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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정보혁명 = ▼x Information revolution : ▼b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 ▼d 최무영 [외]지음 |
| 260 | ▼a 서울 : ▼b Humanist, ▼c 2017 ▼g (2018 2쇄) | |
| 300 | ▼a 399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공저자: 최인령, 장회익, 이정민, 김재영, 이중원, 문병호, 홍찬숙, 조관연, 김민옥 | |
| 504 | ▼a 참고문헌(p. 373-391)과 색인수록 | |
| 536 | ▼a 이 책은 2016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6S1A5B6913538) | |
| 700 | 1 | ▼a 최무영, ▼g 崔茂榮, ▼d 1957-, ▼e 저 ▼0 AUTH(211009)13806 |
| 700 | 1 | ▼a 최인령, ▼g 崔仁齡, ▼d 1966-, ▼e 저 ▼0 AUTH(211009)154759 |
| 700 | 1 | ▼a 장회익, ▼g 張會翼, ▼d 1938-, ▼e 저 ▼0 AUTH(211009)107166 |
| 700 | 1 | ▼a 이정민, ▼e 저 |
| 700 | 1 | ▼a 김재영, ▼e 저 |
| 700 | 1 | ▼a 이중원, ▼g 李中遠, ▼d 1959-, ▼e 저 ▼0 AUTH(211009)105857 |
| 700 | 1 | ▼a 문병호, ▼e 저 |
| 700 | 1 | ▼a 홍찬숙, ▼g 洪燦淑, ▼d 1964-, ▼e 저 ▼0 AUTH(211009)924 |
| 700 | 1 | ▼a 조관연, ▼g 趙寬衍, ▼d 1959-, ▼e 저 ▼0 AUTH(211009)94538 |
| 700 | 1 | ▼a 김민옥,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52100452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521004529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15134700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52100452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521004529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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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33 2017z14 | 등록번호 15134700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보혁명 시대에 생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문화란 거대한 생명체와 같다’라는 제안으로부터 출발하여, 복잡계 물리와 정보교류 관점으로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나아가 온생명 개념에 기초하여 정보혁명이 유발한 부정적인 결과들의 극복을 위해 자연-인간-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화해하는 문화 형식으로서 온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해 생명과 관련하여 정보의 의미와 지평을 확장하고, 생명체는 궁극적인 복잡계이고 생명이란 그 구성원들 사이의 협동현상에 의한 떠오름이라는 견지를 도입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물질과 생명, 그리고 사회 현상을 하나의 틀로 아울러 해석하는 통합적 관점의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들의 연구는 21세기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정보혁명 시대의 빛과 그림자,
21세기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은 전 세계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연결해 정보의 생산과 교류가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감시와 통제, 정보 접근성 격차로 인한 경제적 양극화, 문화의 획일화 등 많은 문제 또한 낳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점차 빼앗아갈 것이라는 우려는 정보혁명이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이다.
이러한 인식에서 물리학과 철학, 언어학, 문화인류학, 사회학의 전공자들이 모여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최무영 교수를 주축으로 한 열 명의 저자는 이 책 《정보혁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정보혁명이 유발하는 부정적 결과를 극복하고 자연-인간-사회가 서로 화해해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모색한다.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생명의 가치가 더욱 고양되는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과 창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의 절실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포스트휴먼…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다
《정보혁명》은 정보혁명 시대에 생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문화란 거대한 생명체와 같다’라는 제안으로부터 출발하여, 복잡계 물리와 정보교류 관점으로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나아가 온생명 개념에 기초하여 정보혁명이 유발한 부정적인 결과들의 극복을 위해 자연-인간-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화해하는 문화 형식으로서 온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해 생명과 관련하여 정보의 의미와 지평을 확장하고, 생명체는 궁극적인 복잡계이고 생명이란 그 구성원들 사이의 협동현상에 의한 떠오름이라는 견지를 도입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물질과 생명, 그리고 사회 현상을 하나의 틀로 아울러 해석하는 통합적 관점의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들의 연구는 21세기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이 책은 크게 ‘정보와 생명, 그리고 앎’에 대한 Ⅰ부와 ‘사회와 문화, 그리고 언어’를 담은 Ⅱ부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장회익의 <‘온전한 앎’의 틀에서 본 생명과 문화>에서는 대상물의 존재론적 성격이 이를 서술할 바탕 개념의 틀에 의존하게 되고, 그 바탕 개념의 틀이 그 안에 놓일 각종 존재자들의 성격을 상호 규정해내는 일종의 자체 완결성을 지녀야 함에 주목한다. 이러한 자체 완결성을 구현한 개념의 틀, 곧 ‘온전한 앎’의 틀이 어떤 것인지를 밝히고, 이 안에서 ‘생명’이라는 개념과 ‘문화’라는 개념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살핌으로써,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이정민의 <생명의 이해: 물리적 관점에서 정보적 관점으로>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의 문제에 대해 영향력 있는 접근인 엔트로피 개념에 기초한 물리적 관점의 한계를 지적하고 정보적 관점을 새롭게 제시한다. 세 번째 글인 김재영의 <사이버네틱스에서 바라본 생명>은 몸과 기계의 경계를 사이버네틱스와 인공생명, 그리고 온생명의 맥락에서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스테시스의 문제를 소개하고 사이버네틱스와 자체생성성이 갖는 함의를 다루고 인공생명의 접근을 검토하였다. 나아가 의식에 대한 철학적 논의와 현대 신경과학의 접점에서 좀비 논변과 확장된 좀비 논변을 통해 몸-마음 문제에서 데카르트적 틀이 부적합함을 논의하고 현상학적 사유의 전통을 수용하여 의식에 관해 더 풍부한 철학적 논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네 번째로 이중원의 <인공지능 시대, 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는 21세기가 인간과 기계의 탈경계 시대, 이성이나 감성 등 그동안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으로 인식됐던 능력들이 기계에서도 구현되는 포스트휴먼 시대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은 그동안 인간이 겪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하리라 지적한다.
다섯 번째 최무영의 <인공지능과 창의성: 과학과 교육>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대비한 교육의 방향 정립은 지능정보사회에서 창의성을 지니고 주도적으로 발전을 이끄는 세대를 육성하는 데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과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정확한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로부터 얻어지는 교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문학의 만남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통합학문의 보편적 접근 방법으로서 복잡계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여섯 번째 문병호의 <잘못된 전체에서 참된 전체로>에서는 개인과 전체 사이의 관계에서 볼 때 인류 역사는 잘못된 전체로서 작동되는 사회의 전개사라는 주장에서 출발해 이에 근거하여 잘못된 전체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그 속성과 본질을 논의한다.
일곱 번째 글인 홍찬숙의 <근대적 사회의 ‘떠오름emergence’에 대하여>에서는 진화론의 영향으로 애초부터 ‘떠오름’이 사회학에서 핵심적인 문제였음을 지적하고 그것을 복잡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명한 루만의 이론과 이를 선형적 진화론에서 탈피하지 못했다고 비판한 벡의 관점을 소개한다.
여덟 번째로 조관연⋅김민옥의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과 통신문화>는 한국에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민주화 투쟁과 맞물려 표현의 자유와 평등, 연대, 그리고 공유 등 사회적 가치가 반영되어 시작했음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최인령의 <온문화와 언어: 파리·퀘벡·서울의 언어풍경을 중심으로>에서는 인류가 축적해온 최고의 지적 문화유산인 언어를 통해 정보혁명의 부정적 측면을 고찰한다. 지금도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수많은 생물종의 소멸로 인해 ‘온생명’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듯이, 영어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수많은 언어의 상실은 문화 다양성의 보존과 공존을 추구하는 ‘온문화’의 건강한 패러다임을 위협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른 한글문화의 위기를 서울의 언어풍경의 급속한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프랑스와 퀘벡의 언어정책의 사례 연구를 통해 ‘한글이 돋보이는 언어풍경’의 조성을 위한 언어정책 차원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문병호(지은이)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도르노 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대학원과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여대에서 강의하였으며 광주여자대학교 교수와 연세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로 일했다. 현재는 대안연구공동체 교수로 활동하면서 아도르노 저작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비판과 관련된 연구 및 저서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 읽기』, 『서정시와 문명비판』, 『비판과 화해』, 『문화산업시대의 문화예술교육』,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 아도르노의 『신음악의 철학』공역 , 『미학 강의 I』, 『사회학 강의』 등이 있다. 공동저서 『정보혁명』, 역서 『사회학 논문집 I』, 『베토벤. 음악의 철학』(공역)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장회익(지은이)
1938년 경북 예천 출생. 서울대 문리대 물리학과, 루이지애나주립대 졸업, Ph. D. 루이지애나주립대 객원 조교수, 텍사스대 객원 연구원, 벨연구소 객원 연구원, 미주리대 객원교수. 서울대 자연대 물리학과 교수 전공: 이론고체물리학, 자연과학기초론 논문: 「GaSb의 에너지 밴드와 광학적 성질」(1969) 외 50여 편 저서: 《자연과학개론》(공저)
조관연(지은이)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민족학(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으며, 1995년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1999~2004), 한신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2004~07) 등을 거쳐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2008~)로 재직 중이다. 『영화 속의 동서양 문화』(2002, 공저), 『시각콘텐츠 들여다보기』(2006), 『영상인류학 이론과 방법론』(2016), 『정보혁명』(2017, 공저) 이외에 12권의 저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문화변동, 시각이미지 그리고 로컬리티 연구이다.
이중원(지은이)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인공지능의 철학 등이다. 저서로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양자,정보,생명』,『정보혁명』,『인공지능의 존재론』, 『인공지능의 윤리학』,『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포스트휴먼과 융합』,『한국철학의 소통과 확산』등의 공저가 있다. 주요 일간지에 과학과 인문학 관련 칼럼을 썼고, 세바시, YTN, EBS TV 방송 등에도 출연하였다.
최인령(지은이)
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인지시학 전공으로 언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과 서울여자대학교 연구교수,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의 연구원을 역임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창조성에 대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Evocation et cognition: reflets dans l’eau(Presses universitaires de Vincennes, 2001)가 있고, 공저로는 『상상력과 문화콘텐츠』(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3), Le Chemin des correspondances et le champ poétique(Garnier, 2016), 『정보혁명: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휴머니스트, 2017) 등이 있다. 또한 『맨살의 시Mises à nu coréennes』(Atelier des Cahiers, 2014)를 공역하였고, 다수의 학술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최무영(지은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무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통계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포항공과대학교, 고등과학원,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프랑스 앙리푸앵카레대학교와 국립과학연구원(CNRS)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객원·초빙교수나 객원연구원으로 일하였다. 국제학술지에 26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2000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02년 한국과학상, 2019년 암곡학술상을 받았다. 저서 『복잡한 낮은 차원계의 물리』,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등이 있다.
이정민(지은이)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과학사, 과학철학으로 박사를 받았다. KAIST 대우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서울대와 서울시립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의 철학적 논리 일반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양자·정보·생명》(공저)과 《동서의 학문과 창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전체와 접힌 질서》, 《이성의 역학》(공역)이 있다.
홍찬숙(지은이)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전공 영역은 울리히 벡, 니클라스 루만, 신유물론 등 현대 사회학 이론과 젠더 사회학이다. 울리히 벡의 개인화 이론을 한국 사회에 맞게 재해석하여 『젠더 갈라치기 정치』, 『한국 사회의 압축적 개인화와 문화변동』(세종도서 학술부문), 『개인화: 해방과 위험의 양면성』(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을 저술했다. 『자기만의 신』 등 울리히 벡의 여러 저서를 번역했고, 『울리히 벡 읽기』 등의 해설서를 출판했다. 그 외 여러 공저가 있다. 2023년부터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SSK ‘느린재난’ 연구 팀의 공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영(지은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물리학 기초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연구소 초빙교수, 서울대 기초교육원,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등을 거쳐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상대성이론의 결정적 순간들』, 공저로 『정보혁명』 『양자, 정보, 생명』 등이 있고, 역서(공역 포함)로 노버트 위너의 『사이버네틱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전기자기론』, 피터 갤리슨의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피터 하먼의 『에너지, 힘, 물질』 등이 있다.
김민옥(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낙안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에 『정보혁명』 『융합과 상상의 인문콘텐츠―접속, 혼종, 창의』 등이 있고, 「아우서호퍼 『전쟁일기』 맥락지식 분석과 스토리테마파크에서의 전유 가능성」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과 통신문화의 변화」 등의 논문을 썼다.
목차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머리글 정보혁명 시대, ‘온문화’ 패러다임 모색 최무영 · 최인령 Ⅰ부 정보와 생명, 그리고 앎 1장 ‘온전한 앎’의 틀에서 본 생명과 문화 _장회익 2장 생명의 이해: 물리적 관점에서 정보적 관점으로 _이정민 3장 사이버네틱스에서 바라본 생명 _김재영 4장 인공지능 시대, 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 _이중원 5장 인공지능과 창의성: 과학과 교육 _최무영 Ⅱ부 사회와 문화, 그리고 언어 6장 잘못된 전체에서 참된 전체로 _문병호 7장 근대적 사회의 ‘떠오름emergence’에 대하여 _홍찬숙 8장 초기 온라인 커뮤니티 형성과 통신문화 조관연 · _김민옥 9장 온문화와 언어: 파리ㆍ퀘벡ㆍ서울의 언어풍경을 중심으로 _최인령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