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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병드는 이유 : 현대 영양학의 몰락과 건강 : 병을 키우고 치료를 막는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Campbell, T. Colin, 1934- Jacobson, Howard, 저 이의철, 역
서명 / 저자사항
당신이 병드는 이유 : 현대 영양학의 몰락과 건강 : 병을 키우고 치료를 막는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 콜린 캠벨, 하워드 제이콥슨 지음 ; 이의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열린과학,   2016   (2019 3쇄)  
형태사항
303 p. : 삽화 ; 23 cm
원표제
Whole : rethinking the science of nutrition
ISBN
9788992985536
서지주기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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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3.2 2016z30 등록번호 12124991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613.2 2016z30 등록번호 15134251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3.2 2016z30 등록번호 12124991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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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과학기술실(5층)/ 청구기호 613.2 2016z30 등록번호 15134251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무엇을 먹을 것인가>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영양학자 콜린 캠벨. 이번에는 음식과 건강관리시스템, 그리고 건강의 진실을 밝힌다. 50여 년간 영양학과 건강 분야의 최전선에서 식이요법과 암 연구에 헌신했던 캠벨은 건강에 대한 비장의 카드는 영양이라고 단언한다.

즉, 우리가 매일 입에 넣는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꾸리고 싶다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된다. 캠벨은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단 사흘만이라도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고 자연식물식을 한다면 캠벨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혹, 사흘도 힘들다면 이 책에 담긴 캠벨과 동료들의 연구결과로 간접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이 병드는 이유>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한 삶과 그것을 누리고 지키는 것은 우리 두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음식과 건강관리시스템, 그리고 건강의
진실을 밝히는 콜린 캠벨의 신작


<무엇을 먹을 것인가>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영양학자 콜린 캠벨. 이번에는 음식과 건강관리시스템, 그리고 건강의 진실을 밝힌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식물성 식품으로만 이루어진 자연식물식이 가장 건강한 식사법이라는 증거에 초점을 맞췄다면, <당신이 병드는 이유>는 그런 증거가 빛을 보지 못하는 이유와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병을 키우고 치료를 막는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음식과 건강관리시스템, 그리고 건강의 진실을 밝히는 콜린 캠벨의 신작

미국의 ‘슬픈’ 식단이 계속되는 이유

2005년, 세계적인 영양학자 콜린 캠벨은 호르몬과 항생제가 밴 육류, 하얀 밀가루와 설탕, 유제품, 보존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미국 표준 식단The Standard American Diet’ 축약해서 SAD, 즉 ‘슬픈’ 식단에 기반한 미국인의 식습관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식습관과 질병의 관계, 과한 단백질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중국연구the China Study’를 토대로 저술한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식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자연식물식의 과학적 증거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7년이 지나도 정부의 정책과 식품 관련 산업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가공식품의 유해성 등 음식에 대한 논쟁은 끝나기는커녕 일어나지도 않았다. 물론, 일부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다. 빌 클린턴을 비롯한 유명 정치인들이 <무엇을 먹을 것인가>와 자연식물식을 적극 추천하고,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의 구내식당에 자연식물식 식단이 제공되는 일 등이다. 그러나 여전히 과도한 양의 동물성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이 우위를 차지하는 등 자연식물식은 변방의 일이었다.
캠벨에 따르면,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동물성 식품의 아성 뒤에는 이윤 추구적인 환원론적 패러다임에 경도된 의학 및 과학계, 환원론과 결탁한 은밀한 권력자들이 있다.
환원론은 어떤 현상의 원인을 좀 더 세부적인 요인에서 찾는 태도를 의미한다. 큰 그림을 조망하면서 원인을 파악하는 총체론과 반대이다. 예를 들어,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면 유방암과 대장암 발병률도 높아지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을 두고 환원론은 육류의 포화지방이나 조리 및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발암물질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총체론은 육류 섭취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환원론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다른 새로운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시킨다. 실제로 한 거대 제약회사의 2010년도 매출은 전 세계 80% 국가들의 예산을 합친 것보다 많은 2890억 달러였다. 또, 환원론적 해결방법은 매우 제한된 영역의 문제만 다루기 때문에 총체론적 해결방법에 비해 상품화가 쉽다. 면역력 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등 잘게 쪼개진 각종 질환에 맞춤 상품처럼 나오는 영양제가 그 예이다. 만약 심근경색이 걱정이라면 환원론적 처방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 캡슐 2개를 복용하면 된다. 간단하고 빠르고 아주 쉽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는 등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처방을 내리는 총체론이 거대 의료/제약산업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과학과 의학계는 연구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거대 제약/의료산업에 무릎 꿇었으며, 정책 결정자인 정치인들 또한 그들의 후원과 기부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쯤하면 캠벨의 주장이 글로벌 식품산업의 폐해를 고발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역설하는 책들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병드는 이유>는 막연하게 그럴 것이라 짐작했던 수많은 영양소 사이의 상호작용과 매순간 변하는 영양소 흡수, 대사, 배설 반응들, 발암물질에 대한 인체의 신비로운 반응과 그 과정에서 암이 발생하는 이유 등 생리학과 영양학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영양을 둘러싼 사회적·과학적·의학적 지식과 논의를 한 권으로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셈이다.

재발과 치료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질병관리시스템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의료시스템은 ‘질병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관리시스템’은 이미 발생한 질병에만 반응하고 관리하며, 증상을 질병의 원인인 것처럼 치료하기 때문에 진짜 근본 원인은 무시하기 일쑤다. 그래서 재발과 치료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건강’이라는 목표는 실현 가능성 없는 공허한 구호에 그칠 뿐이다. 또한, 거대 의료/제약산업들은 의료시스템의 목표를 이윤 추구로 대체했다. 그들의 돈은 연구과제, 건강에 관한 언론기사, 정부 정책 등을 왜곡하며 올바른 건강정보의 확산을 막아버려 이 비뚤어진 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캠벨은 질병관리시스템의 대안으로 영양에 기반을 둔 ‘영양의학’을 제시한다. 이상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의 모습을 한 영양의학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 차원에서 미리 작동한다. 영양의학은 증상의 근본 원인에 집중하며, 우리 몸이 총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질병관리시스템이 항암제나 진통제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해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영양의학의 영양은 수십만 년 이상 인류가 식용으로 진화시킨 음식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캠벨의 전작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만, 건강의 핵심 열쇠는 영양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절한 영양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부적절한 것들이다. 이를테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면역력을 길러준다는 영양제가 그렇다. 대부분의 영양제는 건강을 지키지 못할 뿐 아니라, 어떤 종류는 오히려 심각하게 건강을 해친다. 실제로 약 20만 명을 15년 동안 관찰한 대규모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주로 생선 섭취, 일부 영양제 섭취) 증가는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의 실질적인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먹을수록 당뇨병이 발생했다. 핀란드에서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베타카로틴 영양제 임상시험을 하다가 조기에 중단했다. 암을 막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영양제를 섭취한 군에서 6.5년 만에 폐암 사망률이 46% 증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혈관계 질환 사망도 영양제를 섭취한 군에서 26% 증가했다. 부작용이 너무 커서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이다.

건강은 우리 두 손에 달렸다
50여 년간 영양학과 건강 분야의 최전선에서 식이요법과 암 연구에 헌신했던 캠벨은 건강에 대한 비장의 카드는 영양이라고 단언한다. 즉, 우리가 매일 입에 넣는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꾸리고 싶다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된다. 캠벨은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단 사흘만이라도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고 자연식물식을 한다면 캠벨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혹, 사흘도 힘들다면 이 책에 담긴 캠벨과 동료들의 연구결과로 간접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이 병드는 이유>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한 삶과 그것을 누리고 지키는 것은 우리 두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콜린 캠벨(지은이)

50년 넘게 영양 연구의 최전선을 지켜오고 있다. 그의 중국 연구는 당시에 가장 포괄적으로 이루어진 건강과 영양 연구였다. 캠벨 박사는 코넬 대학교의 제이콥 굴드 셔먼 석좌 명예교수이며, 전문 분야는 영양생화학이다. 그는 70년 넘게 동료 평가로 연구비를 지원받아 왔으며, 그가 저술한 350편 이상의 연구 논문은 대부분 동료 평가를 받았다. 중국 연구는 코넬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와 중국 예방의학과학원의 20년에 걸친 협력의 결과물이다. 1997년, 중국 보건부는 이 연구를 1978~1997년까지 60년 동안 중국 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국립보건원의 전문 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 위원회에 식품, 영양, 건강과 관련 전문가로 참여했다. 또한 그는 세 번의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하워드 제이콥슨(지은이)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건강교육자, 생태적 정원사로 노스캐롤라이나의 더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템플 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와 보건학 박사 학위를, 프린스턴 대학에서 역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바보들을 위한 구글 광고단어Google AdWords For Dummies』(공저)를 썼다.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연과 코칭,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의철(옮긴이)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자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부속의원 원장으로, 국내 최초의 자연식물식기반 생활습관의학 외래진료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 자연식물식을 실천한 이후로 자연식물식의 치료 효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생활습관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기후미식》이 있고, 역서로 《당신이 병드는 이유》, 공역서로 《자연식물식 솔루션》, 《청소년 생활습관의학 안내서》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ㆍ 6 
옮긴이 서문 ㆍ 9 
들어가며 ㆍ 15 

제1부 시스템의 노예 

제1장 현대 건강관리의 신화 ㆍ27 
질병관리시스템 | 인류의 이상적인 식단 | 자연식물식이 약이라면? | 자연식물식은 왜 효과적인가? | 자주 하는 질문들 | 자연식물식, 이제 시간이 되었다 

제2장 총체적 진실ㆍ40 
건강정보에 대한 평가 | 치료법의 효과에 대한 평가 | 에셀스틴의 심장질환 회복 연구 | 통계적 유의성 vs 실질적 유의성 | 더 나은 건강 해법을 위하여 

제3장 이단아 ㆍ54 
단백질, 그렇게 완벽하지 않은 영양소 | 진전 없는 암 치료법 | 중국연구가 가르쳐준 것들 | 최후의 패러다임 개척자 : 환원주의 

제2부 패러다임이라는 감옥 

제4장 환원론의 승리 ㆍ71 
환원론 vs 총체론 | 환원론의 역사 | 다빈치 모드 | 총체론에서의 ‘총체’ | 환원론 승리의 지적 손해(대가, 비용) 

제5장 환원론, 영양학을 침범하다 ㆍ79 
환원론적 영양학 | 슈퍼마켓과 가정에서의 환원론적 영양학 | 환원론 모델의 3가지 왜곡 | 영양소의 농도를 조절하는 인체 | 공을 잡는다는 것 

제6장 환원론적 연구ㆍ97 
환원론적 과학과 인과론 | 우리가 아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총체론적 연구 vs 환원론적 연구 | 새로운 영양 연구 패러다임 

제7장 환원론적 생물학 ㆍ111 
영양에 대한 생화학적 설명 | 대사와 효소 | 나의 친구 MFO 그리고 땅콩과 간암 | MFO, 아플라톡신 그리고 암 | MFO 역설 | MFO가 가르쳐준 것들 | 항상성 : 건강의 기초 

제8장 유전학과 영양학(1) ㆍ132 
질병의 종식이라는 신기루 | 유전자 대격변 | 유전학의 기초 | 유전학자들의 꿈 | 영양학의 성장과 쇠락 | 천성-양육 논쟁 | 희망과 절망, 영양과 유전자 

제9장 유전학과 영양학(2) ㆍ149 
어디서 질병이 시작되나 | 암과 유전자 | 암에 맞서 싸우기 위한 무기들 | 발암물질 생물학적 검정 프로그램 | 암을 일으키는 방향 오류 | CBP 옹호자들 | 오늘날의 CBP 

제10장 환원론적 의료ㆍ168 
질병관리시스템 | 반응성 | 원인이 아닌 증상 치료 | 사태를 악화시키는 환원론적 처방 | 비자연적인 약에 대한 의존 | 다른 이름의 질병 | 영양 : 총체론적 의학 

제11장 환원론적 영양제 ㆍ182 
사과와 환원론적인 사과 | 영양제산업 | 영양제의 완고함 
제12장 환원론적 사회 정책 ㆍ199 
우리 자신에게 하는 대로 자연에게 한다 | 식품 선택과 지구온난화 | 중서부 지하수 고갈 | 동물학대, 동물검사, 현대 가축농장 | 인류의 가난 | 식품 고리 

제3부 은밀한 권력과 권력자들 

제13장 시스템의 이해 ㆍ215 
이상적인 건강관리시스템 | 실제 건강관리시스템 | 환원론과 이윤의 결탁 | 은밀한 권력 

제14장 산업의 착취와 통제 ㆍ231 
의료산업 | 제약산업 | 영양제산업 | 비영리단체 | 일반적인 사업 

제4부 최종 고민들 

제15장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는 것ㆍ267 

감사의 말 ㆍ 274 
주석 ㆍ 277 
색인 ㆍ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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