아래서 나무를 심은 까닭 = 75 열다섯 번째 편지 떠나보내지 말았어야 할 느티나무 = 79 열여섯 번째 편지 새들의 노랫소리가 듣고 싶다면 = 82 열일곱 번째 편지 진심을 담은 사과 = 87 열여덟 번째 편지 본래의 힘 = 92 열아홉 번째 편지 용기(勇氣) 있는 사람 = 96 스무 번째 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해놓은 의자 = 99 스물한 번째 편지 넘어져보는 경험 = 102 스물두 번째 편지 평범함을 굴복시킨 그것 = 105 스물세 번째 편지 삶이 웅덩이에 빠져 갇혔을 때 = 110 스물네 번째 편지 소용없는 것의 소용에 대하여 = 113 스물다섯 번째 편지 버려서 다시 시작하는 방법 = 117 스물여섯 번째 편지 언젠가 다시 = 121 스물일곱 번째 편지 바다가 안겨준 고민 = 126 스물여덟 번째 편지 자갈밭 위에 피운 꽃 = 130 스물아홉 번째 편지 개 같은 부모 되기 = 134 서른 번째 편지 원칙 있는 삶 = 139 서른한 번째 편지 침묵 = 144 서른두 번째 편지 개척자에게 요구되는 것 = 148 서른세 번째 편지 곡선의 힘 = 152 서른네 번째 편지 자자산방(自恣山房) = 156 서른다섯 번째 편지 부러진 날개를 치유합니다 = 161 서른여섯 번째 편지 성장의 궁극 = 165 서른일곱 번째 편지 아픔, 신이 주는 성찰의 기회 = 170 서른여덟 번째 편지 고구마를 캐면서 = 174 서른아홉 번째 편지 눈감지 마십시오 = 180 마흔 번째 편지 덫 = 184 마흔한 번째 편지 간결함에 대하여 = 188 마흔두 번째 편지 그녀가 종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유 = 193 마흔세 번째 편지 죽기 살기로 넘어야 하는 순간 = 198 마흔네 번째 편지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 203 마흔다섯 번째 편지 돈 말고 생명 = 209 마흔여섯 번째 편지 내가 인간과 사람을 구분하는 법 = 213 마흔일곱 번째 편지 자립하는 삶 = 217 마흔여덟 번째 편지 삶을 비추는 거울 = 221 마흔아홉 번째 편지 우리가 불행한 이유 = 226 쉰 번째 편지 나이 = 231 에필로그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