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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5.4 ▼b 2013z4 | |
| 100 | 1 | ▼a 原硏哉, ▼d 1958- ▼0 AUTH(211009)136611 |
| 245 | 1 0 | ▼a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 ▼d 하라 켄야 지음 ; ▼e 이정환 옮김 |
| 246 | 1 9 | ▼a マカロニの穴のなぞ |
| 246 | 3 | ▼a Makaroni no ana no nazo |
| 260 | ▼a 파주 : ▼b 안그라픽스, ▼c 2013 | |
| 300 | ▼a 110 p. : ▼b 삽화 ; ▼c 19 cm | |
| 500 | ▼a 이 글들은 니혼케이자이신문에 2000년 1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연재된 <디자인 나무의 오르다(デザインの樹)>를 가필해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임 | |
| 700 | 1 | ▼a 이정환, ▼e 역 ▼0 AUTH(211009)62149 |
| 900 | 1 0 | ▼a 하라 켄야, ▼e 저 |
| 900 | 1 0 | ▼a Hara, Kenya,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45.4 2013z4 | 등록번호 111696893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니혼케이자이신문에 2001년 1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6개월간 연재된 「디자인 나무에 오르다」를 가필해 한 권으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한국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의 디자인>의 저자 하라 켄야의 ‘디자인과 일상’에 대한 재치 있고 주옥 같은 글들을 다시 만나본다.
디자이너의 일상은 도시나 경제가 질주하는 속도나 밀도에 보조를 맞추어 살아간다. 다시 말해 불규칙한 리듬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저자 하라 켄야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삶에, 아니 이 세상 모든 디자이너들의 삶에 조그마한 휴식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작업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연재였다. 그는 이 연재를 ‘정원’이라 표현했다. 디자인의 반복으로 머릿속에 쌓인 언어의 씨앗을 그곳에 심어 싹이 트기를 바라보듯이, 그런 기분으로 연재를 이어나갔다.
한국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자인의 디자인』의 저자 하라 켄야.
그의 ‘디자인과 일상’에 대한 재치 있고 주옥 같은 글들을 다시 만나다.
소소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 열쇠’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능력이다.
디자이너의 일상은 도시나 경제가 질주하는 속도나 밀도에 보조를 맞추어 살아간다. 다시 말해 불규칙한 리듬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저자 하라 켄야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삶에, 아니 이 세상 모든 디자이너들의 삶에 조그마한 휴식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작업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로 연재였다. 그는 이 연재를 ‘정원’이라 표현했다. 디자인의 반복으로 머릿속에 쌓인 언어의 씨앗을 그곳에 심어 싹이 트기를 바라보듯이, 그런 기분으로 연재를 이어나갔다.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은 니혼케이자이신문에 2001년 1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6개월간 연재된 「디자인 나무에 오르다」를 가필해 한 권으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하라 켄야는 말한다.
“나는 그래픽디자이너다. 디자이너는 그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라는 의미보다 오히려 그 일에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뉘앙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치 정원사를 ‘가드너’라 부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해야 할까? 나는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좋아한다. 그것은 정원사가 식물에 경의를 표하는 것과 비슷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인이라는 정원을 청소하고 그 열매를 줍고 정돈하는 사람은 디자이너다. 그 정원에는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자라고 있고, 그 나무 위로 올라가면 멋진 전망이 펼쳐진다. 그곳에서 사색에 잠긴다. 나는 그런 느낌으로 연재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디자인 나무에 오르다’라는 제목으로 이 연재 에세이를 시작했다.”
[편집자의 글]
일상에 쫓기는 디자이너들이여!
하라 켄야의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은 당신에게 정원과 같은, 한 그루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사실 디자이너의 일상은 정원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비유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트렌드를 좇고 이상을 좇고 새로움을 좇고 자신만의 색을 좇고, 그렇게 디자이너는 언제나 무언가를 좇으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싶다.
그런 바쁜 일상에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지금껏 자신이 쌓아온 열정의, 정성의, 꿈의, 노력의 씨앗을 그 정원에 심어보자. 그 씨앗은 한 그루 커다란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라 켄야(지은이)
1958년 태어났으며 디자이너다.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무사시노미술대학교 교수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영향을 끼친 〈RE-DESIGN–일상의 21세기〉전을 비롯해 〈JAPAN CAR–포화한 세계를 위한 디자인〉 〈HOUSE VISION〉 등 기존의 가치관을 뒤엎는 전시회를 전개하고 있다. 나가노올림픽 개폐막식 프로그램, 아이치박람회에서는 일본 문화에 깊게 뿌리 내린 디자인을 실천했다. 2002년부터 무인양품 아트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마쓰야긴자松屋銀座, 모리빌딩, 쓰타야서점, 긴자 식스, 미키모토, 야마토운수, 중국 샤오미의 VI 디자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2008–2009년에 베이징, 상하이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다. 2016년에 〈밀라노가구박람회〉에서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브란치와 〈신 선사시대–100개의 동사新·先史時代–一〇〇の動詞〉전을 개최해 인류사를 도구와 욕망의 공진화로서 제시했다. 또 외무성 〈 JAPAN HOUSE〉에서 종합 프로듀서를 맡아 일본 문화를 미래 자원으로 삼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에 웹사이트 「저공비행–High Resolution Tour」를 시작해 독자적인 시점으로 일본을 소개하면서 관광 분야에 새로운 차원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의 디자인』 『백』 『내일의 디자인』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포스터를 훔쳐라』 등이 있다.
이정환(옮긴이)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마음을 연결하는 집』, 『캔들차트 사용설명서』,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감정이 늙지 않는 법』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표면장력의 미학 = 6 사라진 영상 = 10 엘레강트한 파리 = 14 마카로니 구멍의 비밀 = 18 손바닥의 장정 = 22 종이편지의 우아함 = 26 미라와 리사이클 = 30 콩코드와 신칸센 = 34 도시와 목욕탕 = 38 손상된 표고버섯의 실력 = 42 검테이프가 전하는 메시지 = 46 우산의 슬픔 = 50 공명하는 제철 음식 = 54 글자를 살리는 예절 = 58 용의 기상 = 62 피라니아의 맛 = 66 아마조나스극장 = 70 사하라에서의 체험 = 74 기억의 디자인 = 78 마요네즈의 구멍 = 82 백색의 기개 = 86 사각의 이유 = 90 마음을 전하는 천 = 94 일본을 배운다 = 98 배로 옷을 입자 = 102 마치고 나서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