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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 : 더없이 소중한 날들을 위한 명상과 그림의 눈부신 만남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ndre, Christophe 이세진, 李世珍, 1973-, 역
서명 / 저자사항
(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 : 더없이 소중한 날들을 위한 명상과 그림의 눈부신 만남 / 크리스토프 앙드레 ; 이세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13  
형태사항
343 p. : 천연색삽화 ; 21 cm
원표제
Mediter, jour apres jour : 25 lecons pour vivre en pleine conscience
ISBN
978893496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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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이세진, ▼g 李世珍, ▼d 1973-, ▼e▼0 AUTH(211009)8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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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12 2013z1 등록번호 111699258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철학적 깊이와 심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마음챙김 명상과 그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낸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대표작.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불후의 명화들을 이정표 삼아, 불안과 우울, 외로움,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스물네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마음챙김 명상이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심리적인 병증들에 마음챙김 명상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호흡을 자각하고, 가다듬는 것에서 시작하는 그의 명상법은 일반인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서구 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마음챙김 명상에는 종교적인 색채도 없다. 그는 ‘가끔 약속 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가까운 교회에 들어가 잠시 명상을 하곤 한다’. 종교와 종교를 넘고 동양과 서양이라는 지역도 넘어 그저 우리 일상 속에서의 명상의 필요성과 방법을 피력하고 있다.

고통과 마주한 감정을 달래며
마음의 평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
불안과 우울을 벗어나 오롯이 나로 돌아가는 고요한 충만을 만나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주부든 현대인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현실에 떠밀려 고통을 자각할 새가 없거나, 고통의 출구를 찾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허둥지둥 흘려보낼 뿐이다. 완벽한 해결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은 없을까?
여기 한 사람이 있다. 수십 만 프랑스인들의 마음의 병을 치료해온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다. 그가 쓴 M?diter, Jour apr?s Jour (《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의 원서)는 출간된 지 2년이 되었으나, 여전히 프랑스 아마존 100위권 안에 들어 있을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런 그가 찾은 해결방법은 의외의 것이다. 서양인 의사인 그는 바로 마음 그 자체를 자각하는 것, 동양 종교인 불교의 수행법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에서 그 해결책을 찾는다.

200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심리치료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2009년 한국을 방문한 하버드 대학교 의대의 크리스토퍼 거머(Christopher K. Germer) 교수는 마음챙김 명상 수행법이 미국에서 심리치료 분야에 널리 확산되었으며, 미국 심리치료 전문가의 40퍼센트 이상이 마음챙김 명상을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마음챙김 명상과 관련한 논문만도 1년에 천 편 이상 발표되고 있다. 이처럼 마음챙김에 기초한 심리치료는 심리치료의 제3의 물결이라고 칭해지며 많은 심리학자와 의사 들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화가들의 명화 스물여섯 점을 이정표 삼아 마음챙김 명상의 입문법과 심리치유의 방법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끊임없이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는 당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해독제! -《엘르》
이 책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는 가장 현실적인 길을 안내한다 -《사이콜로지 매거진》


마음챙김 명상이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심리적인 병증들에 마음챙김 명상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설명은 어렵지 않다. 호흡을 자각하고, 가다듬는 것에서 시작하는 그의 명상법은 일반인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서구 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마음챙김 명상에는 종교적인 색채도 없다. 그는 ‘가끔 약속 장소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가까운 교회에 들어가 잠시 명상을 하곤 한다’(120쪽). 종교와 종교를 넘고 동양과 서양이라는 지역도 넘어 그저 우리 일상 속에서의 명상의 필요성과 방법을 피력하고 있다.

‘지금 당장, 1분이면 충분하다. 이것은 아무도, 절대로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다.
물론 당신의 입장에서 명상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 이제 눈을 감아라.’ (32쪽)


루이 뒤물랭의 <교토의 잉어 모양 깃발>(35쪽) 그림을 통해 마음챙김 명상의 호흡법이 시작된다.



호흡법을 연습함으로써 우리는 정서에 도움을 받고, 의식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덧없음과 겸손을 자각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이득을 얻는다. 하지만 저자는 호흡법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호흡법 자체에 ‘아무 기대도 하지 마라. 호흡법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 생각해선 안 된다. 하지만 문제를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순간에는 생각을 곱씹기보다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낫다’(45쪽)고 말한다.
호흡법에 이어 몸을 자각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잠들 때, 깰 때, 잠깐의 휴식시간에도 ‘신체 감각에 접속해서 그냥 그 상태를 살피’(57쪽)면 된다. 설령 몸이 아프더라도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몸에 관심과 애정을 쏟아보자. 몸은 차분해지고 마침내 정신도 맑아질 것이다.
호흡과 몸, 내면에 집중해서 명상을 했다면, 이제 외부로 시선을 돌려보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고 외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를 둘러싼 소리들의 존재를 의식하고 그 소리가 우리 안에서 일으키는 감정, 생각, 충동 등을 살펴’(69쪽)본다. 끊임없이 내면의 목소리가 밀려올 것이다. 이를 그저 지켜보는 것, 그 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조금 떨어져 내면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 또한 통찰력을 키우는 수행의 한 방법이다.
대 루카스 크라나흐의 <멜랑콜리>(87쪽) 속 기묘한 이미지들을 보고 있으면 은근히 불편한 감정이 일어난다.



낯설고 거친 감정들이 일어날 때는 호흡이나 행동을 통해 감정을 달래본다. 그러고는 감정적 생각에 거리를 둔다. ‘부정적이거나 고통스러운 감정도 기꺼이 맞아 그 자리에 존재하게 한다. 슬픔을 몰아내거나 불안을 해결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우선 그러한 감정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93쪽). 이는 무척 어려운 과정이지만, 또한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매일 행위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마음챙김은 행위에서 벗어나 잠깐만이라도 존재로 돌아가길 당부한다. 사물과 환경 등 제대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에도 눈길을 주고, 주의를 끌지 않는 평범한 것들을 관조하는 것, 일상 속에서 아주 작은 감동을 발견하는 것. 현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마음챙김 명상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아마 이곳이리라. 마음챙김 명상이 불안과 공포 등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도 되겠지만, 그저 진실한 마음으로 수행을 할 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살고 사랑하고, 자유로운 삶을 경험하게 되어 의식을 지닌 인간으로 태어난 행운에 대해 감사하는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크리스토프 앙드레(지은이)

프랑스 파리 생트안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이자 긍정심리학 전문가. 불안증 및 우울증과 같은 정서 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최근 몇 년간은 마음챙김 명상과 긍정심리학을 활용한 재발 방지 분야에 힘썼다. 2000년대 초반 심리치료에 명상을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인지행동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파리 제10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는 프랑스 공영 라디오 채널 ‘프랑스 앵테르(RFI)’에서 매주 명상과 마음챙김 관련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펴낸 《나라서 참 다행이다》가 프랑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불안을 넘어설 용기》, 《나답게 살아갈 용기》, 《새로운 뇌 사용법: 나를 치유하는 뇌》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공저로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나를 살리는 관계》, 《내 마음이 왜 이래》, 《상처받지 않는 삶》 등이 있다.

이세진(옮긴이)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중 프랑스 문학 작품으로는 필립 클로델의 『회색 영혼』, 장폴 뒤부아의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에르베 르 텔리에의 『아노말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의식은 마음의 문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24
 제대로 숨을 쉬어라 = 34
 내 몸을 의식하라 = 46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라 = 58
 나의 생각을 가만히 들여다보라 = 72
 감정에 자리를 내어주라 = 86
 주의력을 길러 의식을 확대하라 = 102
 오직 존재로서 = 116
2.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평범한 것을 보라 = 13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 144
 중요한 것을 보라 = 154
 행동할 때와 멈출 때 = 172
 정신을 갈고 닦아라 = 186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 200 
3. 지금 이 순간은 폭풍 속의 피난처 
 마음의 감옥에서 자유로워져라 = 214
 몸부림치지 말고 놓아버려라 = 228
 지금 여기에 머물러라 = 238
 상처받더라도 전진하라 = 250
 풀리지 않는 신비를 인정하라 = 260
 조용히 떠오르는 행복을 주시하라 = 272
4. 마음을 열고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일하라 = 286
 관조하라 = 300
 사랑하라 = 312
 자아의 확장과 무아 = 324 
에필로그 
글을 옮기며
감사의 글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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