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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가경 정재완, 저
서명 / 저자사항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 전가경, 정재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안그라픽스,   2016  
형태사항
591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ISBN
9788970598574
서지주기
참고문헌(p. 577-581)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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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정재완, ▼e▼0 AUTH(211009)11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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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40922 2016 등록번호 111764331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의 각 나라 또는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북 디자이너 열 명과 이들의 작품을 다룬다. 열 명의 디자이너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시대와 문화를 바라본 대표적 인물들이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아트 디렉터 열 명을 다룬 전작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을 통해 보여준 지은이의 통찰과 성실함은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특기할 만한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점이다. 한편, 지은이는 일차적으로 각 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각 인물과 관련된 시대적 상황을 포함해 디자인 역사, 이들과 협업한 편집자, 디자이너, 사진가 등을 언급하며 이 책이 인물론만으로 그치는 상황을 경계한다.

표현적 타이포그래피, 제3의 타이포그래피, 모더니즘 타이포그래피, 훈민정음, 동아시아, 사진 책, 상업 출판, 독립 출판 등 북 디자이너 열 명이 저마다 위치한 지점은 자연스럽게 여러 층위를 담은 지형도를 만든다. 이를 둘러보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단순히 ‘북 디자인’이 아닌 오늘날의 ‘책’과 ‘디자인’을 만난다.

북 디자이너 열 명으로 읽고, 보는
동시대 북 디자인 문화


이 책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은 세계의 각 나라 또는 문화권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북 디자이너 열 명과 이들의 작품을 다룬다. 『대머리 여가수(La Cantatrice chauve)』의 마생(Massin)에서 아티스트 북 전문 독립 출판사 로마 퍼블리케이션스(Roma Publications)의 로허르 빌렘스(Roger Willems)까지. 이들은 책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시대와 문화를 바라본 대표적 인물들이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아트 디렉터 열 명을 다룬 전작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을 통해 보여준 지은이의 통찰과 성실함은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특기할 만한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점이다. 한편, 지은이는 일차적으로 각 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각 인물과 관련된 시대적 상황을 포함해 디자인 역사, 이들과 협업한 편집자, 디자이너, 사진가 등을 언급하며 이 책이 인물론만으로 그치는 상황을 경계한다.

표현적 타이포그래피, 제3의 타이포그래피, 모더니즘 타이포그래피, 훈민정음, 동아시아, 사진 책, 상업 출판, 독립 출판 등 북 디자이너 열 명이 저마다 위치한 지점은 자연스럽게 여러 층위를 담은 지형도를 만든다. 이를 둘러보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단순히 ‘북 디자인’이 아닌 오늘날의 ‘책’과 ‘디자인’을 만난다.

이 책은 크게 글로 이뤄진 1부와 도판으로 이뤄진 2부로 나뉘고, ‘인쇄된’ 하이퍼링크를 통해 서로를 얼마간 참조한다. 무엇을 어떻게 취할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관심사 또는 취향에 달렸다. 어떤 독자는 2부의 도판을 글에 관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어떤 독자는 1부의 글을 도판에 관한 긴 각주로 읽을 것이다. 많지는 않겠지만, 책을 서가에 꽂아두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책 내용과 별개로, 구조로서 책 자체와 책을 대하는 방식에 관해 독자에게 물음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 이태준이 『무서록(無書錄)』에서 말한 것처럼 말이다. “책은, 읽는 것인가? 보는 것인가? 어루만지는 것인가? 하면 다 되는 것이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재완(지은이)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전가경(지은이)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며, 대구에서 ‘사월의눈’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박사 논문 『잡지 『뿌리깊은 나무』 연구: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중심으로』(2017)를 발표했고, 공백으로 놓여 있는 한국 그래픽 디자인 역사를 출판 기획 및 저술을 통해 채우는 데 관심이 있다.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및 인터뷰집 『펼친 면의 대화』 등을 썼고, 한국 시각디자인 역사의 단면을 담은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와 『정병규 사진 책』,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통해 지역성을 탐구하는 ‘리듬총서’를 기획했다.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시의 총감독을 맡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글 

마생(Massin) - 목소리에서 타이포그래피까지 
요스트 호훌리(Jost Hochuli) - 제3의 스위스 타이포그래피 
리처드 홀리스(Richard Hollis) - 유연한 모더니즘 
정병규(鄭丙圭) - 책, 문자 그리고 한글 
뤼징런(?敬人) - 북 디자인 3+1 
스즈키 히토시(鈴木一誌) - 미묘한 삼각관계: 영화, 사진 그리고 책 
칩 키드(Chip Kidd) - 배트맨 키드 
로허르 빌렘스(Roger Willems) - 타이포그래피에서 구조로 
마르쿠스 드레센(Markus Dreßen) - 현대적 책 
데이비드 피어슨(David Pearson) - 책 표지 디자인의 수사학 

참고 문헌 
찾아보기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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