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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율도국 : 광해와 허균, 홍길동과 대마도 : 신용우 역사소설

혁명, 율도국 : 광해와 허균, 홍길동과 대마도 : 신용우 역사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용우, 1957-
서명 / 저자사항
혁명, 율도국 : 광해와 허균, 홍길동과 대마도 : 신용우 역사소설 / 신용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작가와비평,   2014  
형태사항
359 p. ; 23 cm
기타표제
한자표제: 革命聿島國
ISBN
97911559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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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신용우 혁 등록번호 15132913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용우 역사 장편소설. 백성들을 사랑하던 홍길동이 백성이 주인이고 살기 좋은 나라 '율도국'을 '대마도'에 세워 아주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었다는 <홍길동전>에 못다 쓴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고 광해가 당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권력의 한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허균과 마음을 합쳐 준비하는 백성사랑을 위한 '혁명'. 그 혁명을 저지하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대북의 실세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접전과 감동의 이야기.

백성들을 사랑하던 홍길동이 백성이 주인이고 살기 좋은 나라 ‘율도국’을 ‘대마도’에 세워 아주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었다는 <홍길동전>에 못다 쓴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고 광해가 당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권력의 한 중심에 서 있으면서도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던 허균과 마음을 합쳐 준비하는 백성사랑을 위한 ‘혁명’. 그 혁명을 저지하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 대북의 실세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접전과 감동의 이야기.

[작품 소개]

광해4년(1612년).
허균이 유배지에서 <홍길동전>을 펴내고 풀려난다. 서자의 신분으로 왕이 된 광해의 즉위에 대한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이기도 했던 <홍길동전>을 읽은 광해는 허균을 불러 독대를 하고 미처 그 책에 다 쓰지 못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를 듣던 광해는 ‘홍길동은 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뛰어나 <활빈당>을 조직하고 무리들과 함께 부정하게 치부한 재물을 약탈하여 가난 이들을 돕는 의적 활동을 한다. 그를 체포하지 못하자 유화책으로 나라에서는 온갖 벼슬로 유혹했지만 거절한 후 무리들과 함께 ‘대마도’에 ‘율도국’을 세웠다.’는 원칙적인 이야기 보다는 홍길동과 무리들이 ‘대마도’에 세운 ‘율도국’이 백성들이 주인이었던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에 더 관심을 갖는다. 백성들이 주인으로 신분차별이 없던 나라라는 말에 광해는 유독 관심을 가지면서 자기 역시 조선을 그런 나라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조선이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만 된다면 자신은 용상을 박차고 내려와도 아무 미련 없다고 하면서 허균에게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볼 것을 제안한다. 광해의 백성 사랑하는 마음에 감명을 받은 허균은 양반 사대부들이 독점하고 있는 백성들의 권리를 돌려주기 위한 혁명을 준비한다.
허균은 혁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혁명 이후에 펼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전부터 친분을 맺고 있던 강변칠우를 찾아 간다. 강변칠우는 당시 천대받던 서얼들의 모임으로 실학을 연구하던 뛰어난 학자들로, 자신들이 서자로 관직에 나가지 못하는 것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세상이 필요로 할 학문을 함으로써 자신들이 세상을 얼마나 비웃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당시의 신분사회로 본다면 당대 최고의 실세였던 허균이 만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던 상대라고 할 수 있지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을 사귀던 허균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들이다. 강변칠우에게 혁명 이후의 정책을 의뢰하고 이번에는 승군 양성을 위해 보덕 스님을 찾아 간다. 당시에는 임진왜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던 승군이 남아 있던 터라 승군을 혁명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적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을 잡았던 혁명 준비는 정책과 군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 그 거사 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뜻하지 않은 문제가 생긴다. 그 당시 대북에서 허균과 같은 붕당을 하던 이이첨과 기자헌이 이상한 낌새를 챈 것이다. 결국 이이첨과 기자헌은 허균을 상대로 비밀을 풀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꾸민다. 자신이 혁명을 준비하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안심하던 허균은 기자헌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를 펴서 기자헌을 유배 보내는데 성공하지만 끈질긴 기자헌은 아들 기준격까지 동원하여 허균과 광해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하는데…

[등장 인물]

광해: 조선 15대 왕. 임진왜란 당시 세자로서 전란의 수습에 힘쓰고 훗날 왕이 되어서는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편다. 하지만 양반 사대부들의 횡포가 있는 한 백성들이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허균과 함께 백성이 주인이 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대혁명을 준비한다. 백성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던 조선의 왕.

허균: 조선 중기의 최고의 학자이자, 기개 있는 정치가이며, <홍길동전>의 작가. 양반가문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권세를 누리며 뛰어난 재주가 있으면서도, 성격이 자유분방하여 탄핵으로 인한 파직과 복직을 수 없이 반복한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한 존재라는 사상하에 실제로 홍길동이 대마도에 세워서 존재했던 ‘율도국’의 내용과 서출로 왕위에 오른 광해에 대한 음해에 맞서서 서자라도 능력 있는 이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내용의 <홍길동전>을 펴낸다. 그 책을 펴낸 후 광해와 함께, 조선을 백성이 주인으로 모두가 잘 사는 나라인 ‘율도국’ 같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혁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준비한다. 백성사랑을 정치 이념의 최우선으로 하는 인물.

기자헌: 조선 중기의 정치가. 광해 시절의 영의정으로 광해와 허균이 혁명을 준비하는 것을 알아낸다. 자신과 붕당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광해를 왕위에 앉힐 때 세운 공 덕분에 누리는 권세를 잃지 않기 위해서 백성들의 행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인물.

이이첨: 조선 중기의 정치가. 한때는 허균과 함께 영창대군 폐위와 사사에 뜻을 모으기도 한다. 하지만 세자의 후궁 간택문제로 인해서 허균을 경쟁자로 여기기 시작하면서 기자헌과 함께 허균을 몰아내려는 인물로 간교하기 이를 데 없다. 정치는 나라나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부와 권력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인물.

기준격: 기자헌의 아들. 허균과 광해의 혁명을 눈치 챈 기자헌이 소성대비 폐위 사건으로 유배당하여 허균을 제거하기 위해서 실제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아버지 지시에 따라 허균을 없애기 위해 행동하는 인물.

이억정: 이이첨의 일가로 서출 출신의 한을 담아 무예를 연마하고 임진왜란 때 승군에 가담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다. 그 덕분에 보덕 스님의 휘하에서 승군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맡고 혁명의 내용을 알게 된다. 출세에 눈이 먼 것이 아쉬운 인물.

보덕 스님: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밑에서 수련한 조선 중기의 스님. 임진왜란 때 승군을 이끌고 나라를 구하는데 일조할 뿐만 아니라 광해와 허균이 혁명을 꿈꾸고 일을 시작하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승군을 양성한다.

현응민: 광해의 별감인 현응천의 동생으로 광해의 추천에 의해 허균과 함께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혁명을 위해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의리의 인물.

강변칠우: 조선 중기의 서자들의 모임. 대단한 권력을 가진 이들의 서자들로서 돈이나 능력, 기타 아쉬울 것이 없는 이들이지만 다만 서자라는 이유로 벼슬길에 나서지 못할 뿐이었다. 허균과 교분을 맺은 이후로 실사구시에 입각한 학문에 몰두하여 대단한 경지에 이른다. 광해와 허균이 혁명을 이루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맡길 정도로 학식이 뛰어났다.

홍길동: 역사 속에 실존했던 영웅. 허균의 소설에서는 조선 세종조의 사람으로 나오지만 실존시대는 그 이전일 수 있다고 한다. <활빈당>을 조직하여 백성들의 시주를 걷어서 고리대금업으로 재산을 불리는 사찰과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 부자와 탐관오리들의 재산을 털어서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었다는 이야기 등은 실제 존재했던 역사적인 사실이다. 뛰어난 능력이 있지만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출세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신분타령이나 하면서 주저앉지 않는다. 자신이 신분 때문에 뜻을 펴지 못한 것을 후대에는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추종자들과 함께 조선을 떠나지만 결국 조선의 땅 중 일부인 대마도에 정착하게 된다. 대마도에 ‘율도국’을 세우고 백성이 주인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백성들과 더불어 잘 살다가 말년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백성들에게 되돌려 주고 산에 들어가 신선처럼 살다가 죽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삶 중 하나를 살았던 인물.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용우(지은이)

(소설가/행정학박사/칼럼니스트/영토론강사) 장편소설 ≪대마도의 눈물≫,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천추태후≫, ≪혁명, 율도국-광해와 허균, 홍길동과 대마도-≫, ≪환단고기를 찾아서 1: 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 ≪환단고기를 찾아서 2: 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 ≪환단고기를 찾아서 3: 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등을 출간했다. ≪요동별곡≫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인문교양학술서 ≪만주의 영토권≫, ≪대마도의 영토권≫ 강의 및 칼럼 현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 강사로 영토론을 강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연수원, 방송, 기업, 관공서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역사와 영토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로컬세계’에 <신용우 칼럼>을 연재하는 등 신문과 잡지에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토 칼럼을 쓰고 있다. 강의 및 칼럼 내용은 문화에 의한 영토권을 규명함으로써 잃어버린 북방영토, 만주와 대마도를 수복해야 한다는 것과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토 문제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국제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방안이다. 아울러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강의 제목이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작가서문: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프롤로그 

1. 광해와 홍길동의 만남 
2. 기우제 
3. 광해, 율도국을 꿈꾸다 
4. 함경도에서 해류에 맡기고 떠나면 대마도로 
5. 홍길동, 대마도에 율도국을 세우다 
6. 대마도에는 솔개가 날고 
7. 홍길동전에 못다 쓴 율도국 이야기 
8. 강변칠우(江邊七友) 
9. 강변칠우의 변 
10. 진정한 선비정신 
11. 아버지 초당 허엽의 초당두부 
12. 실패의 서곡 
13. 흉격사건(兇檄事件) 
14. 백성은 짓눌리는 껍데기 
15.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 
16. 권력은 백성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잡는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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