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936874 | |
| 005 | 20180710132513 | |
| 007 | ta | |
| 008 | 180327s2017 ulk 000ce kor | |
| 020 | ▼a 9791156342403 ▼g 03810 | |
| 035 | ▼a (KERIS)BIB000014699817 | |
| 040 | ▼a 222003 ▼c 222003 ▼d 211009 | |
| 082 | 0 4 | ▼a 895.785 ▼2 23 |
| 085 | ▼a 897.87 ▼2 DDCK | |
| 090 | ▼a 897.87 ▼b 우옥순 흔 | |
| 100 | 1 | ▼a 우옥순 |
| 245 | 1 0 | ▼a 흔적을 지우는 여자 : ▼b 우옥순 에세이 / ▼d 우옥순 지음 |
| 260 | ▼a 서울 : ▼b 해드림출판사, ▼c 2017 | |
| 300 | ▼a 247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우옥순 흔 | 등록번호 15133883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순박한 시골 소녀시절부터 단단하게 헤쳐나간 도시 여자로서의 삶을,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겪은 수많은 흔적들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담아냈다. 에세이가 가진 힘을 느끼며, 저자의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무리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없는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걸 느낄 수 있다.
뒤돌아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조금은 덜 여문 가을』을 쓴 우옥순 저자의 신작 에세이 『흔적을 지우는 여자』는 많은 힘을 담고 있는 책이다. 순박한 시골 소녀시절부터 단단하게 헤쳐나간 도시 여자로서의 삶을,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겪은 수많은 흔적들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담아냈다. 에세이가 가진 힘을 느끼며, 저자의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무리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없는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
에세이에는 힘이 있다. 자기 삶을 들여다보는 글에는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힘이 있다. 특히 작가가 자신의 성장기를 돌아보는 글에 담겨 있는 힘은 놀랍다. 작가의 사적 경험이 보편성을 획득하는 순간 공감은 감동으로 확대된다. 우옥순 저자의 에세이 『흔적을 지우는 여자』는 그런 힘을 지니고 있다.
“초등학교 때 <소나기>를 읽고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 싶었다. 꿈으로만 간직하던 중, 두 아들을 대학에 보내고 마흔이 넘어서야 도전을 했다.”
단 두 줄에 담긴 작가의 인생 일부분을 통해 우리는 모두 감동을 한다. 과거의 쓰인 저자의 생각은 미래의 우리에게 전해져 저자가 꿈을 이룰 거란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 콩나물시루만큼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변한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우리는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의지의 힘을 가지게 된다.
지워진 흔적을 찾는 흔적 여행기
이 글의 모티브는 ‘사람 냄새’, ‘산골 냄새’, ‘추억 냄새’, ‘가난한 아버지’ 그리고 ‘고향 냄새’와 ‘도시 생활 적응기’다. 작지만 소중했던 순간을 엮어 흔적으로 남겼다. 그런 만큼 우옥순 저자의 『흔적을 지우는 여자』에는 다양한 음성이 있다. 부모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섬약한 딸에서부터 가족을 염려하는 아내이자 엄마, 고부갈등으로 대표되는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성인의 육성까지 들려온다. 건성으로 읽으면 농경 공동체의 마지막 자녀가 쓴 ‘한가한 자전’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 유전자가 ‘구석기의 기억력’을 갖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떠올린다면, 우옥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절대 개인의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
이 책에는 우리 안에 있는, 그러나 여간해서는 찾으려 하지 않는 ‘마음속 고향’을 섬세하게 복원할 때 빛난다. 우리는 이 글과 마주하며 ‘그래, 나도 그랬어.’라며 느슨해진 삶을 다시 옥죌 것이다. 고개 들어 다시 앞을 바라볼 것이다. 평범한 진리지만, 뒤돌아봐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양옆을 살펴야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쓰기와 읽기의 힘이다. 그리고 이 힘은 얼마든지 나눌 수 있으며 나눌수록 커진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남긴 응원의 글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한다.
“응원한다, 꿈이 있는 당신을 그리고 나를.”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펴내는 글 = 4 Story 1 아버지의 봄 자주감자 꽃 = 12 동이 아재 = 16 100원의 기억 = 20 또 하나의 별명 = 24 복숭아 통조림 = 28 오빠와 소 = 33 아버지의 봄 = 38 글 그림 전시회 = 42 실수 문자 = 45 원숭이가 되려나 보다 = 49 두루마기 인연 = 53 기다림이 서툰 여자 = 57 바리공주 후예 = 60 홍 여사님의 독백 소리 = 64 엄마도 여자다 = 69 Story 2 며느리 봄바람 비밀 접속 = 76 창열이 돌잔치 날 = 79 초로(初老)의 소야곡 = 83 가슴의 거리 = 86 우렁각시 = 90 여름 향기라고 하면 어떠하리 = 95 먼 길 떠난 친구를 배웅하며 = 99 박치 몸치 탈출기 = 102 사랑해요 아부지 = 105 며느리의 봄바람 = 109 관상 = 113 일탈 = 117 사람과 사람 = 121 밥 짓는 남자 = 124 Story 3 흔적을 지우는 여자 소꿉 신랑 = 130 113동으로 이사 안 가셨지요? = 133 여자의 변신은 무죄 = 138 엄마의 문풍지 = 142 뻔한 거짓말 = 146 칡과 등나무 = 150 하루하루가 선물인 사람 = 155 아버지의 초달(楚撻)채 = 159 할배, 맹구 맞십니꺼? = 162 부부싸움 = 166 뚱딴지 깨몽 1 = 170 청바지 입고 가거라 = 174 흔적을 지우는 여자 = 177 그 황토재는 사라지고 = 180 오늘의 운세 = 184 Story 4 꽃 피는 자리마다 그대가 있다 아버지의 초상(肖像) = 190 울트라 캡숑 파스 = 194 봄을 기다리던 아이들 = 198 마흔 그리고 스물셋 = 202 슬픈 자장가 = 206 모전자전(母傳子傳) = 210 프란체스카, 그녀를 질투하다 = 214 웬수덩어리 = 217 뚱딴지 깨몽 2 = 221 여우야 여우야 = 224 당신이 양파야? = 228 꽃피는 자리마다 그대가 있다 = 232 이제는 그곳에 가고 싶다 = 237 너는 새처럼, 나는 바람같이 = 241 수국을 지키는 아이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