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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유희 (1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譽田哲也, 1969- 한성례, 1955-, 역
서명 / 저자사항
감염유희 / 혼다 테쓰야 지음 ; 한성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씨엘북스 :   상상더하기,   2013  
형태사항
303 p. ; 22 cm
총서사항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05
원표제
感染遊戱
ISBN
97889977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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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예전철 감 등록번호 111701880 (1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과 일본을 열광시킨 화제의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 소설 제5탄. <감염유희>는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외전이라 할 수 있다. 레이코의 천적이자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진 베테랑 형사 카쓰마타, 단편 '지나친 정의감'에 등장했던 전직 형사 쿠라타, 히메카와 반의 신출내기 형사 하야마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제약 회사에 다니던 젊은 샐러리맨의 죽음, 길거리 피습 사건, 노인들 사이의 사소한 다툼. 규모도 양상도 다르지만 그 사이에는 한 가지 의문스런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범인이 피해자의 '개인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다는 점. 도대체,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그 정보를 손에 넣은 것인가?

원한을 품은 인간은
한 종류의 정보가 방아쇠가 되어 살인을 결심할 가능성이 생긴다.
마침내 나는 살의를 퍼뜨릴 방법을 생각해내고야 말았다.

웃고 있는 네 이웃의 가면을 벗겨라!

이 책의 주요 내용


『감염유희』는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외전이라 할 수 있다. 레이코의 천적이자 날카로운 직관력을 가진 베테랑 형사 카쓰마타, 단편 「지나친 정의감」에 등장했던 전직 형사 쿠라타, 히메카와 반의 신출내기 형사 하야마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제약 회사에 다니던 젊은 샐러리맨의 죽음, 길거리 피습 사건, 노인들 사이의 사소한 다툼. 규모도 양상도 다르지만 그 사이에는 한 가지 의문스런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범인이 피해자의 ‘개인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다는 점……! 도대체,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그 정보를 손에 넣은 것인가?

악성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치명적인 핏빛 분노

드라마로 제작된 이후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도 어느덧 5권째에 접어들었다. 앞서 나온 시리즈의 본편과는 달리 이 작품은 레이코가 아닌 조연 세 사람이 각자 사건을 풀어나간다. 고유의 제목을 갖고 있는 네 개의 장을 주목해보면 일곱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던 『시머트리』와 유사한 구조인 것처럼 보인다. 각 장마다 다른 형사가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분리된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별개의 단편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세 형사가 맡은 사건들 사이에 기묘한 연결 고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러 세 형사와 세 사건은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완성한다. 이 같은 탁월한 구성력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자신의 뱃속만을 채우는 데 급급한 고위 관료들과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소재로 삼은 이 소설에서 작가는 한때 일본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약해에이즈와 연금 문제 등 부조리한 현실을 사건의 중심축에 두고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개인을 위기로 몰아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마녀사냥이 하나의 유희처럼 퍼지는 공간, 개인 정보 유출과 이를 악용한 범죄가 판을 치는 사이버 세상을 다른 한 축으로 설정함으로써 이야기의 얼개를 더욱 촘촘하게 짜냈다. 또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결함투성이 세 형사를 중심에 놓은 것도 혼다 테쓰야의 치밀함과 명민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인물들의 살아 있는 내면 묘사는 그들을 이해하고 몰입하기 쉽도록 하며 특히 시리즈 전반에 나타나는 범인의 심리와 상황이 표현되는 장면들은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감염유희』를 관통하는 주제는 뒤틀린 사회구조가 낳은 사람들의 ‘분노’다. 치명적이고도 강력한 바이러스처럼 사회 전체로 번져나가는 분노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어 ‘살의’라는 변이를 일으킨다. 인간은 누구나 이 바이러스의 보균자들이다. 권력과 조직,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부조리한 현실을 매일 목도하고 희생을 강요받는다. 우리에게 내재한 분노 세포는 언제든지 사회 전체에 치명적인 독을 내뿜으며 퍼져나갈 수 있다. 이는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전편에서 혼다 테쓰야가 표현하고자 했던 세계관과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 작품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을 파헤치며 ‘과연 인간이 인간을 단죄할 자격이 있는가? 제도가 보장해주지 않는 정의를 한 개인이 심판하는 게 옳은 일인가?’라는 물음을 독자들에게 던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경찰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혼다 테쓰야의 야심작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여섯 권이 발매되었으며 각 권의 제목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인비저블 레인』, 『감염유희』, 『블루 머더』이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0년 가을에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속편인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는 2012년 봄에 연속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영화로 제작되어 2013년 1월에 개봉하였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혼다 데쓰야(지은이)

일본에서 가장 농밀한 범죄소설을 쓰는 작가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한 에로틱 SF소설 《다크사이드 엔젤코린 요괴의 꽃》으로 제2회 ‘무’ 전기소설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로 지금까지 매년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범죄자를 해부하는 듯한 날카로운 서술과 밀도 높은 범죄 묘사, 경찰 조직과 수사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유명하다. 특히 주요 사건의 잔인성과 농밀한 묘사로 2009년 경찰들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소설 작가로 뽑혔다. 대표작으로는 2003년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액세스》, 걸작 경찰소설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은 《지우》, 카호(夏帆)가 여 주인공을 맡아 드라마로 제작된 《히토리 시즈카》, 개성 넘치는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한 《스트로베리 나이트》, 그 밖에 《셰어하우스 플라주》,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 무소》 등이 있으며, 대부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세뇌 살인》(원제:짐승의 성)은 작가의 특징을 그야말로 극대화한 작품으로, 한 맨션에서 일곱 명이 살해되고 해체된 엽기 범죄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이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감염유희 / Infection Game
● 연쇄유도 / Chain Trap
● 침묵원차 / Silent Murder
● 추정유죄 / Probably Guilty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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