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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 (Loan 13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Austen, Jane, 1775-1817 최세희, 1970-, 역
Title Statement
에마 / 제인 오스틴 지음 ; 최세희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시공사,   2016  
Physical Medium
734 p. ; 22 cm
Series Statement
제인 오스틴 전집
Varied Title
Emma
ISBN
9788952777140 9788952777119 (Set)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Fathers and daughters --Fiction Female friendship --Fiction Mate selection --Fiction Young women --Fiction
Subject Added Entry-Geographic Name
England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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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23.7 A933 에 Accession No. 151332930 (9회 대출)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6-03-26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M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1815년 출간된 '에마'는 작가로서 오스틴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쓰여진 작품으로,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중심적이고 다소 철없기까지 한 ‘에마’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아온 에마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와 지위를 과시하고, 전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애정 문제에 간섭하는 등 안하무인인 아가씨이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나 '이성과 감성'의 엘리너처럼 앞선 작품들에서 가난하지만 분별 있는 여성을 주로 다루었던 오스틴은 이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그간 비판하고 풍자해온, 지체 높고 부유하지만 속물적인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마는 그릇된 처신으로 인해 곤경을 겪고 분별력과 인간성을 두루 갖춘 신사 나이틀리 씨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차츰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로 평가되는 오스틴의 작품답게 표면적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에 충실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미워할 수 없는 에마라는 인물과 그녀가 벌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통해 상류계급의 허위와 모순, 도덕의식 같은 문제들을 위트 있게 다루었다.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 전집 소개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작품 소개
“기뻐해야 할 일이 더 있다는 것을 잊으셨네요.
그 결혼을 주선한 사람이 저라는 사실 말예요.”

상류계급 출신의 예쁘고 발랄한 아가씨 에마 우드하우스. 스스로 독신주의자라 주장하는 그녀의 취미는 뜻밖에도 ‘중매 서기’다. 가정교사 테일러 양이 계획대로 결혼에 골인하자, 에마는 자신의 탁월한 안목에 더욱더 확신을 갖고서, 절친 해리엇을 다음 타깃으로 정한다. 하지만 에마의 섣부른 계략은 친구들 사이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남들의 사랑에 정신이 팔린 사이 그녀 앞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는데…….

1815년 출간된 《에마》는 작가로서 오스틴의 역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쓰여진 작품으로,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중심적이고 다소 철없기까지 한 ‘에마’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아온 에마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와 지위를 과시하고, 전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애정 문제에 간섭하는 등 안하무인인 아가씨이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나 《이성과 감성》의 엘리너처럼 앞선 작품들에서 가난하지만 분별 있는 여성을 주로 다루었던 오스틴은 이 작품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그간 비판하고 풍자해온, 지체 높고 부유하지만 속물적인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마는 그릇된 처신으로 인해 곤경을 겪고 분별력과 인간성을 두루 갖춘 신사 나이틀리 씨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차츰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효시로 평가되는 오스틴의 작품답게 표면적으로 ‘낭만적인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에 충실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미워할 수 없는 에마라는 인물과 그녀가 벌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통해 상류계급의 허위와 모순, 도덕의식 같은 문제들을 위트 있게 다루었다. 《에마》는 1996년 귀네스 팰트로 주연의 동명 영화와 2009년 BBC 텔레비전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제인 오스틴(지은이)

1775년 12월 16일, 잉글랜드 햄프셔의 시골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일곱 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 사회의 전환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낸 작가이다. 제인 오스틴은 무도회와 연애, 가족과 결혼 같은 소재를 통해 인간의 자존심, 편견, 이성, 감성, 그리고 사회적 위선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문체는 부드럽지만 결코 순응적이지 않았고, 풍자와 아이러니를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위치를 정교하게 묘사했다. 남녀의 사회적 역할과 계급적 제약이 뚜렷했던 시대에 여성으로서 독립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생전 대부분의 작품을 익명으로 출간해야 했는데, 《이성과 감성》의 표지는 “어떤 숙녀에 의해(By a Lady)”로 되어 있었고, 《오만과 편견》은 “《이성과 감성》의 저자가 쓴(By the Author of Sense and Sensibility)”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본명 ‘Jane Austen’이 처음 표지에 등장한 것은 사후 출간된 《설득》과 《노생거 사원》부터였다. 대표작인 《오만과 편견》은 출간 이후 200년 넘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문학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오스틴이 창작해낸 작품 속 인물들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듯 생생하며, 특히 엘리자베스 베넷, 에마 우드하우스, 앤 엘리엇 등은 초기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인 오스틴은 1817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 여섯 작품은 “영국 소설의 정수이자 현대적 인간 심리의 기초”로 평가받고 있다.

최세희(옮긴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 방송 원고를 쓰며 번역을 해오고 있다.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에마』, 『깡패단의 방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클라우드 쿠쿠 랜드』,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을 함께 썼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의 말 6
제1권 9
제2권 227
제3권 467
해설_철부지 귀족 아가씨의 성장담에 숨은 현대적 여성성 723
제인 오스틴 연보 731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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