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집에서 이국을 여행하는 법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지경
서명 / 저자사항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집에서 이국을 여행하는 법 / 우지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20  
형태사항
174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9116579171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72-174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52014
005 20201014110101
007 ta
008 201013s2020 ulka b 000c kor
020 ▼a 9791165791711 ▼g 03810
035 ▼a (KERIS)BIB000015676294
040 ▼a 221008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우지경 떠
100 1 ▼a 우지경
245 1 0 ▼a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b 집에서 이국을 여행하는 법 / ▼d 우지경 지음
260 ▼a 서울 : ▼b 시공사, ▼c 2020
300 ▼a 174 p. : ▼b 천연색삽화 ; ▼c 19 cm
504 ▼a 참고문헌: p. 172-174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87 우지경 떠 등록번호 121254563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외국으로 떠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떠날 수 없는 지금, 9년 차 여행 작가인 저자가 집에서 이국을 여행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에의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그는 외국을 여행할 때 자신이 좋아했던 일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도했다.

방에서, 욕실에서, 부엌에서, 때로는 남의 집에서 여행의 그리움을 달래고 오늘의 작은 행복을 주는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발견해가며 일상의 반짝이는 조각들을 하나씩 맞추어간다. 멀리 떠날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 답답하고 막막하지만 자주 행복해지기 위하여 그는 오늘도 집구석을 여행한다. 떠나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설렘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언제 떠날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은 그만하기로 했다.
대신 떠나는 기분이라도 내며 살아보자 마음먹었다.”
이국을 그리워하는 9년 차 여행 작가의 집구석 항해기


브랜드 네이미스트부터 프리랜서 에디터, 작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몇 가지 직업을 거치며 그중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 자신 있게 말해온 것은 바로 ‘여행하며 글쓰기’였다. 9년 차 여행 작가로서 외국을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와 원고를 마감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언제까지나 이런 생활이 계속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멀리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지금, 더 이상 추억 소환만으론 헛헛한 마음을 달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 떠날 수 없다면 떠나는 기분이라도 내며 살아보자 마음먹는다. 여행을 못 가면 여행지를 내 집에 들이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멈춰 있는 시간도 소중하니까
오늘도 집에 있지만 여행하는 기분으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저자는 외국을 여행할 때 자신이 좋아했던 일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그리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시도했다. 호텔 리조트처럼 욕실을 꾸미고 욕조에서 목욕하기, 소중한 사람들에게 엽서 쓰기, 침대에서 책 읽기, 열대과일 맛보기…. 그저 여행의 그리움을 달래고자 시작한 일인데, 소중했던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행복했고 일상 속에서 자주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 늘어가 두 번 행복했다. 멀리 떠날 수 없는 현실을 피하고 싶어 집구석을 항해했는데, 멈춰버린 것만 같던 현재의 시간이 ‘소중한 나의 시간’이 되어 돌아왔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보내는
작은 위로와 설렘


저자는 방에서, 거실에서, 욕실에서, 부엌에서, 때로는 남의 집에서… 집에서도 이국을 여행하듯 일상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록 멀리 떠날 수는 없지만, 매일의 일상 속 나만의 즐거움을 발견해가는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당신이 이 책을 탁 소리가 나게 덮을 즈음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집에서 떠나는 기분을 내본다면, 나는 다시 한 번 행복할 것 같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소중하고, 우리가 꿈꾸는 여행지는 우리를 기다려줄 테니. 그전까지 각자 시간의 주인공으로 살았으면 한다. 매일 하나씩 저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그러다 보면 자주 행복해질 것이다.
그곳이 지구 반대편이 아니라 내 방 한가운데라고 해도.”
_본문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지경(지은이)

시도를 좋아한다. 여행이 좋아서 여행책을 쓰다가 작가가 되었다. 글만 쓰지 않고 몸을 쓰려다 수영에 푹 빠졌다. 오래오래 작가로 살고 싶어서 매일 수영하고 글을 쓴다. 수영 에세이 《앞으로 안 나아가는 기분》, 여행 에세이 《쓰기 위해 또 떠납니다》,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를 썼으며 다양한 매거진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스톱오버 헬싱키》, 《배틀트립》,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타이완 홀리데이》, 《반나절 주말여행》 등 여행서도 펴냈다. 인스타그램 @traveletter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_ 보물섬을 찾아 항해 중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은 일
즐거운 엽서 채집 생활
목욕과 여행의 상관관계
여행하는 스케치북
침대에서 밥 먹기보다 쉬운 침대에서 책 읽기

멈춰 있는 시간도 소중하니까
피크닉 좋아하세요?
음악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늦잠보다 달콤한 팬케이크
남의 집이라는 신대륙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
그 여름 내가 좋아했던 과일
커피 블레스 유!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발견한 로드 무비
지도가 말을 걸어올 때

그때 그 시간의 쓸모
애프터눈 티 말고 크림 티
바다의 열매를 찾아서
욕조에서 마시는 여행 한 잔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