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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5 ▼b 2015z2 | |
| 245 | 0 0 | ▼a 용동궁등록 : ▼b 탈초본 = ▼x Square standard style transformation of cursive-written-records Yongdonggung-dungnok / ▼d 고민정 [외 엮음] |
| 246 | 0 | ▼a 한자표제: ▼a 龍洞宮謄錄 : ▼b 脫草本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15 | |
| 300 | ▼a 409 p. : ▼b 삽화 ; ▼c 24 cm | |
| 440 | 0 0 | ▼a 규장각학술총서 ; ▼v 9 |
| 500 | ▼a 엮은이: 안혜경, 양선아, 조영준 | |
| 536 | ▼a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
| 700 | 1 | ▼a 고민정 ▼g 高旻廷, ▼e 편 ▼0 AUTH(211009)105052 |
| 700 | 1 | ▼a 안혜경 ▼g 安蕙敬, ▼e 편 ▼0 AUTH(211009)108947 |
| 700 | 1 | ▼a 양선아 ▼g 梁善雅, ▼e 편 ▼0 AUTH(211009)33484 |
| 700 | 1 | ▼a 조영준 ▼g 趙映俊, ▼e 편 ▼0 AUTH(211009)82008 |
| 900 | 1 0 | ▼a Ko, Min-jung, ▼e 편 |
| 900 | 1 0 | ▼a Ahn, Hye-gyeong, ▼e 편 |
| 900 | 1 0 | ▼a Yang, Son-a, ▼e 편 |
| 900 | 1 0 | ▼a Cho, Young-jun, ▼e 편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5z2 | 등록번호 111733194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15z2 | 등록번호 15132895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5z2 | 등록번호 111733194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15z2 | 등록번호 15132895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법고창신'의 정신을 추구하여 우리 학문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자 하는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규장각 학술총서.' 다양한 방식,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학술서적을 포함하는 만큼 이번에도 색다른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총서 9권과 10권인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이다.
<용동궁등록> 및 <용동궁공사책>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유일본이다. '용동궁'은 왕실의 조달 기관 중의 하나를 가리키고, '등록'이나 '공사책'은 해당 기관에서 수수한 문서를 베껴 적어 놓은 책을 말한다. 왕실의 조달 기관으로서 대표적인 곳은 내수사, 수진궁, 명례궁, 어의궁, 용동궁 등이 있다. 이들 기관에서 생산한 '등록'으로서 현존하는 것으로는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 외에도 <수진궁등록>이나 <수진궁도서책> 등이 있다.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은 19세기 조선의 사회와 경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특히 왕실과 민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긴요한 자료이다. 무엇보다도 토지제도사나 재정사 및 상업사 등을 비롯하여 국가 중심의 경제행위가 구체적인 수준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어 갔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고문서 한 장 한 장의 낱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 놓았기 때문에, 연대기와 같이 편집된 자료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세밀한 내용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추구하여 우리 학문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자 하는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규장각 학술총서.' 다양한 방식,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학술서적을 포함하는 만큼 이번에도 색다른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총서 9권과 10권인 <용동궁등록>(소명출판, 2015)과 <용동궁공사책>(소명출판, 2015)이다.
조선 왕실의 조달 기관 용동궁
<용동궁등록(龍洞宮謄錄)>(奎 19573) 및 <용동궁공사책(龍洞宮公事冊)>(奎 19574)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유일본(唯一本)이다. '용동궁'은 왕실의 조달 기관 중의 하나를 가리키고, '등록'이나 '공사책'은 해당 기관에서 수수(收受)한 문서를 베껴 적어 놓은 책을 말한다. 왕실의 조달 기관으로서 대표적인 곳은 내수사(內需司), 수진궁(壽進宮), 명례궁(明禮宮), 어의궁(於義宮), 용동궁(龍洞宮) 등이 있다. 이들 기관에서 생산한 '등록'으로서 현존하는 것으로는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 외에도 <수진궁등록>이나 <수진궁도서책> 등이 있다.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이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1982∼83년에 발행된 <규장각한국본도서해제(奎章閣韓國本圖書解題)>(V.VII)에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용동궁등록>의 경우 1982년에 정문사(正文社)에서 영인본으로 간행하기도 했다. 이들 자료가 학계에 소개된 직후인 1980년대에는 다수의 연구에서 활용되었지만, 이후 30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간의 연구에서는 대체로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는 형식으로 분석하였다.
조선 후기, 사회와 경제 이해 자료로 두루 활용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은 19세기 조선의 사회와 경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특히 왕실과 민간의 상호관계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긴요한 자료이다. 무엇보다도 토지제도사(土地制度史)나 재정사(財政史) 및 상업사(商業史) 등을 비롯하여 국가 중심의 경제행위가 구체적인 수준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어 갔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고문서(古文書) 한 장 한 장의 낱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 놓았기 때문에, 연대기(年代記)와 같이 편집된 자료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세밀한 내용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역사 자료로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용동궁등록>과 <용동궁공사책>의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았던 이유는 초서(草書)로 작성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 연구자가 판독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초서로 작성된 내용 전체를 정자로 바꾸는 탈초(脫草) 작업을 하고 재편집함으로써, 원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였다. 최근 진전되고 있는 한국학 자료의 디지털화 추세를 감안하면, <용동궁등록>, <용동궁공사책>이 영인 이후 30여 년이 경과한 이제서야 활자화된다는 점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지원에 힘입어, 4명의 연구자가 5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탈초본의 출간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왕실 조달 기관의 등록이 탈초본(脫草本)으로 출판되는 것이 최초이니 만큼, 관련 학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선 후기 경제사 분야에서 갈등이나 소통의 양상을 장기 변동의 관점에서 조망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두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수진궁등록>이나 <수진궁도서책>과 같은 관련 자료에 대한 탈초 작업이 후속 연구로서 이루어진다면, 조선 후기 사회경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고민정(지은이)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사 전공. 주요 논저로 「17세기 澤堂 李植家의 『家訓』 저술과 편찬」, 「조선후기 관찰사의 수령 겸직과 판관의 역할」, 『분재기에 나타난 조선 중기 상속 문화와 가족제도』(공저) 등이 있다.
조영준(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왕실재정의 운영실태와 변화양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후기 상업사와 재정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생활수준의 장기 추이를 밝히기 위한 신장(키) 자료 분석도 수행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 후기 왕실재정과 서울상업』, 『시폐(市弊): 조선후기 서울 상인의 소통과 변통』, 『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연작) 등이 있다.
안혜경(지은이)
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양선아(지은이)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원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 5 제1책(天) = 7 1852년(임자) = 8 1849년(기유) = 11 1852년(임자) = 13 1853년(계축) = 35 제2책(玄) = 59 1857년(정사) = 60 1858년(무오) = 69 1859년(기미) = 91 1860년(경신) = 123 1861년(신유) = 166 제3책(宇) = 201 1864년(갑자) = 202 1865년(을축) = 207 1866년(병인) = 220 1867년(정묘) = 252 1868년(무진) = 284 제4책 = 323 1884년(갑신) = 324 1885년(을유) = 332 1886년(병술) = 341 1887년(정해) = 351 1888년(무자) = 364 1889년(기축) = 372 1890년(경인) = 379 1891년(신묘) = 390 1892년(임진) = 397 연구진 소개 = 407 간행사 = 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