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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신세연 처 | |
| 100 | 1 | ▼a 신세연 |
| 245 | 1 0 | ▼a 처절한 계획 : ▼b 신세연 장편소설 / ▼d 신세연 지음 |
| 260 | ▼a 서울 : ▼b 바른북스, ▼c 2018 | |
| 300 | ▼a 255 p.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 신세연 처 | 등록번호 15134500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소설의 시작은 독특하게 아들의 시점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이야기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들 차준건이 아버지 차영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아버지의 삶과는 다르게 자신의 삶은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아들. 그런 차준건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이 생긴다. 바로 아버지의 죽음이다. 아버지의 유골을 강에 뿌리던 날, 한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차준건에게 자신의 아버지 역시 죽었다는 이야기를 건넨다. 아버지가 죽은 여자와 아버지가 죽은 남자. 두 죽음에는 연관성이라고는 전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갈수록 죽음의 끝은 하나로 모아지는데…….
이 소설의 시작은 독특하게 아들의 시점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이야기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드디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들 차준건이 아버지 차영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아버지의 삶과는 다르게 자신의 삶은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아들. 그런 차준건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이 생긴다. 바로 아버지의 죽음이다. 아버지의 유골을 강에 뿌리던 날, 한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차준건에게 자신의 아버지 역시 죽었다는 이야기를 건넨다.
아버지가 죽은 여자와 아버지가 죽은 남자. 두 죽음에는 연관성이라고는 전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갈수록 죽음의 끝은 하나로 모아지는데…….
어떻게, 가 아닌 왜, 가 중요한 소설 ≪처절한 계획≫. 진실이 궁금한 그들의 <처절한 계획>이 시작된다.
어려운 소설이 아니다. 쉽게 읽히는 소설이다.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자동적으로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장면 전환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처절한 계획≫은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
처절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계획이라는 단어는 어릴 때부터 사용하면서 자란다. 그 두 단어가 만났다. 살기 위해, 진실을 알기 위해 벌이는 그들의 계획은 잔인하고도 무서울 정도로 처절하다.
누구나 살면서 깊은 나락으로 빠질 때가 있다. 그 나락의 끝은 발이 닿을 수 있는 정도의 깊이일 수도 있고, 도무지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의 깊이일 수도 있다.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것을 통해 나락에 빠진 남자와 여자는 나락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친다. 그러면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나락에서 빠져나오고자 세운 계획이, 자신들은 더 깊은 늪으로 빠지게 하는 것도 모른 채.
≪처절한 계획≫은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생생하게 그린다. 밑바닥 인생부터 상류 사회까지, 리얼하게 그린 소설이다. ‘정말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잔인하면서도 추악한 이야기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흥미롭게 풀어썼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순식간에 읽히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처절한 계획≫.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어떻게, 가 아닌 왜, 에 집중해서 읽는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신세연(지은이)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고, 사회적 이슈를 예리하게 조명하는 현대문학의 주목받는 작가다.서울에서 태어나 독창적인 서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사회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왔다. 특히 범죄스릴러와 느와르 장르에서 독보적인 필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주목받았다. 그녀의 장편소설 《피는 솔직하다》는 치밀하게 구성된 플롯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범죄스릴러 장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녀를 이 장르에 최적화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또한 신세연은 《해방의 계절》을 통해 한층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소설집은 인물들이 억압과 갈등 속에서 해방을 모색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자유를 넘어선 해방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세련된 문체와 감각적인 서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신세연의 문학적 스펙트럼을 확장시킨 중요한 작품으로, 그녀의 필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현재 《피는 솔직하다》와 《해방의 계절》에 수록된 《돌고래》는 영화로, 《호의》는 만화로 제작 중이며, 그녀의 작품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집 《세월의 흔적, 지혜의 말들》에서는 여섯 명의 어르신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인생에서 얻은 철학과 지혜를 담아냈다. 범죄스릴러에서 서정적인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신세연의 작품은 삶의 진정성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깊은 울림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