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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겠다 : 김탁환 장편소설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탁환, 1968-
서명 / 저자사항
살아야겠다 : 김탁환 장편소설 / 김탁환
발행사항
서울 :   북스피어,   2018  
형태사항
639 p. ; 20 cm
ISBN
97889987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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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7 김탁환 살 등록번호 131053464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탁환 살 등록번호 15134393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897.37 김탁환 살 등록번호 131053464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탁환 살 등록번호 151343937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4년 대형 해난 사고를 다룬 <거짓말이다>에 이은 김탁환 작가의 두 번째 사회파 소설. 이번엔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그들은 왜 메르스에 걸렸고, 얼마나 처절하게 투병했는가. 메르스가 지나간 자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떠한가.

2015년 5월 20일 오전, 한국에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왔음이 공식 확인된다. 보건 당국의 방심으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신고된 날로부터 이틀이나 흐른 시점이었다. 병원 실명 미공개, 모호한 밀접접촉자 기준, 뒤늦은 추적 조사…… 이어지는 안일한 대처에 어느 곳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장소인지, 심지어 자신이 메르스 환자인지 판단할 방법조차 없었다.

영문도 모른 채 메르스에 걸린 사람들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힘겹게 투병한다. 사망자가 속출하고, 간신히 메르스를 이겨 내고 살아남은 이들도 '완치'라는 말이 무색한 후유증과 사회적 멸시에 내던져진다. 폐가 망가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고, 바이러스에 희생당했으면서도 타인을 감염시킨 '가해자'로 비난받는다.

김탁환 작가는 누군가 메르스 사태를 불운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허술한 국가 방역 시스템과 병원의 잘못된 관습과 운영체계가 만들어낸 사회적 참사라고 말한다. "삶과 죽음을 재수나 운(運)에 맡겨선 안 된다. 그 전염병에 안 걸렸기 때문에, 그 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행운'은 얼마나 허약하고 어리석은가."

“고열보다도, 구토보다도, 지구에 홀로 남은 듯한 고독이 가장 두려웠다.”
정부도, 병원도, 옆사람도 믿지 못하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은 이들의 고통을 기록하다.


2014년 대형 해난 사고를 다룬 『거짓말이다』에 이은 김탁환 작가의 두 번째 사회파 소설. 이번엔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와 가족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그들은 왜 메르스에 걸렸고, 얼마나 처절하게 투병했는가. 메르스가 지나간 자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떠한가.

2015년 5월 20일 오전, 한국에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가 들어왔음이 공식 확인된다. 보건 당국의 방심으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신고된 날로부터 이틀이나 흐른 시점이었다. 병원 실명 미공개, 모호한 밀접접촉자 기준, 뒤늦은 추적 조사…… 이어지는 안일한 대처에 어느 곳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장소인지, 심지어 자신이 메르스 환자인지 판단할 방법조차 없었다.

영문도 모른 채 메르스에 걸린 사람들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힘겹게 투병한다. 사망자가 속출하고, 간신히 메르스를 이겨 내고 살아남은 이들도 ‘완치’라는 말이 무색한 후유증과 사회적 멸시에 내던져진다. 폐가 망가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고, 바이러스에 희생당했으면서도 타인을 감염시킨 ‘가해자’로 비난받는다.

김탁환 작가는 누군가 메르스 사태를 불운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허술한 국가 방역 시스템과 병원의 잘못된 관습과 운영체계가 만들어낸 사회적 참사라고 말한다. “삶과 죽음을 재수나 운(運)에 맡겨선 안 된다. 그 전염병에 안 걸렸기 때문에, 그 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행운’은 얼마나 허약하고 어리석은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탁환(지은이)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lt;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gt;와 첫 역사소설 &lt;불멸의 이순신&gt;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lt;허균, 최후의 19일&gt;, &lt;나, 황진이&gt;, &lt;리심&gt;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lt;거짓말이다&gt;, &lt;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gt;, &lt;살아야겠다&gt;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lt;이토록 고고한 연예&gt;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lt;참 좋았더라&gt;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lt;김탁환의 섬진강 일기&gt;, &lt;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gt;, &lt;엄마의 골목&gt;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lt;불멸의 이순신&gt;, &lt;나, 황진이&gt;, &lt;허균, 최후의 19일&gt;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lt;열녀문의 비밀&gt;, &lt;노서아 가비&gt;, &lt;조선마술사&gt;, &lt;대장 김창수&gt;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lt;사랑과 혁명&gt;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lt;참 좋았더라&gt;를 썼다. &lt;참 좋았더라&gt; 속에 담지 못한 백석과 이중섭의 이야기를 번외편 &lt;내 사람을 생각한다&gt;에 담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제1부	감염 
제2부 투병 
제3부	- - + 
제4부	감금 
제5부	책임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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