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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이야기 ; 악한 노재랑

두아 이야기 ; 악한 노재랑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關漢卿, 1241-1320 하경심 河炅心, 역
서명 / 저자사항
두아 이야기 ; 악한 노재랑 / 관한경 지음 ; 하경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3  
형태사항
180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원표제
竇娥寃
ISBN
9791130410081
일반주기
'악한 노재랑'의 원표제는 '魯齋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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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Lu Zhai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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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24 관한경 두 등록번호 111767612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두아 이야기'와 '악한 노재랑'은 중국이 '중국의 셰익스피어'라 자부하는 희곡 작가 관한경이 쓴 원대의 희곡이다. 원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관한경의 대표작 중 원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성이 짙은 두 작품을 엮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합니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희곡 선집입니다.

**<두아 이야기>와 <악한 노재랑(魯齋郞)>은 중국이 ‘중국의 셰익스피어’라 자부하는 희곡 작가 관한경이 쓴 원대(元代, 1279∼1368)의 희곡이다. 원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관한경의 대표작 중 원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성이 짙은 두 작품을 엮었다.

‘하늘과 땅을 감동시킨 두아의 원통함(感天動地竇娥?)’, <두아 이야기>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사는 청상과부 두아가 불량배에 의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죽는다. 이후로 그 지역에 3년 동안 가뭄이 들고, 결국 염방사가 되어 부임한 아버지에 의해 잘못된 판결이 바로잡혀 두아의 한이 풀린다. 두아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두천장(竇天章)에 의해 빚 대신 민며느리로 팔려가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서는 청상과부가 되고, 돈을 노리고 접근한 장여아(張驢兒)에게 혼인을 강요당하다 그의 계략에 걸려 살인 누명을 쓰고, 탐관오리의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결국 참수형을 당하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로 묘사된다. 그녀는 건달패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낯선 남자에게 의존하려 하는 시어머니를 비난하며 피가 튀고 살이 터지는 온갖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가 강한 여성이지만, 시어머니가 고문당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 거짓 자백을 하고 시어머니가 가슴 아플까 봐 형장에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여성이기도 하다. 그녀를 괴롭힌 것은 표면적으로는 악랄한 건달패, 탐관오리였지만 근본적으로는 돈과 권력이 최고인 세상, 선한 자가 보상받지 못하고 악한 자가 활개를 치며 법 집행이 불공정해 ‘백성들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세상이었을 것이다.

‘포대제가 지혜로 노재랑을 참수하다(包待制智斬魯齋郞)’, <악한 노재랑>
황제의 비호를 받는 무소불위의 세도가 노재랑이 두 가정을 파괴한다. 15년 후 포대제가 ‘노재랑(魯齋郞)’에서 획 몇 개를 빼 ‘어제즉(魚齊卽)’으로 이름을 살짝 고쳐 황제로부터 허가를 받아 그를 처형한 뒤 흩어졌던 두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한다는 내용이다. 노재랑은 천하의 난봉꾼으로 관직을 수행하는 데는 관심이 없고 백성들을 등쳐먹는 잔인무도고 탐욕스러운 인간이다. 그의 비뚤어진 소유욕의 결정체가 ‘남의 마누라 뺏기’다. 이사의 처를 빼앗았다가 싫증나자 다시 장규의 처를 빼앗고 장규에게는 이사의 처를 ‘하사’한다. 부부가 본의 아니게 헤어지게 되면서 그 아이들도 흩어지고 장규는 출가승이 되는 등, 그야말로 양쪽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데 그 와중에 아이들을 거두어 돌봐준 것은 바로 포청천[包靑天, 포대제(包待制)]이다. 그는 15년 동안 아이들을 교육해 과거 급제까지 시키고 묵묵히 때를 기다리다가 황제의 눈을 속이는 기지를 발휘, 천하의 악한 노재랑을 처형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관한경(지은이)

자는 한경(漢卿), 호는 이재수(已齋?), 또는 기재수(己齋?)·이재(已齋)·일재(一齋)로, ≪녹귀부(錄鬼簿)≫에 따르면 대도(大都, 지금의 베이징) 사람이며 태의원윤(太醫院尹 : 의사와 관련 있는 곳으로 보임) 출신이다. 원대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산곡가로, 당시 ‘연극계의 영수, 작가들의 우두머리, 잡극의 대가(驅梨園領袖, 總編修帥首, 捻雜劇班頭)’[종사성(鍾嗣成)]로 평가되었으며 ‘거리낌 없는 성격에 박학다식하고 해학과 풍류가 당시에 으뜸이었다(生而倜?, 博學能文. 滑稽多智, 蘊藉風流, 爲一時之冠)’[웅몽상(熊夢祥)]고 전한다. 벼슬에는 뜻이 없었고 ‘직접 분장을 하고 무대에 서기도 했다’고 하며 전문 희곡인으로서 희곡 작가들, 주렴수를 비롯한 예인들과 가깝게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 옥경서회(玉京書會)에 속해 활동하면서 원대 극작가 중 가장 많은 수인 잡극 60여 편을 지었고 남송 멸망 후에는 항주(杭州)·양주(揚州) 등지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잡극 60여 편 중 <두아원(竇娥?)>·<호접몽(蝴蝶夢)>·<구풍진(救風塵)>·<망강정(望江亭)>·<단도회(單刀會)> 등 약 16편이 전하는데 특히 <두아원>은 원대의 어두운 사회 현실을 폭로한 비극으로 중국 고전 희곡의 대표작이다. 산곡은 소령 50여 수와 투수 13편을 남겼으며 주로 남녀의 연정과 이별의 정서, 나그네 생활과 자신의 신세 등을 읊었다.

하경심(옮긴이)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희곡을 전공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희곡 뿐만 아니라 현대극과 최근 중국의 공연환경 변화, 연극을 통한 한중간 문화교류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중국희곡학회 회장 을 지냈고, 연세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두아 이야기····················1 
악한 노재랑···················85 

해설······················155 
지은이에 대해··················179 
옮긴이에 대해··················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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