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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구경 : 엿보고 싶은 작가들의 25개 공간 (Loan 9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지현, 저 박유주, 저 박은영, 저 나도연, 저 손영선, 저 김성은, 저 최혜경, 저 황여정, 저 최혜정, 저 곽소영, 저 이정민, 저 박찬우, 사진 이우경, 사진 박건주, 사진 김재윤, 사진 양재준, 사진 이경옥, 사진 김주원, 사진
Corporate Author
행복이가득한집. 편집부
Title Statement
작업실, 구경 : 엿보고 싶은 작가들의 25개 공간 / 〈행복이가득한집〉편집부 [글ㆍ사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디자인하우스,   2013  
Physical Medium
319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2 cm
ISBN
9788970416151
General Note
이 책은 2008년부터 월간<행복이가득한집>에 연재되었던 기사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임  
글: 이지현, 박유주, 박은영, 나도연, 손영선, 김성은, 최혜경, 황여정, 최혜정, 곽소영, 이정민  
사진: 박찬우, 이우경, 박건주, 김재윤, 양재준, 이경옥,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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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02.8 2013 Accession No. 111711065 (9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엿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스물다섯 작가들의 공간이 소개돼 있다. 책에 실린 스물다섯 개의 공간에는 일생의 반을 궁중채화 복원에 전념해 온 장인의 연구실부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미술가의 아틀리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매력적인 젊은 가구 디자이너의 공방에 이르기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양한 곳들이 포함돼 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것'에 몰두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밀한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꾸며놓았을까? 미술계를 호령하는 화려한 행보와 달리 담백함과 간소함으로 멋을 낸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의 작업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살롱으로 살아 숨 쉬는 사진가 허명욱의 세컨드하우스, 업계에선 독보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정민의 주방, 옷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둘러싼 문화, 패션, 디자인 프로덕트, 패브릭 등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의 멀티 컨셉트 숍 등. 그곳에는 그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잘 반영한 소품과 도구들로 가득 차 있고, 때로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상충하며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엿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작가들의 아지트

예술가의 '방'이나 '작업실' 은 그 단어만으로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공간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예술가의 공간은 그 어떤 곳보다 동경과 기대의 대상이 된다. 《작업실, 구경》에는 이처럼 엿보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스물다섯 작가들의 공간이 소개돼 있다. 책에 실린 스물다섯 개의 공간에는 일생의 반을 궁중채화 복원에 전념해 온 장인의 연구실부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미술가의 아틀리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매력적인 젊은 가구 디자이너의 공방에 이르기까지 성격도 취향도 다양한 곳들이 포함돼 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것'에 몰두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은 자신의 내밀한 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꾸며놓았을까? 미술계를 호령하는 화려한 행보와 달리 담백함과 간소함으로 멋을 낸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의 작업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살롱으로 살아 숨 쉬는 사진가 허명욱의 세컨드하우스, 업계에선 독보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정민의 주방, 옷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둘러싼 문화, 패션, 디자인 프로덕트, 패브릭 등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의 멀티 컨셉트 숍 등. 그곳에는 그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잘 반영한 소품과 도구들로 가득 차 있고, 때로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상충하며 만들어낸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예술가를 이해하는 공간탐험 《작업실, 구경》

거대한 템페라 작품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긴 층고의 작업실을 갖춘 판화가 구자현, 지붕 각도에서 마감재의 종류, 벽돌 크기와 마모 정도까지 체크하며 손수 지은 작업실에 자신의 모험적인 삶을 녹여낸 사진가 허명욱, 노출 콘크리트 공간에 서까래 같은 천장 마감을 하고 주춧돌을 괸 기둥을 박아 한옥 모티프 화실을 만든 문인화가 구지회, 충남 아산 외암리 솟을 대문이 가장 높은 한옥에 갖가지 글로벌한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를 담아내 상상력의 끝을 보여준 작가 이상일….
그들의 예리한 안목과 날 선 감각으로 만들어진 '작업실'을 구경하다 보면 그 안에서 무수히 많은 시간을 보냈던 예술가의 몸놀림과 노동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또한 작업실에는 그들의 손때 묻은 도구와 연장, 각별한 기억이나 남다른 애정을 쏟는 물건, 매우 사적인 생활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그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다.
많은 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쉽사리 넘나들 수 없었던 영역, 엿볼 기회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던 예술가의 작업실로의 초대, <작업실, 구경>!

예술가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의 작업실
오랜 벗인 공간 디자이너 김백선 씨가 설계한 이 집은 '보호' '온기' 대신 '임시' '전시' '예민함' 같은 단어로 채워진 듯하다. 지진계보다 예민한 '예술가'의 울타리니 그럴 만도 하다. 이 집에서 혼곤한 가족의 일상 대신, 예술과의 혈투 같은 열애를 택해 사는 그. 이 남자의 시간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그 삶의 지향점인 예술을 이야기해야 한다.

┃조각가 이재효의 작업실
삶이 작업과 같아야 한다고 믿는 이재효 씨. 그는 조만간 강원도 영월에 자그마한 큐빅 하우스를 짓고 독립할 계획이다. 작가가 상업적으로 한 계단 올라서면 그만큼 한계가 빨리 온다는 말이 있다. 양평에 있으면 ‘팔리는 작품’만 만들 것이고, 도와줄 사람이 많아 게을러진다는 것. 전화도, 인터넷도, 사람도 없는 곳에 들어가면 머리보다 마음이, 몸이 먼저 움직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정민의 작업실
작은 스타일의 차이가 주는 기쁨을 사랑하기에 그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진이 빠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자이고 촬영을 위해 모양만 낸 요리를 지독히 싫어하고 맛있게 만들어야 그 맛까지 사진에 담긴다고 생각하는 스타일리스트, …(중략)… 그가 모던한 이곳에서 만들어가는 스타일링은 그 외양과는 다르게 묵은 김치처럼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엮은이)

1987년에 창간된 《행복이 가득한 집》은 인테리어와 건축을 비롯해 요리와 패션, 문화와 예술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며, 일상을 디자인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잡지이다. 이 책은 《행복이 가득한 집》에 실린 ‘한옥’에 대한 칼럼을 선별해 엮은 것으로, 사는 이가 저마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개축 또는 신축한 한옥을 기자들이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했다. 북촌 한옥마을의 전통 한옥을 고쳐 지은 살림집부터 1만m²가 넘는 대지에 첨단 소재를 사용해 새로 지은 한옥 호텔까지 스물네 채의 집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다. Founded in 1987, the monthly magazine &lt;House Full of Happiness&gt; features a lifestyle and culture topics that convey the importance of ‘house’, which is a vessel for life, and ‘family’ living in it. Focusing on interiors and architecture, it spreads new information and suggestions on cuisine, fashion, culture, and art to design and enrich everyday life. In addition to the publication of monthly magazines, it has published books that spread the joy of seeing and reading, such as “Monk Seonjae's Temple Food”, “Designing My Small House”, “Hanok, View”, “Slow Farmers,” and “Korean Food Master.”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예술가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 4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 잘 놀고 제대로 일하고 싶은 이용백의 심플 라이프 = 8
판화가 구자현 : 지난한 노동 끝에 순백의 평면을 얻다 = 22
사진가 허명욱 : 세월의 흔적을 미화하는 독창적인 아틀리에 = 36
조각가 이재효 : 조각가의 손을 기다리는 돌과 나무 그리고 잎사귀 = 44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 : 행복을 모으는 사진첩, 이야기가 있는 가구 = 60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정민 : 프로페셔널 주방에서 스타일이 요리된다 = 76
도예가 고덕우 : 투박해서 편안하고 그래서 더 아름답다 = 84
문인화가 구지회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화동 소석화실 = 92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 진지와 유쾌가 공존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 102
화가 백순실 : 커피향 짙은 캔버스 위에 자연의 숨결을 노래하다 = 118
그래픽 디자이너 조현 : 타이포그래피로 이어가는 세상과의 소통 = 128
일러스트레이터 이철민 : 취향이 묻어나는 아지트. 작업실은 스케치북이다 = 136
궁중채화 장인 황수로 : 화려하게, 내밀하게 꽃으로 피어나는 비단 장식 = 144
가구 디자이너 유정민 : 담백하면서 모던하게, 나무의 온기를 지닌 디자인 = 160
작가 이상일 : 외암리 84번지에 펼쳐지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무대 = 176
도예가 신상호 : 예술혼을 불어넣은 흙과 색의 제국 = 196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희수 : 디자인과 컬러가 교감하는 감각적인 스튜디오 = 216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우진 : 생각이 소요하는 공간, 자유로운 아틀리에 = 224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재화 : 창조와 휴식이 함께하는 디자이너의 홈 오피스 = 232
화가 장원실 : 축사를 개조해 만든 작업실, 마른 자리 = 244
도예가 이헌정 : 직관을 신봉하는 작업, 흙의 본성이 드러나도록 = 254
화가 이강소 : 거칠고 자유로운 붓놀림, 그 뒤에 그려지는 힘찬 평화 = 270
화가 김쾌민 : 잡동사니와 상념의 집합소, 자극을 주는 작업실 = 284
화가 서용 : 시대를 뛰어넘어 흙벽에 새긴 영원한 여유 = 290
조각가 안재복 : 쉴 곳을 선사하는 조각, 내 삶이 예술과 같다면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