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852camcc2200313 c 4500 | |
| 001 | 000045740757 | |
| 005 | 20240905164044 | |
| 007 | ta | |
| 008 | 130221s2013 ulk 000cf kor | |
| 020 | ▼a 9788997722228 ▼g 03830 | |
| 035 | ▼a (KERIS)REW000000173103 | |
| 040 | ▼d 211009 ▼a 211009 ▼c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 ▼b 예전철 시 | |
| 100 | 1 | ▼a 譽田哲也, ▼d 1969- ▼0 AUTH(211009)104903 |
| 245 | 1 0 | ▼a 시머트리 / ▼d 혼다 테쓰야 지음 ; ▼e 한성례 옮김 |
| 246 | 1 9 | ▼a シンメトリ- |
| 246 | 3 | ▼a Shinmetori |
| 260 | ▼a 서울 : ▼b 씨엘북스, ▼c 2013 | |
| 300 | ▼a 271 p. ; ▼c 22 cm | |
| 440 | 0 0 | ▼a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 ▼v 03 |
| 500 | ▼a 혼다 테쓰야 장편소설 | |
| 700 | 1 | ▼a 한성례, ▼d 1955-, ▼e 역 ▼0 AUTH(211009)117217 |
| 900 | 1 0 | ▼a 혼다 테쓰야, ▼e 저 |
| 900 | 1 0 | ▼a Honda, Tetsuya,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예전철 시 | 등록번호 111689271 (2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우리나라 일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하나의 큰 사건을 줄기로 하는 다른 본편들과 달리 일곱 편의 단편으로 꾸린 소설집이다. 단편이라는 특성을 빌려 주인공 히메카와 레이코의 다양한 면모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내가 범인이라면, 이런 밤에는 현장이 보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거릴 거야." 라고 말할 정도로 형사로서의 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히메카와 레이코. 그녀는 경시청 수사 1과 살인범 수사계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주임으로 승진해 '히메카와 반'을 지휘한다.
하루 세끼 밥보다 수사 활동이 더 좋은 여자. 할 수만 있다면 보다 화려한 사건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그녀. 하지만 사건의 진상과 사법 집행 사이에 흑백을 명확하게 가릴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서 몹시 좌절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가해자로서, 때로는 피해자로서, 혹은 형사로서 도덕적 사각지대에 놓여 고심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 에피소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여자, 뼛속까지 형사다!
혼다 테쓰야가 단편으로 엮어 만든 추리 버라이어티 쇼!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라는 메인 디시를
멋지게 보완해주는 오르되브르 같은 소설집.
“내가 범인이라면, 이런 밤에는 현장이 보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거릴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형사로서의 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히메카와 레이코. 그녀는 경시청 수사 1과 살인범 수사계 소속으로 젊은 나이에 주임으로 승진해 ‘히메카와 반’을 지휘한다.
하루 세끼 밥보다 수사 활동이 더 좋은 여자. 할 수만 있다면 보다 화려한 사건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그녀. 하지만 사건의 진상과 사법 집행 사이에 흑백을 명확하게 가릴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서 몹시 좌절하기도 하는데…….
때로는 가해자로서, 때로는 피해자로서, 혹은 형사로서 도덕적 사각지대에 놓여 고심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린 에피소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본편을 더욱 맛깔나게 살려주는 일곱 편의 단편 모음집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우리나라 ‘일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이윽고 그 원작이 한국에서도 발간되어 그녀가 이끌어가는 ‘히메카와 반’의 매력에 흠뻑 빠진 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본작 『시머트리』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며, 하나의 큰 사건을 줄기로 하는 다른 본편들과 달리 일곱 편의 단편으로 꾸린 소설집이다.
이 책에서는 단편이라는 특성을 빌려 주인공 히메카와 레이코의 다양한 면모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동료 형사의 기일을 해마다 꼬박꼬박 찾는 동료애. 사건의 냄새가 풍기는 일이라면 끈질기게 매달리는 집요함과 불의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정의감. 가해자의 고통을 헤아리며 연민과 동정심을 보이다가도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르는 10대 소녀에게 주먹을 날리기도 하는 과격한 분노 표출도 서슴지 않는다. 이렇듯 팔색조 같은 그녀의 매력에 어찌 빠져들지 않겠는가.
잔혹한 사건, 복잡한 세상사,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인간애
추리소설 그 이상의 여운!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는 감각이 탁월한 혼다 테쓰야는 이 소설집에서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한 사건들을 여럿 제시함으로써 단칼로 무 자르듯 명쾌하게 결론 내리기 힘든 다양한 인간사를 그려냈다. 소설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때로는 가해자로서, 때로는 피해자로서, 혹은 형사로서 고심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게 되고, 매 건마다 얽히고설킨 인간 군상들이 자신의 고뇌를 토로해 오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혼다 테쓰야는 매 작품마다 메시지를 담는 작가다. 그는 모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설 작법에 대해 말하면서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여운이 남는 마음의 자양분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이 작품의 이야기 속에도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하다. 「도쿄」에서는 히메카와 레이코의 옛 동료인 코구레 형사의 삶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고, 「지나친 정의감」과 「시머트리」에서는 제도가 보장해주지 않는 정의에 대한 심판을 개인이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또한 「오른손으로는 주먹을 날리지 말 것」에서는 사회는 부정하면서도 매춘은 긍정하는 여고생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왼쪽만 보았을 때」에서는 경제구조의 근본적 모순이 평범한 시민을 범죄자로 내모는 현실에 대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나쁜 열매」, 「편지」에서는 끔찍한 범죄의 가해자도 곁에 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으로 얼마든지 변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말해서 혼다 테쓰야는 열정이 강한 작가다. 이 작품은 그 열정과 세상을 품어 안으려는 따뜻한 인간애, 그리고 작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소설집이다.
경찰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혼다 테쓰야의 야심작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6권이 발매되었으며 각 권의 제목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인비저블 레인』, 『감염유희』, 『블루 머더』이다.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0년 가을에 후지TV에서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속편인 『소울 케이지』, 『시머트리』, 『감염유희』는 2012년 봄에 연속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평균 15%대의 시청률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비저블 레인』은 영화로 제작되어 2013년 1월에 개봉하였으며 등장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2011년 호리구치 스미오에 의해 만화로도 그려졌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혼다 데쓰야(지은이)
일본에서 가장 농밀한 범죄소설을 쓰는 작가 도쿄에서 태어나 가쿠슈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흡혈귀를 주인공으로 한 에로틱 SF소설 《다크사이드 엔젤코린 요괴의 꽃》으로 제2회 ‘무’ 전기소설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후로 지금까지 매년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범죄자를 해부하는 듯한 날카로운 서술과 밀도 높은 범죄 묘사, 경찰 조직과 수사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유명하다. 특히 주요 사건의 잔인성과 농밀한 묘사로 2009년 경찰들이 선정한 최고의 경찰소설 작가로 뽑혔다. 대표작으로는 2003년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액세스》, 걸작 경찰소설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은 《지우》, 카호(夏帆)가 여 주인공을 맡아 드라마로 제작된 《히토리 시즈카》, 개성 넘치는 여형사 히메카와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한 《스트로베리 나이트》, 그 밖에 《셰어하우스 플라주》,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 무소》 등이 있으며, 대부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세뇌 살인》(원제:짐승의 성)은 작가의 특징을 그야말로 극대화한 작품으로, 한 맨션에서 일곱 명이 살해되고 해체된 엽기 범죄 ‘기타큐슈 일가족 감금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것이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