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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즐겨라 : 거리의 인문학자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준영 림효, 그림
서명 / 저자사항
결핍을 즐겨라 : 거리의 인문학자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 / 최준영 지음 ; 림효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추수밭,   2012  
형태사항
275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2355858
일반주기
부록: 책 속 책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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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림효, ▼e 그림 ▼0 AUTH(211009)108715
900 1 0 ▼a 임효, ▼e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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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11665892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3104356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513080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11665892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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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3104356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최준영 결 등록번호 1513080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장 낮은 곳에서 수많은 결핍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온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의 마음 치유 인문학. 저자가 그동안 노숙인, 여성 가장, 수형인 등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전파하며 깨달은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실제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결핍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그동안 자신은 물론 그가 ‘인문학’을 강의한 사람들이 스스로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이야기들을 갈무리해 엮은 것이다.

책에는 때로는 책의 어느 한 구절에서, 때로는 영화의 어느 한 장면에서, 때로는 어느 철학자의 사색에서, 때로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잠언들로 가득하다. 책 맨 뒤에는 이 책에 인용된 ‘책 속 책’을 저자의 감상 포인트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 스스로 ‘나를 재발견하는 독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수많은 결핍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온,
거리의 인문학자, 인문학 전파자, 희망 전도사 …


1995년 미국의 극작가 출신 얼 쇼리스는 뉴욕 주변에 노숙인들을 모아놓고 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학교 한 번 다니지 않았던 그들은 그렇게 인문학을 접하고는 의사나 변호사가 되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인문학을 성공적으로 실천한 클레멘트 코스이다.
10년 후인 2005년. 성공회 신부 몇 명이 주도하여 ‘한국의 클레멘트 코스’를 표방한 성프란시스대학이 설립된다. 서울역 근처 노숙인들을 모아 인문학 강의를 시작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온갖 잡일로 생계를 잇고, 야학에서 검정고시를 공부하여 들어간 대학마저 야학 활동과 학생운동으로 제적을 거듭한 끝에 미처 졸업도 못한, 갓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처녀 작가 최준영은, 성프란시스대학 첫 강의를 맡으면서 ‘교수’가 되었다.
이후 성프란시스대학에 7년간 몸을 담그고 있는 동안 100여 명의 노숙인들이 그에게 ‘인문학 세례’를 받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관악인문대학과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등 대학에 마련된 인문학 강좌는 물론, 안양교도소, 구세군 브릿지센터, 화성 직업훈련교도소 등에서 소외되고 결핍된 사람들에게 지금껏 인문학을 전파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에겐 ‘거리의 인문학자’, ‘인문학 전파자’, ‘희망 전도사’, 심지어 ‘거지 교수’라는 별칭이 붙어 다닌다.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다
결핍은 희망을 품고 있는 가능성이다


《결핍을 즐겨라》는 저자가 그동안 노숙인, 여성 가장, 수형인 등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큰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전파하며 깨달은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바로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결핍이 있으며, 피하거나 주저하는 대신 정면으로 마주하고 극복하고자 할 때 절망의 다른 이름이었던 결핍은 오히려 희망을 품고 있는 가능성이자 삶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결핍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그동안 자신은 물론 그가 ‘인문학’을 강의한 사람들이 스스로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이야기들을 갈무리해 엮은 것이다. 여기에는, 때로는 책의 어느 한 구절에서, 때로는 영화의 어느 한 장면에서, 때로는 어느 철학자의 사색에서, 때로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잠언들로 가득하다.
책 맨 뒤에는 이 책에 인용된 ‘책 속 책’을 저자의 감상 포인트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 스스로 ‘나를 재발견하는 독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쓰러지고 상처 입고 아파해도
결국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치유 인문학


그렇다면 결핍은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걸까? 이 책 역시 ‘결핍’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의 비어 있는 곳이 독자의 상상력으로 채워지고, 독자의 비어 있는 곳이 이 책의 소소한 메시지로 채워지면, 그때 비로소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만남’을 강조한다. 바로 결핍과 결핍이 만나 창조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이다.
더 나아가 만남은 온전한 이해와 사랑을 전제한다. 사랑해야 진정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 내 안의 결핍과 마주하고(1장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다”), 타인에 가려져 있는 자아를 새롭게 발견하여 사랑하며(2장 “무소의 뿔은 혼자서 간다”),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3장 “버릴 것은 버리고 가져갈 것만 가져가라”), 인생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성찰하기를(4장 “생각이 성숙해야 인생이 성장한다”) 권한다.
그렇게 내 안의 나와 ‘깊게 만나기’를 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쓰러지고 상처 입고 아파해도 결국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스스로 만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출발부터 가진 게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 이런 저런 일로 오늘도 깨지고 상처입고 아파하는 사람, 끝 모를 속도와 경쟁에 지친 사람,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준영(지은이)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에 당선됐다. 2005년부터 노숙인, 미혼모, 재소자, 여성 가장, 자활 참여자, 어르신 등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삶의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프란시스대학(최초 노숙인 인문학 과정) 교수를 거쳐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국을 떠돌며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2018년 수원에 인문독서공동체 책고집을 꾸렸고, 2023년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으로 거듭났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3년 독서문화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SBS라디오, 경기방송, dmbMBC, YTN, 국악방송 등에서 책소개 코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결핍의 힘』과 『최준영의 책고집』, 『결핍을 즐겨라』,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 등이 있다.

임효(그림)

전북 태생으로 1981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1985년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86년 과천국립현대미술관 개관기념전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에 출품하면서 한국화단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제7회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제13회 선미술상을 수상하는 등 상하이, 쥬리히, 바젤, 파리, 이스탄불, 피아, 싱가포르, 한국 아트페어 등에 참가하여 국내외에 주목을 받았다. 1986년 홍도 스케치 여행 중 배를 삼킬 것 같은 풍랑 속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구상과 추상의 ‘형상의 경계’를 고민했다. 인도 여행에서 얻은 ‘시간’의 개념은 토템, 선사시대 암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생성의 에너지와 서로에게 삶을 부여하는 상생의 가능성을 찾아 33회 국내외 개인전을 통해 끊임없이 종교, 철학, 문학 그리고 인간 관계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는 지금도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인지와 감각의 벽을 넘어 새롭고 낯선 시선으로 자연이 만든 선을 따라 심상을 찾아가고 있다. 유엔 ESCAP본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전주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홍익대학교 박물관, 한양대학교 박물관, 한국은행, 금호미술관, 한솔문화재단, 외무부청사, 고은미술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조선일보미술관, 제주기당미술관, 금호생명보험, 삼성의료원, SK연수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저자 서문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 8
결핍 에너지 1 출발부터 가진 게 없다고 여기는 당신에게 :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다" = 13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 15
 외로움마저 즐기든지, 연대하든지 = 18
 한계를 받아들이면 가능성이 열린다 = 23
 다음 한 걸음을 떼기 위해 = 26
 미스터 르몽드 이야기 = 28
 공자가 부활한다면- = 32
 삶은, 오디세우스처럼 = 35
 희망을 품은 고난, 모노 산달로스 = 37
 내 안의 치숙(痴叔) 보듬기 = 39
 아름다운 것들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 = 42
 이그쥬가르쥬크의 참지혜를 얻는 법 = 44
 삶이 아름다운 건 변화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46
 삶은 조건이 아니라 자세이다 = 49
 역사 속 낙상매들 = 51
 승화된 결핍은 오롯이 경쟁력이 된다 = 54
 스스로 돌아보고 분발을 다짐할 때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 = 60
 사람이 위대한 것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기 때문 = 65
 온 우주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67
 흐르는 물이 구덩이를 지나는 방법 = 70
 다시, 기본을 생각한다 = 73
결핍 에너지 2 오늘도 깨지고 상처입고 아파하는 당신에게 : "무소의 뿔은 혼자서 간다" = 75
 나는, 어디쯤인가요? = 77
 나는 표현한다, 고로 존재한다 = 79
 방황, 나를 찾아 떠나는 자발적 여행 = 84
 위험하게 살아라! = 87
 상실감, 빈 만큼 채워야 털어 낸다 = 91
 타인에 비친 나의 자화상 = 93
 사랑한다면, 능소화처럼 = 95
 살아 있다는 것은 영원한 루머다 = 99
 내 인생의 목표를 다짐하는 주문 = 102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좌충우돌하기 = 104
 인간은, 함께 갈 때 가장 인간답다 = 108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110
 진정 변해야지 싶다면, 극한까지 밀어붙여라 = 113
 깨지고 상처입고 아파할지라도 = 115
 치약 튜브에는 언제나 약간의 치약이 남아 있다 = 120
 왜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인가? = 125
 물을 품고만 있는 연못 vs 물이 넘쳐흐르는 샘 = 128
 칭기즈 칸과 베르테르 = 131
결핍 에너지 3 끝 모를 속도와 경쟁에 지치고 지친 당신에게 : "버릴 것은 버리고 가져갈 것만 가져가라" = 135
 위로의 역설 = 137
 험담의 부메랑 효과 = 140
 현명한 사람은 소유를 욕망하여 서두르지 않는다 = 142
 기다림을 기다릴 줄 아는 지혜 = 146
 지금 나의 관심이 가 있는 곳이 미래에 내가 서 있을 곳이다 = 150
 어느 순간 나태의 늪에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면 = 153
 사랑의 기술이 서툰 당신에게 = 156
 당신은 헤르메스의 카두케우스가 있습니까? = 158
 파도타기를 하듯 시간 타기를 하라 = 161
 눈먼 자들의 세상을 넘어 = 165
 애국가가 필요한 시간 = 168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즐길 것인가로 = 170
 사람 읽기의 달인 되기 = 174
 내 영혼은 무슨 색깔인가? = 176
 앎에 대한 강박을 털어 버리면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조우한다 = 178
 사람들이 나의 진심을 알아주기 바란다면 = 181
 이 또한 감사할 일입니다 = 183
 세상의 모든 '책쾌'들에게 = 185
 생각과 근심의 차이 = 188
 친구와 신의 공통점 = 190
 운명은 어떻게 갈리는가? = 192
결핍 에너지 4 어제와는 다른 내일의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 "생각이 성숙해야 인생이 성장한다" = 195
 그럴 '수'도 있다 = 197
 애송시 한 수의 힘! = 200
 그래서 다시, 인간이 되어야겠습니다 = 204
 배움이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유 = 206
 이 세상은 읽어야 하는 것투성이 = 210
 결단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 = 213
 인문학적 책 읽기와 삶 읽기 = 217
 책장을 비우고서야 깨닫는 불립문자의 지혜 = 220
 사유 없는 독서는 읽지 않는 것만 못하다 = 223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에게 = 225
 살면서 '닥치는' 일들에 대처하는 법 = 229
 '바람'에 휩쓸리지 않는 법 = 231
 욕망, 잘 조율하면 호기심이고 실패하면 탐욕 = 233
 별명이 '사람'인 사람 = 235
 삶에 대한 예의 = 238
 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241
 생은 대를 이어 순환한다 = 244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248
 백팔번뇌의 종교심으로 = 251
 '기생충'에서 '공생자'로 = 253
 장미 대신 안개꽃 = 256
에필로그 다시, 사람은 변하는가? = 258
부록|책 속 책 : 그대 인생에 벗이 되어 줄 수도 있는 책들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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