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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의 기본 사료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주보돈 朱甫暾
서명 / 저자사항
한국 고대사의 기본 사료 / 주보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주류성,   2018  
형태사항
440 p. ; 23 cm
ISBN
97889624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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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 440 p. ; ▼c 23 cm
945 ▼a KLPA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는 연구자로서 처음 발걸음을 내디딜 때부터 금석문 등 당대 자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에 주로 관심을 기울여왔다. 금석문 자료를 깊이 다루어가면 갈수록 역사 복원에서 그것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함께 한계까지도 절절히 인지하게 되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걸쳐서 다룬 성과를 하나로 묶어서 2002년 <금석문과 신라사>란 이름의 책자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이후 연장선상에서 진행한 후속 작업을 대충 정리해 본 것이다. 새로 출토된 문자자료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이미 이전에 널리 알려진 것이라도 빠트리고 지나쳐버린 내용을 다루어봄으로써 몇몇 문제를 제기해 보려고 하였다. 이미 발간한 저서에서는 주로 신라사 관련 자료에 한정하였다면 이번에는 외연을 조금 더 넓혀 고구려와 백제의 것까지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았다.

특정 분야만을 집중해서 다루어온 연구자들이 자칫 제한된 시각과 입장에서 놓쳤을 법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서 되짚어 접근해보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자료가 많다고 할 신라의 자료들을 꾸준히 다루어본 데서 얻어낸 경험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데 긴요한 2대 신(新)출토 문자자료

금석문과 목간은 성질상 일정한 차이를 보이지만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데 절대적으로 긴요한 2대 신(新)출토 문자자료임은 분명하다. 기왕에는 금석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근자에는 고고학 발굴 수준의 현저한 향상과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의 정도가 커지면서 목간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새로 출토된 문자자료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이미 이전에 널리 알려진 것이라도 빠트리고 지나쳐버린 내용을 다루어 몇몇 문제를 제기해 보려고 하였다.
한국고대사 분야의 연구 종사자라면 누구라도 기존의 사서가 단순히 양적으로 빈약한 수준을 뛰어넘는 명백한 한계를 갖고 있음을 절감할 터이다. 이를 부분적이나마 극복하고 남겨진 한국고대사의 공백을 일부나마 메워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 당대에 만들어진 사료이다. 그러나 이들도 모두 일어난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료가 만들어질 애초부터 편향된 시각과 입장이 스며들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연구자의 제한된 시각만으로 거기에 담긴 정보를 충분히 간취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국고대사 복원을 위해 출토 문헌사료를 본격 활용하기에 앞서 모쪼록 내용과 의미를 한층 철저히 파헤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마땅한 일이다. 그것이 사료비판을 최고 최대의 본령으로 삼는 역사학의 기본적 자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의도로 추구해온 일련의 성과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연구자로서 처음 발걸음을 내디딜 때부터 금석문 등 당대 자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에 주로 관심을 기울여왔다. 금석문 자료를 깊이 다루어가면 갈수록 역사 복원에서 그것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함께 한계까지도 절절히 인지하게 되었다. 새로이 출현한 당대의 자료라 하더라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에 앞서 먼저 본질적 성격이나 함축된 의미를 제대로 간파해내는 것이 순서라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언제나 새로이 출토되는 자료는 물론 이미 오래전 알려진 것을 대상으로 해서도 나름의 기본적인 분석 작업을 시도해 왔다. 그리하여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걸쳐서 다룬 성과를 하나로 묶어서 2002년 『금석문과 신라사』란 이름의 책자를 출간한 바 있다.
본서는 이후 연장선상에서 진행한 후속 작업을 대충 정리해 본 것이다. 새로 출토된 문자자료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이미 이전에 널리 알려진 것이라도 빠트리고 지나쳐버린 내용을 다루어봄으로써 몇몇 문제를 제기해 보려고 하였다. 이미 발간한 저서에서는 주로 신라사 관련 자료에 한정하였다면 이번에는 외연을 조금 더 넓혀 고구려와 백제의 것까지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았다. 특정 분야만을 집중해서 다루어온 연구자들이 자칫 제한된 시각과 입장에서 놓쳤을 법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서 되짚어 접근해보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자료가 많다고 할 신라의 자료들을 꾸준히 다루어본 데서 얻어낸 경험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고대사 분야의 연구 종사자라면 누구라도 기존의 사서가 단순히 양적으로 빈약한 수준을 뛰어넘는 명백한 한계를 갖고 있음을 절감할 터이다. 이를 부분적이나마 극복하고 남겨진 한국고대사의 공백을 일부나마 메워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 당대에 만들어진 사료이다. 그러나 이들도 그 자체가 모두 일어난 사실 꼭 그대로를 보여준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료가 만들어질 애초부터 편향된 시각과 입장이 스며들 여지가 뒤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연구자의 제한된 시각만으로 거기에 담긴 정보를 충분히 간취해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국고대사의 복원을 위해 출토 문자자료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에 앞서 모쪼록 내용과 의미를 한층 철저히 파헤치는 작업이 선행 되어야 마땅한 일이다. 그것이 사료비판을 본령으로 삼는 역사학의 기본적 자세이기도 하다. 본서는 그런 의도 아래 추구해온 일련의 성과를 담으려 한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주보돈(지은이)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 경북대 박물관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경북대 교수회 의장,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목 간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 역임 주요 저서 『금석문과 신라사』, 『신라 지방통치체체의 정비과정과 촌락』, 『임나일본부설, 다시 되살아나는 망령』, 『가야사 새로 읽기』, 『김춘추와 그의 사람들』, 『한국 고대 기본 사료』, 『가야사 이해의 기초』, 『가야사 새로 읽기』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제1편 고구려와 백제의 금석문 
1장 광개토왕비(廣開土王碑)와 장수왕(長壽王) 
2장 백제 칠지도(七支刀)의 의미 
3장 미륵사지(彌勒寺址) 서탑(西塔) 출토 사리봉안기(舍利奉安記)와 백제 왕비 
4장 백제사 관련 신출토(新出土) 자료의 음미 

제2편 신라의 금석문 
1장 포항중성리신라비(浦項中城里新羅碑)에 대한 연구 전망(展望) 
2장 포항중성리신라비(浦項中城里新羅碑)의 구조(構造)와 내용 
3장 울진봉평리신라비(蔚珍鳳坪里新羅碑)와 신라의 동해안 경영 
4장 남산신성비(南山新城碑)의 구조와 의미 

제3편 한국 고대사 기본 사료와 목간 
1장 금석문 자료와 한국 고대사 
2장 한국 목간 연구의 현황과 전망 
3장 한국의 목간연구 30년, 그 성과와 전망 

부편 
1장 목간과 문서 
2장 역사와 픽션 
3장 고령(高靈) 지산동(池山洞) 44·45호분의 발굴과 가야사 
4장 황남대총 발굴의 현장 참관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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