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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 (Loan 15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허은, 편 Pisano, Giusy, 저 박희태, 저 三澤眞美惠, 1964- 김려실, 저 오세미, 저 孫科志, 1966- 徐丹, 1985-, 저 土屋由香, 저 박선영, 저 양정심, 저 정지혜, 저
Corporate Author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팀, 저
Title Statement
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 / 허은 편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선인,   2015  
Physical Medium
355 p. : 삽화, 도표 ; 24 cm
ISBN
9788959339143
General Note
필자: 허은, 쥬시 피자노, 박희태, 미사와 마미에, 김려실, 오세미, 쑨커지, 서단, 츠치야 유카, 박선영, 양정심, 정지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팀)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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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필자: 허은, 쥬시 피자노, 박희태, 미사와 마미에, 김려실, 오세미, 쑨커지, 서단, 츠치야 유카, 박선영, 양정심, 정지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팀)
504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536 ▼a 이 저서는 2011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AKS-2011-EAB-3101)
700 1 ▼a 허은, ▼e▼0 AUTH(211009)34422
700 1 ▼a Pisano, Giusy, ▼e▼0 AUTH(211009)79041
700 1 ▼a 박희태, ▼e
700 1 ▼a 三澤眞美惠, ▼d 1964- ▼0 AUTH(211009)10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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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오세미, ▼e▼0 AUTH(211009)86500
700 1 ▼a 孫科志, ▼d 1966- ▼0 AUTH(211009)111755
700 1 ▼a 徐丹, ▼d 1985-, ▼e
700 1 ▼a 土屋由香, ▼e▼0 AUTH(211009)95659
700 1 ▼a 박선영, ▼e▼0 AUTH(211009)1484
700 1 ▼a 양정심, ▼e▼0 AUTH(211009)123633
700 1 ▼a 정지혜, ▼e
710 ▼a 고려대학교. ▼b 한국사연구소. ▼b 역사영상융합팀, ▼e
900 1 0 ▼a 피자노, 쥬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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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07.8 2015 Accession No. 111763633 (16회 대출)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6-02-06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4년 7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이 주관했던 국제학술회의의 결과물. 20세기 역사를 특징짓는 주요한 사실 중 하나로 영상매체가 정보전달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 있다. 사실 전달 측면에서 영상매체의 대중적 영향력은 문자의 영향력을 일찍 압도했고, 통신기술의 발달로 의사소통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영사자료의 수집과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글들과 영상자료를 통한 역사 해석에 역점을 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영화사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필자로 참여하였고, 또한 연구대상을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대만,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까지 포괄하여 영상과 역사의 결합을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

20세기 역사를 특징짓는 주요한 사실 중 하나로 영상매체가 정보전달의 주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에서부터 영화, 텔레비전 등이 없는 20세기의 삶은 상상할 수 없다. 20세기 제국질서와 식민지 지배, 그리고 20세기 후반 냉전시대 민족국가의 족출, 체제경쟁과 동아시아 열전은 매체와 발전과 함께 대중의 일상생활과 의식 깊숙이 영향을 끼쳐왔다. 또한 영상은 시공간의 간극과 거리를 뛰어넘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계관을 만들어 갔다. 나사 우주선의 달 착륙이나 베트남전쟁에 참여한 파월장병의 모습을 담은 보도영상을 극장판 보도뉴스나 TV뉴스를 통해 접하며 한국인은 과거 식민지 조선인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을 지니게 되었다. 사실 전달 측면에서 영상매체의 대중적 영향력은 문자의 영향력을 일찍 압도했고, 통신기술의 발달로 의사소통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편, 매체의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제국질서의 패권국가와 국민국가의 통치자들은 대중을 신민 또는 국민으로 만드는 선전수단으로 영상매체를 활용했다. 선전영화나 뉴스영화는 두말할 것도 없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영화도 제국주의 국가나 냉전시대 진영 헤게모니 국가가 전개하는 통치이념과 근대화를 정당화하고 수용하도록 만드는 데 일조했다. 제국주의, 식민주의, 민족주의, 탈식민주의, 국가주의와 냉전 반공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우리의 의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규율하고 심지어 확고한 신념으로서 자리 잡게 되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방대하게 제작된 영상매체를 탐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살아있는 영상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연구자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감독, 촬영자의 개입 그리고 기술의 발달까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 제작자였던 제국과 국민국가의 의도와 다른 맥락에서, 심지어 균열을 내는 영상들이 만들어져 왔다는 사실도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이상의 고민을 토대로 2014년 7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이 주관했던 국제학술회의 <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의 결과물이다. 역사와 영상 융합의 진전을 모색하는 이 책은 크게 ‘영사자료의 수집과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글들과 ‘영상자료를 통한 역사 해석’에 역점을 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영화사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필자로 참여하였고, 또한 연구대상을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대만,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까지 포괄하여 영상과 역사의 결합을 다각도로 시도하고자 했다. (책을 내면서 中)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쑨커지(지은이)

중국 복단대학(復旦大學) 역사학과 교수. 중국 하남대학(河南大?) 역사학부를 졸업하고, 화동사범대학(???范大?)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大韓民國臨時政府在中國》,《上海韓人社會史:1910~1945》(한국판),《上海韓人社會硏究:1910~1945》등과 편저작으로《한국연구논총 8》, 《근대중국간행물과 한국》등이 있으며, “大韓民國臨時政府與法租界”, “近代上海居住韓人的法律地位與韓人社會的司法問題” 등이 있다.

김려실(지은이)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일본 교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토대학 인문학연구소, 호주 UNSW 한국연구소(KRI), 미국 UC 샌디에이고(UCSD) 역사학부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과 매체연구’, ‘대중서사론’, ‘영상문학의 이해’, ‘시나리오론’, ‘문학과 영상예술’, ‘동아시아평화인문학’, ‘동아시아평화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 냉전문화에 관한 대표 연구 업적으로는 저서 『문화냉전-미국의 공보선전과 주한미공보원 영화』(현실문화연구, 2019), 공저 『사상계, 냉전 근대 한국의 지식장』(역락, 2020), 역서 『문화냉전과 아시아-냉전연구를 탈중심화하기』(소명출판, 2012), 『냉전의 폐허-미국의 정의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태평양횡단 비평』(부산대 출판부, 2023) 등이 있다. 동아시아의 전쟁과 영화 미디어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연구한 저서로 『일본 영화와 내셔널리즘』(책세상, 2005), 『투사하는 제국 투영하는 식민지』(삼인, 2006), 『만주영화협회와 조선영화』(한국영상자료원, 2011) 등이 있다.

양정심(지은이)

제주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대진대, 배재대, 교원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이화여재 이화사학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주도세력을 통해서 본 제주4.3항쟁의 배경」 「제주4.3특별법과 양민학살 담론, 그것을 뛰어넘어」 「제주4.3항쟁의 기억투쟁」 「미군정.이승만 정권의 제주4.3항쟁에 대한 인식」 「제주4.3항쟁과 레드콤플렉스」등이 있다.

서단(지은이)

푸단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이며 근대중한관계사를 전공한다.

박희태(지은이)

프랑스 폴 발레리 몽펠리에 제3대학에서 영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연구소에서 코어사업을 담당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에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10월의 위기’를 기억하는 퀘벡 영화의 재현 형태」 등이, 옮긴 책으로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다큐멘터리와 그 아류들』(공역)이, 지은 책으로 『Les variations Hong Sang-soo』(공저)가 있다.

쥬시 피자노(지은이)

프랑스 루이-뤼미에르 국립 고등영상원 교수.

미사와 마미에(지은이)

니혼대학 인문과학대 중문학과 교수

오세미(지은이)

위스콘신-메디슨대학교 아시아 언어문화대학 조교수

츠치야 유카(지은이)

일본 에히메대학(愛媛大?) 국제학 교수

박선영(지은이)

한국영화사 연구자.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정지혜(지은이)

교토대학교 총합인간학부에서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유학한 후, 도쿄대학교 대학원 학제정보학부 박사과정에 재학중에 있다.

허은(엮은이)

1966년 김포에서 태어났다. 6월항쟁을 겪은 뒤 현대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8년 박사학위논문을 개고한 『미국의 헤게모니와 한국 민족주의: 냉전시대(1945-1965) 문화적 경계의 구축과 균열의 동반』을 출간한 뒤, 최근까지 박정희 시대 민주화운동과 분단국가체제, 동아시아 문화냉전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영상자료 아카이빙을 통해 역사연구를 확장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6월 민주항쟁: 전개와 의의』, 편저로 『냉전분단시대 한반도의 역사 읽기: 분단국가의 수립과 국제관계』 『영상, 역사를 비추다: 한국현대사 영상자료해제집』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공편)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부 영상자료의 수집과 활용, 현황과 과제 
1. 기록영상물의 공공재화와 영상역사 쓰기의 새로운 모색: ‘제국-국민국가’ 서사의 너머 보기와 ‘공중(公衆)의 역사’ 쓰기 
2. 사료로 인정받기까지 아카이브의 긴 여정 : 프랑스의 경우 
3. 영상역사연구의 쟁점들 

2부 영상과 역사 - 식민과 제국 
1. 대만 영화사에서의 ‘식민지와 제국, 탈식민지주의’ 
2. 식민지 조선의 문화영화와 그 기원 : 조선총독부 제작 문화영화를 중심으로 
3. 의례, 역사, 사건의 재구성 : 고종 장례와 역사 쓰기 


3부 영상과 역사 - 냉전과 동아시아 
1. 중국 다큐멘터리와 조선전쟁 
2. ‘원자력의 혜택’을 세계로 : 냉전 초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관련한 미국 공보원(USIS) 영화에 대해서 
3. 프레임 속의 전쟁 : 국립영화제작소와 국군영화제작소의 베트남전쟁 영화를 중심으로 

4부 영상과 역사 - 분단과 ‘지체된 전후’ 
1. 영상기록물에 담긴 ‘해방공간’과 저항의 시간들 
2. 내셔널 히스토리 사이에서 : 전후 일본 텔레비전이 그린 한국인 BC급 전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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