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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3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群ようこ, 1954- 이소담, 역
서명 / 저자사항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3 / 무레 요코 지음 ; 이소담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북포레스트,   2023  
형태사항
190 p. ; 19 cm
원표제
パンとスープとネコ日和. [3], 優しい言葉
ISBN
9791192025162
일반주제명
Cats --Fiction Human-animal relationships --Fiction Japanes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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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군요우 판 3 등록번호 11189568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시리즈는 일본의 대표적인 힐링 소설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 ‘하루의 끝에 읽고 싶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셋』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아키코의 삶에 새로이 나타난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방식으로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고양이가 두 마리이니 털은 두 배로 늘었고 먹는 양도 두 배, 안아달라 놀아달라 하는 것도 두 배다. 그래도 아키코는 타로가 보내준 고양이 형제를 아끼고 사랑한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에게는 털이 숙명이라지만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에서 털이 나오면 안 된다. 역시 두 마리 고양이와 동거를 시작한 시마 씨도 분명 깔끔히 청소하고 온몸을 돌돌이로 문지르는데 털이 붙어 나와서 골치가 아프다. 아키코와 시마 씨는 서로 고양이 털 제거하기 대작전에 들어가 음식점 위생에 신경 쓰고, 슬슬 메뉴를 늘려보고 싶어서 전에 찻집 아주머니와 갔던 노부부의 레스토랑에서 시마 씨, 시마 씨의 남자 친구와 식사하며 메뉴 상담을 한다. 그렇게 새로 추가한 메뉴가 호평이어서 기분 좋다.

베스트셀러이자 인기 드라마의 원작 소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그 세 번째 이야기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시리즈는 일본의 대표적인 힐링 소설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 ‘하루의 끝에 읽고 싶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고바야시 사토미가 주연을 맡아 제작된 동명의 드라마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셋』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아키코의 삶에 새로이 나타난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방식으로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샌드위치와 수프 가게를 운영하는 아키코의 품에
개구쟁이 고양이 형제가 찾아왔다.


고양이가 두 마리이니 털은 두 배로 늘었고 먹는 양도 두 배, 안아달라 놀아달라 하는 것도 두 배다. 그래도 아키코는 타로가 보내준 고양이 형제를 아끼고 사랑한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에게는 털이 숙명이라지만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에서 털이 나오면 안 된다. 역시 두 마리 고양이와 동거를 시작한 시마 씨도 분명 깔끔히 청소하고 온몸을 돌돌이로 문지르는데 털이 붙어 나와서 골치가 아프다. 아키코와 시마 씨는 서로 고양이 털 제거하기 대작전에 들어가 음식점 위생에 신경 쓰고, 슬슬 메뉴를 늘려보고 싶어서 전에 찻집 아주머니와 갔던 노부부의 레스토랑에서 시마 씨, 시마 씨의 남자 친구와 식사하며 메뉴 상담을 한다. 그렇게 새로 추가한 메뉴가 호평이어서 기분 좋다.

오픈 초기처럼 길게 줄을 서는 일은 없지만 지금도 오후에는 준비한 음식이 떨어져 문을 닫고, 퇴근 후나 휴일에는 밥을 달라고 조르는 고양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며 아키코는 충만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아키코의 가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 가게를 흉내낸 음식점이 문을 열고, 종종 가게에 찾아오던 엄마의 옛 친구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며느리에게 전해 듣고, 중학생 때 친구가 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에 가기도 한다. 그 친구는 사이가 좋진 않았지만 동년배의 죽음은 아키코의 마음에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안 그래도 최근 들어 체력이 떨어져서 휴일을 하루 더 늘려야 할지 고민인데 말이다. 복잡한 마음을 달래려고 가끔 찾아가는 절에 가서 주지의 부인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을 듣고 오기도 한다. 그런 아키코에게 예상치 못한 기쁜 소식이 들리는데, 다름 아닌 최고의 직원 시마 씨의 결혼 소식이다!
나이를 먹어 조금씩 기운이 떨어지는 현실, 경쟁점의 등장으로 앞으로 가게가 어떻게 될지 한 치 앞도 모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살아가는 아키코와 주변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잔잔한 일상을 소중하게 모아 보여주는 일본 소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결혼하지 않은 중년 여성이 자신의 삶과 가게를 책임감 있고 소신있게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는 나이가 갈수록 높아지고 비혼주의자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확신 없는 미래에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지금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면서 작은 행복을 찾고, 앞날을 조금씩 준비하려는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야기다. 가끔 복잡한 일은 있어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대체로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는 고요하고 차분한 수묵화 같은 일본식 일상 소설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여성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나도 이런 삶을 살고 싶다고 동경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말을 건네거나 자신의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징징거리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독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답게 애정이 듬뿍 담긴 고양이와의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풀어냈으며,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거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내용이 가득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레 요코(지은이)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첫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이소담(옮긴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 《밤하늘에 별을 뿌리다》 《양과 강철의 숲》 《가만히 손을 보다》와 〈지옥 초등학교〉 〈십 년 가게〉 시리즈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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