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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랑탐정 정약용 : 김재희 장편소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재희, 1973-
서명 / 저자사항
유랑탐정 정약용 : 김재희 장편소설 / 김재희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형태사항
347 p. ; 20 cm
ISBN
9791162201572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41-342
주제명(개인명)
정약용   丁若鏞,   176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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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재희 유 등록번호 11178546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28회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김재희 작가의 신작소설. 실존 인물이었던 ‘정약용’과 ‘이가환’을 명탐정 콤비로 내세워 조선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정조로부터 어사 임무를 부여받은 정약용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한탄강이 유유히 흐르는 조용한 연천 지방에서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이 사건의 범인이 18년 전 만난 의문의 남자 ‘진’과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 정약용은 자신을 만나러 온 막역지우 이가환과 함께 범인이 남긴 암호 속 장소인 광대골로 들어가는데…….

조선의 CSI 정약용과 이가환! 전국을 유랑하며 과학수사를 펼치는 두 선비의 예측불허 사건일지!
제28회 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김재희 신작 소설

『훈민정음 암살사건』『경성탐정 이상』 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재희 작가의 신작 소설『유랑탐정 정약용』은 실존 인물이었던 ‘정약용’과 ‘이가환’을 명탐정 콤비로 내세워 조선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정조로부터 어사 임무를 부여받은 정약용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한탄강이 유유히 흐르는 조용한 연천 지방에서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이 사건의 범인이 18년 전 만난 의문의 남자 ‘진’과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 정약용은 자신을 만나러 온 막역지우 이가환과 함께 범인이 남긴 암호 속 장소인 광대골로 들어가는데…….

“약용, 자네에게 누군가 도전장을 낸 걸세.”
조선의 CSI 정약용과 이가환!
전국을 유랑하며 과학수사를 펼치는 두 선비의 예측불허 사건일지

소설 『훈민정음 암살사건』 『봄날의 바다』 『섬, 짓하다』 『경성탐정 이상』 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재희 작가의 신작 『유랑탐정 정약용』이 출간되었다. 『유랑탐정 정약용』은 실존 인물이었던 ‘정약용’과 ‘이가환’을 명탐정 콤비로 내세워 조선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흥미로운 소설이다.
정조로부터 어사 임무를 부여받은 정약용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한탄강이 유유히 흐르는 조용한 연천 지방에서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물속에서 부패한 영아, 거중기에 매달린 남자, 배 한가운데에 꿰맨 자국이 있는 남자. 그 시체들의 공통점은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냈다는 점……. 이 사건의 범인이 18년 전 만난 의문의 남자 ‘진’과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 정약용은 자신을 만나러 온 막역지우 이가환과 함께 범인이 남긴 암호 속 장소인 광대골로 들어간다.
『유랑탐정 정약용』에는 정약용과 이가환 외에도 임 포교, 무녀 채련, 평등교 교조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인물들은 모든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는 거대한 사건 속으로 모여들어 두 선비와 조력 또는 대결을 하거나 로맨스를 쌓기도 하며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만든다.

조선을 유랑하며 사건을 추적하는 정약용과 이가환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
실학으로 무장한 두 선비와 신념으로 가득 찬 살인자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눈썹에 세 갈래 길이 있어 ‘삼미자三眉子’라고 불리는 ‘정약용’과 그의 막역지우이자 선배이며 천재적인 지력을 가진 ‘이가환’. 소년 시절부터 조선팔도를 여행하며 살인 사건들을 해결하곤 했던 이들 앞에 예전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채생절할(採生折割: 사람을 죽여 그 눈, 귀, 간, 쓸개 등을 떼어내고 신체를 끊어 약으로 조제하는 행위)하여 약용이 설계한 거중기에 매달린 시신! 정약용과 이가환은 그 끔찍한 사건의 배후에 18년 전 우연히 만났던 ‘진’이라는 남자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의 흔적을 찾아 광대골 광산으로 들어간다. 한편, 정약용과 오랜 인연이 있는 임대우 포교는 평등교의 교조를 찾고 있다. 임 포교는 한때 평등교에 심취했었지만 자신에게 교조의 비리를 말한 죽마고우 김동희가 다른 신도 두 명과 시체로 발견되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정약용 앞에 나타나는 무녀 채련과 나이를 먹지 않는 평등교 교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정약용과 이가환, 그리고 임 포교가 광대골에서 마주하게 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교조의 신념은 세상을 구할 것인가 혹은 또 다른 악일 것인가.
『유랑탐정 정약용』 속 주인공 정약용은 역사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정의로운 인물이다.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가해자가 되는 당시의 부조리한 수사 방식에 분노하고 신분과 빈부의 차이로 다수가 소수를 위해 희생하는 현실에 가슴 아파한다.

사람의 명은 하늘에 매여 있는 것이며, 관리들은 중간에 생명이 살 수 있도록 돕고, 죄지은 사람을 붙잡아 벌주는 게 임무이다. 이는 하늘의 권한을 부여받아서 정당하게 행하는 것으로 털끝만 한 일도 세심히 분별하여 처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게 되면 살려야 할 사람이 죽고 죽여야 할 사람이 대신 산다. (p.90)

김재희 작가는 『유랑탐정 정약용』 속 작가의 말을 통해 정약용은 실천적 철학과 사상을 가진 인물이었고 그 이면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깊은 뜻이 숨어져 있기에 그가 계속 현대에 문학 작품의 소재로 변주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건을 대하는 경찰, 검사, 판사의 태도에 따라 정의가 가려지기도 하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기도 하는 지금 시대에도 그의 목소리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유랑탐정 정약용』은 흥미로운 역사추리소설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을 반추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에서 드러나는 정약용에 대한 애정은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역사 고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예로 이 소설의 한 가지 에피소드는 정약용이 실제로 저술한 형법서인 『흠흠신서』 속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정약용과 이가환의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건 해결은 독자들에게 조선판 CSI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조선을 유랑하며 사건을 추적하는 두 선비, 정약용과 이가환의 명품 추리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지는 『유랑탐정 정약용』. 이제 눈을 뗄 수 없는 그들의 여정에 우리가 함께할 차례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재희(지은이)

일상의 작고도 사소한 순간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굴해 쓰는 작업을 해왔다.『유미분식』,『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 사진관』, 『다다상조 회사』, 『기숙사 옆 송차카페』, 등의 힐링 소설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왔고, 소설들은 태국과 러시아 등에서 출간돼 해외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작가의 작품들은 작고 간결한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이 담겨 있고 설렘과 그리움을 부른다. 이번 소설 『신작로』는 산골 복숭아 마을에서 시작된 소녀 소년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발전되면서, 흩어지는 청춘의 아슬아슬한 순간을 다양한 시선으로 묘사한다. 새로 지은 길 신작로를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아가는 소년의 모습에는 서툴지만 진심이 담겨 있다. 작가는 현재 온기와 위로, 다정함과 행복감을 주는 소설을 집필 중이며, 일상 속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찾아내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1 소년 탐정 삼미자가 탄생하다ㆍ007 
02 여막에 흘러들어온 비명은 빗소리에 묻히고ㆍ030 
03 무성한 숲, 풍성한 풀, 강물 깊숙이 감춰진 비밀ㆍ055 
04 가지런한 살인자, 흐트러진 살인자ㆍ073 
05 어사가 되어 연천 여행길을 떠나고ㆍ092 
06 빈민굴에서의 사투ㆍ110 
07 거중기에 매달린 시신ㆍ118 
08 괴이한 살인 사건에 남겨진 암호ㆍ130 
09 광대골은 아가리를 벌려 그들을 삼켜버리고ㆍ148 
10 야음의 복숭아꽃 향내에 취해버리고ㆍ170 
11 검푸른 산속, 빛 속에서 드디어 진과 독대하다ㆍ181 
12 가환을 홀로 가게 할 수는 없노니ㆍ197 
13 수술 자국은 낚싯줄이 되어 그들을 낚아 올리고ㆍ212 
14 늑대별 은하수가 땅에 드리울 때ㆍ243 
15 백호를 잡을 준비는 되었다ㆍ256 
16 원무심怨無心ㆍ273 
17 입교 의식은 또 다른 문으로 인도하고ㆍ281 
18 고혈膏血은 눈밭에 흩뿌려지고ㆍ286 
19 붉은 번개, 푸른 서리ㆍ304 
20 외기러 가요, 불리러 가요ㆍ311 
21 꽃비 나리는 사월에 은은한 미향이 어디선가 풍기고ㆍ329 
참고 문헌ㆍ341 
작가의 말ㆍ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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