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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화와 감성정치 : 근대의 음조와 그 타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유준
서명 / 저자사항
음악문화와 감성정치 : 근대의 음조와 그 타자 / 최유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작은이야기,   2011  
형태사항
274 p. ; 22 cm
총서사항
감성총서 ;4
ISBN
9788992132183
일반주기
이 책은 필자의 박사학위논문을 보완하여 출판한 것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232-237)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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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에 의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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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 2011z1 등록번호 11164286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감성총서 시리즈 4권. 문화연구의 층위에서 음악을 재해석하기 위한 방법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펴낸 책이다. 사회나 문화, 그리고 정치적 관계와 같은 음악 외적 사실을 도외시한 채 음악 형식이나 음악작품을 논하고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식의 관점을 무너뜨리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 목표이기도 하다. 곧, ‘음조의 문화적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 이 책의 핵심적 과제가 된다.

저자에 따르면 대중매체를 수단으로 ‘2차적 구술성’을 형성하고 있는 오늘날의 문화 환경은 지배의 충동으로 가득 찬 문화산업의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음과 동시에 제도의 경계를 넘어서 탈중심화된 창조적 주체들이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이 책은 문화연구의 층위에서 음악을 재해석하기 위한 방법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사회나 문화, 그리고 정치적 관계와 같은 음악 외적 사실을 도외시한 채 음악 형식이나 음악작품을 논하고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식의 관점을 무너뜨리는 것이 이 책의 일차적 목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논의의 초점은 ‘음악’이나 ‘음악작품’이 아니라 음악 내부와 음악 외부의 경계를 이루는 ‘소리’ 또는 ‘음조音調’에 맞추어져 있다. 곧, ‘음조의 문화적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 이 책의 핵심적 과제가 된다.
저자에 따르면 대중매체를 수단으로 ‘2차적 구술성’을 형성하고 있는 오늘날의 문화 환경은 지배의 충동으로 가득 찬 문화산업의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음과 동시에 제도의 경계를 넘어서 탈중심화된 창조적 주체들이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기능화성적 음조성을 확립한 서구 근대의 문화적 조건이 그랬듯이 사회적 체제 혹은 관습은 언제나 이중성을 띤다. 감성적 코드로서의 음조와 음조성은 개인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지배의 장치인 동시에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는 해방적 장치이기도 한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유준(지은이)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과 호남학과, 문화유산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 분야는 미학과 예술비평, 음악학과 문화연구다. 지은 책으로 《음악문화와 감성정치: 근대의 음조와 그 타자》(2011),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2018), 《조율과 공명》(2018), 《모모는 철부지: 전일방송 대학가요제의 기억》(공저, 2021) 등이 있으며, 옮긴책으로 《뮤지킹 음악하기: 지금 음악회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2004), 《아도르노의 음악미학》(2010), 《비서구 세계의 대중음악》(2012), 《지식인의 표상》(2012), 《음악은 왜 중요할까?》(2024) 등이 있다. 근대성과 지역성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바탕으로 전 지구화 시대의 음악과 예술, 일상 문화에 대한 대안적 상상력을 탐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1장. 감성적 소통의 체계로서의 음조와 음조성
 1. 성(소리)과 음 : 음조 개념의 문화론적 재인식을 위하여 = 17
  가. 음악이론과 개념의 해체 = 17
  나. 성과 음의 경계 = 21
 2. 음조성에 내재된 문화적 관습화와 규범화의 논리
  가. 용어의 문제 : '조성'에서 '음조성'으로 = 31
  나. 음조성의 자연적 근거 = 31
  다. 음조성의 문화적 근거 = 44
2장. 기능화성적 음조성의 확립과 서구 음악의 근대적 전환
 1. 구술문화에서 문자문화로 = 53
  가. 음조성과 문화적 규범의 변화 = 53
  나. 구술문화의 모드 음조성 = 58
  다. 문자문화의 기능화성적 음조성 = 63
 2. 기능화성적 음조성과 음악적 근대의 조건 = 69
  가. 모드 음조성과 암시적 시공간 = 69
  나. 음악적 명시화와 절대 시공간의 탄생 = 75
  다. 기능화성적 음조성의 구조적 확립 = 80
3장. 기능화성적 음조성의 헤게모니와 음악적 근대성
 1. 기능화성적 음조성에 반영된 근대적 주체와 객체 = 89
  가. 원근법적 세계와 음악적 풍경의 발견 = 89
  나. 기능 음조적 화성과 '재현양식' = 96
  다. 음악적 근대성과 화해의 이념 = 102
  라. 음악적 자율성과 음악작품의 탄생 = 107
 2. 기능화성적 음조성의 지배 이데올로기와 타자의 담론 = 112
  가. 평균율과 음악적 자연지배 = 112
  나. 음악적 젠더, 혹은 음악적 타자의 형성 = 118
  다. 음악 공동체의 분열과 절대적 타자로서의 무음조성 = 126
4장. 대중매체 시대의 음악 문화와 감성 정치
 1. 매체의 변화와 2차적 구술시대 = 137
  가. 재생기술과 대중음악 = 137
  나. 대중매체와 2차적 구술시대 = 141
 2. 음조성의 탈중심화와 탈근대의 음악 = 148
  가. 작품에서 연행으로 - 상대적 타자로서의 음조성 = 148
  나. 블루스 음악의 상호주관적 음조성 = 155
  다. '대중음악' 혹은 토착어 음악의 문화정치학 = 160
맺는말 = 167
보론
 1. 대중음악과 민중음악 사이 - 김민기의 매체 실험,〈공장의 불빛〉 = 173
 2. 잡종음악의 오리엔탈리즘 - 뮤지컬〈미스 사이공〉의 경우 = 191
 3. 1930년대 한국 도시 음악 문화의 식민적 근대성과 월드뮤직 퍼스펙티브 = 213
참고문헌 = 232
주석 = 238
찾아보기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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