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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780 ▼2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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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80 ▼b 2013 | |
| 100 | 1 | ▼a Krause, Bernard L., ▼d 1938- ▼0 AUTH(211009)148518 |
| 245 | 1 0 | ▼a 자연의 노래를 들어라 : ▼b 지구와 생물 그리고 인간의 소리풍경에 대하여 / ▼d 버니 크라우스 지음 ; ▼e 장호연 옮김 |
| 246 | 1 9 | ▼a (The) great animal orchestra : ▼b finding the origins of music in the world’s wild places |
| 260 | ▼a 서울 : ▼b 에이도스, ▼c 2013 | |
| 300 | ▼a 282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40여 년간 지구 전역을 누비며 15,000여 종을 녹음한 생태음향 전문가의 생물음 이야기 | |
| 504 | ▼a 참고문헌(p. 263-269)과 색인수록 | |
| 650 | 0 | ▼a Nature sounds |
| 650 | 0 | ▼a Animal sounds |
| 650 | 0 | ▼a Music ▼x Historiography |
| 650 | 0 | ▼a Sounds ▼x Psychological aspects |
| 650 | 0 | ▼a Noise ▼x Psychological aspects |
| 650 | 0 | ▼a Aural history |
| 650 | 0 | ▼a Field recordings |
| 700 | 1 | ▼a 장호연, ▼d 1971-, ▼e 역 ▼0 AUTH(211009)26490 |
| 900 | 1 0 | ▼a 크라우스, 버니,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80 2013 | 등록번호 15132007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인 구달, 에드워드 윌슨 추천작. 음악가로 활동하다 자연의 소리에 운명적으로 매료되어 반평생을 소리풍경을 녹음하는 데 바쳐온 지은이의 대표작이다. 소리풍경 생태학의 선구자로 통하는 지은이는 북극의 툰드라에서 보르네오 원시림까지 지구 전역을 누비며 지금까지 15,000여 종의 생물음을 녹음했고, 총 녹음시간도 4,500시간에 달한다.
땅과 빙하가 움직이는 소리, 천둥소리, 바람소리, 해안가의 파도소리, 비와 눈이 내리는 소리 등 독특한 자연음에서부터 옥수수가 자라는 소리, 원시림의 새벽합창, 바다 속에 수중마이크를 넣어 녹음한 산호초 소리, 개미가 노래하는 소리 등의 생물음 그리고 인간의 소음까지 책에 나오는 다채로운 소리 이야기가 이색적인 흥미를 끈다.
‘소리는 사진 천 장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자연의 소리풍경에는 서식지의 건강함이나 밀도, 종의 다양성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있으며, 각자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다양한 생물들의 소리는 서로 어우러져 위대한 오케스트라를 만든다고 말한다. 40여 년을 자연을 누비며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지은이의 보기 드물고 중요한 통찰이 녹아 있는 책이다.
옥수수가 자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개미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빙하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자연의 소리풍경 탐사에 40년 세월을 바친 생태음향 전문가의 아주 독특한 생물음 이야기
★ 웹사이트(www.thegreatanimalorchestra.com)에서 지은이가 녹음한 생물음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툰드라에서 보르네오 원시림까지. 지구 곳곳에 남은 야생의 소리를 찾아서
소리풍경의 생태학이라는 독보적 영역을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지은이의 대표작이다. 지은이는 음악가로 활동하다 운명처럼 자연의 소리에 빠져 40여 년간 자연계의 생물음을 녹음했다. 녹음한 생물종 수가 15,000여 종에 달하며 녹음시간은 4,500시간에 달한다.
책에는 툰드라에서 보르네오 원시림까지 지구 전역을 누비며 땅과 빙하가 움직이는 소리, 바람소리, 비와 눈이 내리는 소리, 해안가의 파도소리, 온갖 동식물이 내는 소리와 인간이 만들어내는 소음 등 자연의 소리풍경을 수집한 지은이의 생물음과 음악에 대한 독특한 통찰이 녹아 있다.
자연의 소리풍경은 생태계 전체의 목소리다
책의 핵심 주장 중 하나는 바로 ‘소리는 천 장의 사진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책 곳곳에서 지은이는 자신이 녹음한 생물음의 주파수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링컨 메도 숲의 선별적 벌목 전후의 소리풍경 그래프나 피지에서 녹음한 살아 있는 산호초 소리와 죽어가는 산호초 소리의 주파수 그래프를 보면 인간의 시각이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78~82쪽) 지은이는 말한다. “자연의 소리풍경은 생태계 전체의 목소리이다.”
음악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
다양한 생물종들이 밀집해 있는 케냐와 보르네오의 원시림에서 녹음한 생물음의 주파수 그래프를 통해 지은이는 단편적인 소리만을 수집하던 기존 모델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자연의 소리는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표현이 아니라는 것. 곤충과 새와 포유류 등 다양한 생물종은 저마다 자신만의 음량과 음높이로 소리를 내며 이것들이 어우러져 일종의 오케스트라를 이룬다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적소 가정’이라는 이 이론은 이후 많은 전문가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다. 지은이는 자연스럽게 인류 음악의 기원에 대해 논의하는데 이에 따르면 음악은 이런 원시적인 자연의 소리풍경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음을 두고 벌이는 전쟁? 소음은 자연과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간의 음악은 자연의 소리풍경에서 기원했지만, 인간음은 끊임없이 자연에 개입하고 끼어든다. 지은이가 후반부 두 개의 장에 걸쳐 할애하는 것은 바로 소음이다. 소음의 정의에서부터 소음이 생태계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소음이 의미하는 바까지 두루 살핀다. 소음이 ‘힘’이라는 관념이 지배적인 현대사회에 대한 남다른 시각, 또 소음이 생물군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채로운 사례(선박의 저주파음이 고래에 미치는 영향, 국립공원의 설상차, 인간의 건강)로 보여준다.
자연의 노래를 들어라
지은이는 자연의 소리를 담았던 1960년대 이후로 자신이 녹취한 소리풍경의 50퍼센트는 녹음된 자료로만 들을 수 있을 뿐 이미 사라지고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개입과 기후변화 그리고 인간음의 영향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라진 야생의 소리풍경은 회복될 수 없는 것일까. 지은이의 대답은 희망적이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가 붕괴되는 사고가 난 이후 생태계는 완전히 파괴되고 인간의 발길이 끊긴다. 하지만 몇 년 후 그곳을 방문한 과학자들은 인간이 사라진 황폐한 자연에 놀랐지만 또 다른 한편 야생의 소리풍경이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지은이는 말한다. 이제라도 자연에 개입하는 일을 줄이고, 자연의 노래에 귀 기울여야 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버니 크라우스(지은이)
1938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미시간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음악가로 활동하다 UI&U(Union Institute & University)에서 생물음향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니 크라우스의 삶은 음악가, 기타리스트, 작곡가로서의 삶을 산 전반기와 생태음향 전문가로 산 후반기로 나뉜다. 저명 음악그룹 위버스와 함께 활동하던 지은이는 도어스, 스티비 원더, 조지 해리슨과 같은 음악가들과 같이 작업하는 한편 〈지옥의 묵시록〉 등의 영화음악 제작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이후 자연의 생물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연의 소리풍경을 녹음하는 데 전념한다. 특히 ‘생물음biophony’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고 자연의 소리풍경 생태 연구에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했다. 1968년 폴 비버와 함께 낸 〈야생의 보호구역에서〉는 자신이 직접 자연에서 채집한 야생의 소리를 오케스트레이션의 요소로 활용한 최초의 작품이다. 자연의 소리풍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 40여 년간 세계 전역을 누비며 녹음한 생물종이 15,000종이 넘으며, 녹취한 시간만 해도 45,000시간에 달한다. 지은 책으로는 『야생의 보호구역에서』 『야생의 소리풍경』 등이 있으며, 자연의 소리풍경을 담은 음반을 다수 냈다.
장호연(옮긴이)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음악·과학·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애도하는 음악》 《왜 베토벤인가》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 《쇼스타코비치》 《고전적 양식》 《우리 시대의 작가》 《하워드 구달의 다시 쓰는 음악 이야기》 《리슨 투 디스》 《뮤지코필리아》 《하늘의 모든 새들》 《시선들》 등이 있다.
목차
서론 : 다양한 동물 소리가 들린다 = 8 1장 재규어가 낮게 그르렁거리는 소리 = 20 뮤어우즈 공원 = 22 바다의 파도 소리 = 26 그곳의 멋진 원시림 = 34 늑대 = 36 말코손바닥사슴 = 36 2장 빅서(Big Sur) = 51 프라이아 해변 = 51 이스트앙글리아 해안가 파도 = 52 내륙의 호수 = 53 천둥소리 = 54 회오리바람 = 55 숨을 죽인 채 부드럽게 톡톡 치는 눈 특유의 소리 = 56 계속해서 이동하는 빙하 = 58 미국 남서부 사막에서 독특한 바람 소리 = 60 3장 마운틴고릴라 = 66 개미가 '노래하는' 소리 = 68 새끼 독수리 = 69 말미잘 = 70 애벌레 = 70 하마 = 70 귀뚜라미 = 75 1988년 하지에 장비를 챙겨 들고 링컨 메도 = 78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링컨 메도 = 79 살아 있는 산호초 소리 = 81 거의 죽어가는 부분의 소리풍경 = 81 열대우림의 서식지 = 84 사막 = 85 툰드라의 소리 = 85 생물음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 87 소리풍경이 급격히 달라져 있었다 = 87 4장 무척이나 풍부한 자연의 소리 = 94 곤충 소리가 뚝 끊어졌고 새 소리가 잠잠해졌다 = 102 다른 오르내림의 선율로 사랑을 노래하는 소리 = 103 북태평양 청개구리 = 103 사바나코끼리와 숲코끼리 = 105 보르네오 섬에서 녹음한 새벽의 합창 = 107 5장 부드럽게 연결해서 짤막하게 '노래할' 때가 종종 있다 = 124 분노에 찬 비명 = 124 혹등고래 한 마리를 공격하는 소리 = 126 야생 범고래의 발성 = 127 인간에게 잡힌 범고래 = 127 짝과 자식을 잃은 고통임에 분명한 비명 = 127 하드로사우루스의 특징적인 소리 = 134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전역에 분포하는 회색포투쏙독새 = 138 휘파람을 닮은 오르간굴뚝새 = 139 바아카 족의 음악 = 140 이런 중앙아프리카 숲의 소리풍경 = 141 씨앗과 과일을 채집하면서 노래를 한다 = 143 6장 아이브스의 교향곡 4번의 3악장 = 161 〈바람 부는 밤에〉 = 163 〈나이팅게일〉 = 164 7장 :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작업한 녹음 = 169 8장 그레이트베이슨 쟁기발두꺼비들이 서로 소리 맞춰 날카롭게 울어대는 소리 = 192 생물들의 정상적인 합창 = 196 설상차 소음 = 201 9장 고음으로 재잘대는 녀석들의 소리 = 218 1971년에 내가 녹음했을 때 = 223 체르노빌에 가서 소리를 녹음했다 = 242 이곳 하이데저트의 생태 지역 = 244 환상적인 야생의 소리풍경 = 246 글라스 차임 같은 소리가 난다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