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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습니다 : 연꽃 빌라 이야기 : 무레 요코 장편소설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群ようこ, 1954- 김영주, 역
서명 / 저자사항
일하지 않습니다 : 연꽃 빌라 이야기 : 무레 요코 장편소설 / 무레 요코 ; 김영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레드박스,   2015  
형태사항
227 p. ; 19 cm
총서사항
Story salon ;002
원표제
働かないの : れんげ荘物語
ISBN
9788989456537 9788989456513 (세트)
일반주기
이 책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れんげ荘)』의 삼 년 뒤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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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군요우 일 등록번호 11174560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6.35 군요우 일 등록번호 12123271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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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줄거리

대형 광고 회사에 근무하는 교코는
엄마의 잔소리와 거짓 가득한 직장에 염증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고, 낡은 목조 건물 연꽃 빌라로 이사한다.
삼 년 뒤, 마흔여덟이 된 교코는 여전히 연꽃 빌라에 산다.
자수에 몰두했다가 지치면 책을 읽고,
문득 나선 산책길에서 계절을 느끼고,
걱정해도 소용없는 일에 속 끓이지 않고.
그런 어느 날, 연꽃 빌라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오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스토리 살롱 2권. 푸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와 진심이라곤 없는 직장 생활에 질린 주인공이 다 쓰러져 가는 빌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는 그로부터 삼 년 뒤를 그린다. 전작에서 주인공 교코가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일하지 않습니다>에서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교코의 모습을 그렸다.

교코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도서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무직의 장점. 교코는 도서관에서 자수 책들을 보며 멋진 태피스트리가 연꽃 빌라 자신의 방에 걸린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과연 초보자인 그녀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운이 빠질 때에는 친구 마유 짱이 기운을 북돋워 주고, 마유 짱이 소개해 준 사토코 씨가 자수용품을 보내 주고, 눈이 침침해 신음할 때에는 연꽃 빌라 주민 구마가이 씨가 전기스탠드를 구해 준다. 이렇게 주위 모든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코는 조금씩 작품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동시에 '매일을 평온하게, 남에게 가능한 폐를 끼치지 않고, 납득하면서 살고 싶다.'는 그녀의 일상도 조금씩 완성되기 시작한다.

『카모메 식당』의 작가가 그리는 포근한 일상 소설

일하지 않겠습니다
아무 일 없는 날들이 주는 행복을 음미하며
멍하니, 느슨하게 살겠습니다


푸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와 진심이라곤 없는 직장 생활에 질린 주인공이 다 쓰러져 가는 빌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그로부터 삼 년 뒤를 그린 『일하지 않습니다 : 연꽃 빌라 이야기』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작가 무레 요코는 1984년 데뷔한 이래 삼십여 년간 톡톡 튀는 에세이들과 공감 가는 소설들을 발표, 이제는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믿고 읽는 작가’로 통한다. 한국에서도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등으로 까다로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에서 주인공 교코가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일하지 않습니다』에서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교코의 모습을 그렸다.

특별한 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는 게 아쉬워지는 이상한 소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이라는 거센 강물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네, 일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들과 좀 다르게 살겠습니다.”


전편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에서 끊임없이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고 고민했던 교코. 삼 년이 흐른 지금은 홍차 잔을 손에 들고 느긋하게 소설을 읽다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봐도 죄책감이고 뭐고 전혀 들지 않는다. 그런 교코의 일상에 끼어든 사람이 나타났으니 바로 다나카 이치로이다. 구청 직원인 그는 아무 때나 전화해 왜 일을 하지 않는지, 다시 일할 생각이 없는지 끈질기게 묻는다. 누구나 아는 유명 광고 회사에 다녔으면서, 지금은 소득세도 주민세도 내지 않는 교코가 그는 이상하기만 하다.
그뿐 아니다. 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텔레비전에는 온갖 전문가들이 나와 신경질적으로 자기주장만 해 댄다. 길 가는 사람들은 온통 안전한 먹을거리 걱정뿐이고, 동네 놀이터에서는 아줌마들이 어떻게든 돈 벌 궁리를 한다. 이렇게 온갖 근심거리들이 일상을 뒤흔드는 가운데 교코는 과연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순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한 땀 한 땀 수놓아 가는 인생,
조급할 것도, 무리할 것도 없다


교코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도서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무직의 장점. 교코는 도서관에서 자수 책들을 보며 멋진 태피스트리가 연꽃 빌라 자신의 방에 걸린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과연 초보자인 그녀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운이 빠질 때에는 친구 마유 짱이 기운을 북돋워 주고, 마유 짱이 소개해 준 사토코 씨가 자수용품을 보내 주고, 눈이 침침해 신음할 때에는 연꽃 빌라 주민 구마가이 씨가 전기스탠드를 구해 준다. 이렇게 주위 모든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코는 조금씩 작품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동시에 ‘매일을 평온하게, 남에게 가능한 폐를 끼치지 않고, 납득하면서 살고 싶다.’는 그녀의 일상도 조금씩 완성되기 시작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레 요코(지은이)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첫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김영주(옮긴이)

대학에서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일본문학을 조금 더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일본 근현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일본 도서를 국내 독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낮술』,『헌책 식당』,『도쿄도 동정탑』,『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 『흑백합』,『별에서의 살인』,『지지 않는 달』,『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다정한 사신은 너를 위한 거짓말을 할 거야』 ,『내 이야기를 읽어주세요』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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