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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정광민 부 | |
| 100 | 1 | ▼a 정광민, ▼g 鄭光敏, ▼d 1958- ▼0 AUTH(211009)20329 |
| 245 | 1 0 | ▼a 부마항쟁 그 후 : ▼b 정광민 장편소설 / ▼d 정광민 지음 |
| 260 | ▼a 부산 : ▼b 시월의책, ▼c 2016 | |
| 300 | ▼a 248 p.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 정광민 부 | 등록번호 15133291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광민 장편소설. 부마항쟁 관련자 석현은 어느 날 부산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이인식 신부가 십여 년 전 1979년 부마항쟁과 1987년 민주항쟁을 이끌었다는 공적으로 훈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그런데 이 신부의 공적은 둘 다 허위공적이었다. 이 신부는 1979년 부마항쟁을 이끌지도 않았고 1987년 민주항쟁을 이끌지도 않았다.
해동은 37년 만에 부마항쟁 관련자로 인정받고 재심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석현이나 해동을 비롯한 부마항쟁 관련자는 이 신부에게 편지를 보내고 허위공적을 사과하고 훈장을 반납할 것을 요구한다. 이 신부와 그 충성파는 오히려 석현과 해동을 공격한다. 이로부터 부마항쟁의 역사적 진실을 둘러싸고 이 신부 측과 공방이 벌어지는데 해동은 이 신부가 역사왜곡의 진원지였음을 밝힌다.
이 소설의 작가 정광민은 부마항쟁 주동자이다. 그가 소설을 쓴 까닭은 부마항쟁의 관련자들이 시퍼렇게 눈 뜨고 살아있는데도 역사왜곡이 벌어졌다는 데 있었다.
소설의 모티브가 된 것은 37년이라는 세월이었다. 부마항쟁 주동자 해동은 37년 만에 재심 무죄 선고를 받았다. 부마항쟁 관련자들이 처한 현실은 이런 것이었다. 그런데 부마항쟁 관련자가 아닌 사람은 오래 전 훈장도 받고 과거사위원회 위원장도 했다. 부마항쟁을 기념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역사를 짓밟았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부마항쟁은 빛나는 항쟁의 역사를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글은 이런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아무쪼록 역사적인 부마항쟁이 원래의 빛을 되찾고 부마항쟁 관련자에게도 꽃잎 한 장의 희망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꽃잎 한 장의 희망’이라도……. 이것이 이 소설의 메시지인지도 모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1 신부의 훈장 2 37년 만의 무죄 3 오적 4 교수의 궤변 5 누가 부마항쟁을 짓밟았는가 6 거짓말로 쌓인 허위의 도시 7 음모론 8 시월의 사상 9 또 다른 허위 10 시월, 또, 다시 추천사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