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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현희 |
| 245 | 1 0 | ▼a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 ▼b 어느 날 펼쳐본 사랑에 관한 기억 / ▼d 김현희 지음 |
| 260 | ▼a 서울 : ▼b 북라이프 : ▼b 비즈니스북스, ▼c 2013 | |
| 300 | ▼a 246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7 김현희 우 | 등록번호 12122688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애소설 편애하는 여자' 김현희의 에세이. 이별부터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을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스탕달, 밀란 쿤데라 등 대표적인 연애소설과 고전을 통해 되돌아봄으로써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본다.
책은 에쿠니 가오리의 <낙하하는 저녁>으로 시작하는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부터 이야기한다. 이별은 늘 준비 없이 찾아온다고 하지만 사실 알고도 모른 척했던 묘한 이별의 공기. 사랑하는 대상의 부재로 혼자서 맞이해야 하는 그 우울함과 무기력으로 가득 찬 순간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사랑이었을까?'라는 답도 없는 질문으로 기나긴 밤을 흘려보내야 했던 상실의 시간들.
이렇게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을 견디고 나면 어느 순간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의 마음이 온전해야 새롭게 다가올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면 또 다시 '사랑이 다가오는 시간'을 맞이한다. 여전히 이별이 처음처럼 아프고 힘들 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의 저편에 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한 사람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과 사랑을 해보는 일이겠지만 모든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 없으니 누군가의 경험과 시간을 통해 한 가지씩 더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은 다양한 소설 속 사랑,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게 또 다른 인생, 또 다른 가슴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사랑이 끝나 지루하다면
사랑을 하고 있어 더욱 외롭다면
지금,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해 펼쳐볼 시간!
“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 말은 사랑이다.”
_ 소포클레스
“세상에는 ‘운명적인 상대’를 찾아 헤매는 수많은 남녀들이
그들만의 기적 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비록 그것이 한때의 ‘콩깍지’라고 치부된다고 해도
그것마저 없으면 인생에 뭐가 남을까 싶어
아직 인연이라는 말을 믿고 싶고, 믿고 있다.”
이별까지 포함한 그 말, ‘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이었을까?’
‘그 사람도 가끔 내 생각을 할까?’
‘나에게 다시 사랑이 올까?’
터치 한 번으로 세상 구석구석까지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물음표를 던지며 끝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사랑’이다.
사랑 이야기는 너무 통속적이라고 지루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시대가 변해도 영원히 변치 않는 인간사의 테마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설렘, 행복, 충만감 등 그 자체로 긍정의 감정 같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질투, 집착, 후회, 애증 등 어두운 감정들이 늘 함께하고 있다. 이 두 가지가 면이 함께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점은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늘 행복하기만 한 일이라면 좋겠지만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은 세월이 쌓이고 깊이를 더해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만든다.
‘연애소설 편애하는 여자’인 저자 김현희는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에서 이별부터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을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스탕달, 밀란 쿤데라 등 대표적인 연애소설과 고전을 통해 되돌아봄으로써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본다.
연애소설을 통해 들여다보는 사랑의 실체
우리가 사랑에 집착한다는 건, 삶에 집착한다는 것의 다른 표현일지도 모른다.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나 점점 가벼워지는 연애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은 이렇듯 사랑의 절대성 앞에서 일관성 있게 지나온다. 사람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수만 가닥으로 이뤄진 마음도 모두 제각각이다. 각자의 사연과 감정을 품은 다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만나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일,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이 책은 에쿠니 가오리의 《낙하하는 저녁》으로 시작하는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부터 이야기한다.
이별은 늘 준비 없이 찾아온다고 하지만 사실 알고도 모른 척했던 묘한 ‘이별의 공기.’사랑하는 대상의 부재로 혼자서 맞이해야 하는 그 우울함과 무기력으로 가득 찬 순간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사랑이었을까?’라는 답도 없는 질문으로 기나긴 밤을 흘려보내야 했던 상실의 시간들.
이렇게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을 견디고 나면 어느 순간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의 마음이 온전해야 새롭게 다가올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면 또 다시 ‘사랑이 다가오는 시간’을 맞이한다. 여전히 이별이 처음처럼 아프고 힘들 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의 저편에 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한 사람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과 사랑을 해보는 일이겠지만 모든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 없으니 누군가의 경험과 시간을 통해 한 가지씩 더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은 다양한 소설 속 사랑,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게 또 다른 인생, 또 다른 가슴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현희(지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일이 얼마나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지 알아버린 사람. 20년 째 연애 중. 기술이면 달인이 됐을 텐데,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라 늘 처음 같은 만남에 길을 잃어버리고 연애소설 속에서 지난 연애를 곱씹어보다 연애소설 편애하는 여자로 조용한 저녁을 보내고 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 에디터, 카피라이터,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 등의 명함을 찍고 다녔으며 지금은 장르를 뛰어넘는 ‘재미’를 찾아 안착한 매거진 회사에서 끝없는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불어, 널 이별해》가 있고 컴필레이션 음반 [러브토닉]의 에세이와 작사에 참여하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사랑, 그 복잡미묘한 사람들의 이야기 = 6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 우리를 감싸던 이별의 공기 : 낙하하는 저녁 / 에쿠니 가오리 = 19 사랑하기에 가장 적당한 거리 : 냉정과 열정 사이 Blu / 츠지 히토나리 = 27 혼자 맞이하는 첫 번째 주말 :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 백영옥 = 33 그때 함께 떠났더라면 우리가 행복했을까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로버트 제임스 윌러 = 41 너를 잃고, 나를 잃었다 :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 안나 가발다 = 49 우리는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었다 : 레이스 뜨는 여자 / 파스칼 레네 = 57 나는 너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었다 :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 63 이별이 주는 단절과 위로 : 화분이 있는 마당 / 신경숙 = 69 우리가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그 순간 :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수 = 77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랑하고 싶은 것만 사랑한다 = 85 남자의 순정 / 임경선 하나코는 없다 / 최윤 애도하는 시간 사랑이 다가오는 시간 평범한 당신이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순간 :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 167 가장 가까이 있는 그대를 위한 긴 여행 : 밑줄 긋는 남자 / 카를린 봉그랑 = 175 세상 모든 채널을 활용해 그와 소통하리라 :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 181 같이 밥을 먹는 것에 대한 의미 : 키친 / 요시모토 바나나 = 189 너를 위해 헤엄칠 수 있는 물의 깊이 : 동경만경 / 요시다 슈이치 = 197 나를 가장 완전하게 만들어주는 것 : 적과 흑 / 스탕달 = 205 이렇게라도 너의 곁에 있고 싶다 :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 211 사랑, 혹은 열망 :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 217 어떤 이에게는 평온함, 어떤 이에게는 에로틱한 우정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테라 = 227 사랑의 저편에, 사랑이 : 연애시대 / 노자와 히사시 = 237 에필로그 :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꿈꾸며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