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방황은 아름답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은정
서명 / 저자사항
방황은 아름답다 / 우은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언,   2012  
형태사항
350 p. : 삽화 ; 23 cm
ISBN
9788955966435
000 00536camcc2200205 c 4500
001 000045714924
005 20120830132317
007 ta
008 120614s2012 ulka 000c kor
020 ▼a 9788955966435 ▼g 03980
035 ▼a (KERIS)BIB000012826977
040 ▼a 211014 ▼d 244002
082 0 4 ▼a 895.785 ▼2 22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우은정 방
100 1 ▼a 우은정
245 1 0 ▼a 방황은 아름답다 / ▼d 우은정 지음
260 ▼a 서울 : ▼b 한언, ▼c 2012
300 ▼a 350 p. : ▼b 삽화 ; ▼c 23 cm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우은정 방 등록번호 15130970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청춘이 선택한 방황, 그 319일의 시간. 20대의 삶은 퍽퍽하다. 먹고살 길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보니 그렇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20대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나이의 앞 자리가 바뀌어야만 끝날 것 같은 긴 터널 안으로 입장하는 듯한 느낌이다. 심지어, 차라리 그 터널 안에라도 들어가 있는 것이 안심이 되는 현실.

이 책은 그 터널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저자는 연수원 입소를 2년 미루고 세계여행을 준비했다. 1년간의 세계여행을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아메리카까지. 319일 동안 세계 곳곳을 헤매고 돌아왔다.

곧바로 올라탈 수 있었던 탄탄대로를 접어두고 한 선택이 그녀의 인생에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 길 위에서 그녀가 만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가장 반갑게 마주할 수 있었던 진짜 나. 이 책은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아직 터널 안에서만 헤매는 당신에게, 진정한 청춘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황을 일깨워 줄 것이다.

방황도 때가 있다?
20대의 방황은 우리 생에 단 한 번뿐인 특권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청춘이 선택한 방황. 그 319일의 시간.


20대의 삶은 퍽퍽하다. 말로는 한창 좋을 청춘이라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먹고살 길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보니 그렇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20대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나이의 앞 자리가 바뀌어야만 끝날 것 같은 긴 터널 안으로 입장하는 듯한 느낌이다. 심지어, 차라리 그 터널 안에라도 들어가 있는 것이 안심이 되는 현실.
이 책은 그 터널에서 나와 세상과 소통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저자는 연수원 입소를 2년 미루고 세계여행을 준비했다. 1년간의 세계여행을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아메리카까지. 319일 동안 세계 곳곳을 헤매고 돌아왔다. 곧바로 올라탈 수 있었던 탄탄대로를 접어두고 한 선택이 그녀의 인생에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 길 위에서 그녀가 만난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가장 반갑게 마주할 수 있었던 진짜 나.
이 책은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아직 터널 안에서만 헤매는 당신에게, 진정한 청춘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황을 일깨워 줄 것이다.

* 인세의 일부는 '낭만펀드'에 기부됩니다.
'낭만펀드'는 2013년 2월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42기 연수생들이 연수원 수료 후 공익법률활동에 나설 동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익펀드입니다.

▣ 출판사 서평

앞길이 구만리 같은 내 청춘.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 앞의 촛불처럼 불안하다.

앞사람 따라잡기도 바쁜데 뒤에 선 사람들은 또 어디까지 따라붙었는지도 봐야 하니 쉴 틈 없이 고개를 돌린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뛰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소통도 성찰도 없는 그런 매일매일을 살고 있다. 누가? 대한민국의 20대가 그렇다. 그놈의 스펙이 뭔지 의미 따위는 잊은 지 오래. 남들 하는 건 일단 해놓고 봐야 어디 이력서라도 내밀 수 있다. 내가 어디쯤 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가는지 모르니 '정처 없이' 헤맨다는 기분에 청춘의 가슴은 까맣게 타 들어간다.
그런데 진짜 헤매는 것 맞나? 그저 남들이 하니까 하고 앞에 선 이를 따라가고 있는 것이 발음조차 푸른 '청춘'의 본분에 어울리는 일일까? 우리가 불안하고 막막한 이유가 정말 스펙 위주의 불공정한 대한민국 사회 풍토에 있는 것뿐일까?

방황해라. 괜찮으니까. 당연하니까. 그래야 당신의 20대가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
당장의 앞을 보자. 그저 보이는 만큼, 가고 싶은 방향으로 그저 한 발씩, 100m씩 나서면 된다. 물론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당최 먼 앞길은 보이지 않기에 헤맬 것이다. 그러나 헤맨 사람만이 길을 열고 그 길로 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이 자동차의 속도는 중요치 않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는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속도야 어떻든 그것을 인생 전체로 놓고 보았을 때는 어느 누구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이때, 방향을 찾기 위해 헤매는 과정인 방황을 두고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루하게 선명한 것보다 흐릿해도 흥미로운 게 진짜 20대가 아닐까?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은궤도에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뿐인 20대에, 젊음이 충만한 이때에 '진짜 나'를 찾아 나서 보는 것이 아닐까?

그리하여 길 위로 나선 젊은이, 눈물 나게 고마운 행복을 만나다

《방황은 아름답다》 의 저자 우은정 역시 아등바등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젊은이 중의 한 사람일 뿐이다. 누군가는 '명문대 법학과에 입학해 사법고시도 한 방에 합격하고 탄탄대로 우월한 '엄친딸'인데 뭐가 평범하다는 거야?'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녀는 '선택의 자유'가 손에 쥐어지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 동반되는 대학생이 되면서, 20대가 되면서 끊임없이 방황했다. 자신이 진짜 법조인이 되고 싶어하는지, 이 공부가 자신에게 맞는지부터 시작해 고시 공부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밑바닥 끝까지 끌어내리기를 반복했다. 고시에 합격한 후에도 갈팡질팡은 마찬가지였다. 연수원 공부 예습에 돌입한 합격생들 사이에서 그녀는 그들을 따라 쉽사리 책을 펼칠 수 없었다. 지금껏 계속해서 줄 맞춰 달려온 삶만을 살아온 자신이 과연 진정한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남들 보기에 좋은 허울을 차고 앉아 매달 카드 값을 꼬박꼬박 갚으며 그것이 행복이라고 여기며 사는 것이 과연 내가 원하던 삶이었는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로, 마음으로 하는 방황이 아닌 진짜 방황을 선택했다.
고시 공부를 하던 시절 책상 앞에, 수첩 첫 장에 늘 붙어 있던 세계지도. 줄 맞춘 연수원 입소가 아닌 지도를 보는 순간 그녀의 가슴은 요동쳤다. 떠나야겠다는 결심은 빠르고 확고했다. 그리고 그녀는 '전부'라고 생각하던 세상으로부터 밖으로 한 발짝 내딛었다.
이 젊은이의 여행 길은 그 자체가 방황이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세계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아니다. 그 길 위에서 죽을 만큼 아프고 고통스럽다가도 물 한 방울에 감사하여 눈물을 펑펑 쏟기까지. 외국인을 상대로 한 사기와 어이없는 치안에 상스러운 욕이 입 밖으로 나오다가도 진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대자연 앞에서의 벅차오름. 헤매고 헤매며 생각하고 자신과 마주하는 그녀의 여정은 진짜 '방황'을 선택한 용기 있는 젊은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시간이 주어짐을 말해주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은정(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8년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사법연수원에 재직 중이다. 이렇게 소개하면 전형적인 모범생의 길을 걸어온 조금 얄미운 '이대 나온 여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허세 반, 반항 반의 다소 불량스러운 청소년기를 거쳐 길 잃은 강아지의 심정으로 질풍노도 대학시절을 보낸, 아직은 20대인 평범한 젊은이. 319일 동안의 세계 여행 또한 그 방황의 연장선상에 있다. '우리가 방황하고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를 외치며 오늘도 호시탐탐 헤맬 기회를 엿보고 있는 방황예찬론자. 트위터: @woosaturn 페이스북: www.facebook.com/woosaturn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 6 
Part 1 '나 자신'이라는 왕국에서 왕이 되어라 
 끊임없이 펼치고 마침내 정복해야 할 것은 책이 아니라 '나'였다 
  구두 대신 낡은 운동화를 신고 = 17 
  기회는 한 번뿐이다 = 23 
  가장 부러운 것은 당신의 '일상' = 25 
  괴물 같은 불안감을 제압하다 = 28 
  공부가 재미있다! = 31 
  1.5평 골방, 그곳에도 낭만은 있지 = 36 
  크림색 코트 때문에 = 38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나' = 42 
  내 이름이 있다! = 48 
  사회생활 vs 세계여행 = 51 
  사람이 칵테일보다 다양해 = 55 
  제대로 알고 떠나는 예의 = 60 
Part 2 비전을 품은 가슴으로 벅차오르는 삶을 살아라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수천 번의 행복을 만나다 
  구름 위에서 만난 사람들 = 67 
  나 혼자 웃고 있는 사진 = 72 
  뜨거운 아이스크림 = 77 
  흥정은 웃으면서 = 81 
  옷 입고 물놀이하는 소녀들 = 84 
  5$로 얻은 에티오피아행 여권 = 88 
  오! 알라여 = 95 
  하얀 너랑은 찍기 싫어 = 98 
  국경에서 맛본 행복의 눈물 = 101 
  케냐 소녀의 사기 = 106 
 다른 꿈을 바라볼 수 있는 자유의 땅에 서다 
  일부가 전부? = 113 
  빵 한 조각으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 120 
  켈리를 만나다 = 123 
  끝내주는 구더기 커피 한 잔 = 126 
  하마르족의 성인식 = 130 
  켈리의 꿈 = 136 
  엽서 속의 넌 살아 숨 쉬고 있더라 = 139 
  새로운 나를 만들 자유를 얻다 = 147 
Part 3 네 인생을 독자 없는 소설로 만들지 마라 
 사람이 없는 곳, 그곳은 지옥이다 
  진짜 이집트는 피라미드 밖에 있다 = 153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 162 
  시와의 매력 = 165 
  다양성을 담아가는 내 얼굴 = 169 
  웰컴 투 시리아! = 172 
  루프 탑(roof top) 사람들 = 177 
  그건 내 운명이야 = 182 
 열매가 없는 향기 나무는 아름다울까? 
  친절한 튀니지 사람들 = 185 
  한국 사람들은 참 똑똑해 = 193 
  몸으로 느끼는 문화 차이 = 196 
  한국이 제3세계라고? = 200 
  튀니지에서 만난 야신 = 202 
  반복되는 비극 = 204 
  야신의 집에 가다 = 211 
  하마멧에서의 솔직한 하루 = 214 
  모로코 가죽 염색장 사람들 = 222 
  나 홀로 외친 대!한!민!국! = 226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 228 
Part 4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일은 마음의 몫이다 
  뭉쳤던 어깨가 말랑해지는 순간 = 237 
  축제의 한가운데에 서다 = 240 
  돌아가지 않아 = 244 
  함께하면 즐거움이 200% = 252 
  A holiday on a holiday! 1 = 256 
 인생 배낭 안에 꼭 챙겨야 할 거울, 역지사지 
  쯧쯧, 미국인들이란… = 261 
  오만한 미국인? 다 그렇진 않아요 = 264 
  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 = 270 
  A holiday on a holiday! 2 = 273 
  리마 공항에서의 7시간 = 277 
  여자인 내가 왜 트렁크에 타야 해? = 280 
  총 6시간 40분 등반, 69 호수 = 283 
 한 발짝 물러섰을 때 보이는 것들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훨씬 힘들다 = 291 
  다미안이 불편하다 = 295 
  티티카카호, 상업화된 우로스섬 = 307 
  유리겔라 사건 = 310 
  영어울렁증 때문이야 = 316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따뜻한 1인분 = 322 
  저 사람들은 대체 여행을 왜 하지? = 326 
여행 그 후 = 330 
에필로그 = 344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