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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사회 변동과 자기 재현

1970년대 사회 변동과 자기 재현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경일 金炅一, 저 이완범 李完範, 저 김원 金元, 저 이상록 李相錄, 저 김복수 金福壽, 저 정수남 鄭守男, 저
서명 / 저자사항
1970년대 사회 변동과 자기 재현 / 김경일 [외]지음
발행사항
성남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8  
형태사항
320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AKS사회총서 ;16
ISBN
9791158663773 9788971057711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이완범, 김원, 이상록, 김복수, 정수남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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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4 2018z2 등록번호 111807679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70년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여러 층위의 모습이 언론매체와 예술작품 속에서 어떻게 담론화되고 재현되어왔는지를 살펴본다. 시대상은 공식 언론 매체를 통해서든 일기나 수기와 같은 개인의 글을 통해서든 언제나 언어와 이미지의 형태로 그 흔적을 새겨놓는다.

특히 신문기사, 교양잡지, 대중연예잡지, 소설, 영화, TV드라마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체일수록 그 흔적은 ‘자연화된’ 형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시대상은 모사의 형태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 존재들 간의 권력 작용에 의해 왜곡·축소·과잉·은폐·과장·합의 등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미디어를 통해 한 시대를 파악해본다는 것은 이중의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언어와 이미지를 현상학으로 분석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재현 과정에 개입한 사회의 다양한 권력 작용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두 측면을 모두 포괄해가면서 나름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반미와 자주, 모국방문사업, 민주주의 담론, 텔레비전, 서민의 기술과 숙련, 부랑인의 신체 등 1970년대 한국 사회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고찰하고 당시의 구성원들을 실천 주체로 한 근현대사를 새롭게 파악하고 있다

모든 역사적 흐름과 시간이 그러하듯, 한 시대는 연속성과 단절성이 상호작용하는 역동을 통해 구성된다. 1970년대는 1960년대와 연속성을 띠기도 하지만 반대로 단절적인 측면 또한 갖고 있다. 1960년대는 군사쿠데타에 의한 박정희 정권의 시대였고, 1970년대 또한 거의 10년 내내 박정희의 유신헌법으로 점철된 시대였지만, 다른 한편 1979년 그의 사망과 함께 박정희 정권이 막을 내린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1970년대는 박정희와 탈(脫)박정희가 공존했던 시기이도 했다. 그러나 박정희의 자연적 죽음이 곧 사회에서의 죽음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박정희의 망령은 사회 깊숙한 곳, 어쩌면 대중의 내면세계에까지 깊게 스며들어 아주 오랜 동안, 현재까지도 습속화된 형태로 우리의 일상을 틀어쥐고 있다. 1970년대는 박정희 정권의 시민 탄압과 국가폭력이 상습적으로 자행되고, 국가권력의 감시가 노골적으로 행해진 시대였다. 하지만 1970년대는 유신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대중의 저항과 열망이 꿈틀대는 시대였으며, 경제성장을 통한 노동계급의 성장, 텔레비전 보급으로 인한 영상매체의 대중화, 대중문화의 확산 등 또 다른 근대의 모습이 출현한 시기였다. 이런 점에서 1970년대는 우리에게 ‘극단의 시대’였다. 이 책은 1970년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여러 층위의 모습이 언론매체와 예술작품 속에서 어떻게 담론화되고 재현되어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시대상은 공식 언론 매체를 통해서든 일기나 수기와 같은 개인의 글을 통해서든 언제나 언어와 이미지의 형태로 그 흔적을 새겨놓는다. 특히 신문기사, 교양잡지, 대중연예잡지, 소설, 영화, TV드라마 등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체일수록 그 흔적은 ‘자연화된’ 형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시대상은 모사의 형태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 존재들 간의 권력 작용에 의해 왜곡·축소·과잉·은폐·과장·합의 등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미디어를 통해 한 시대를 파악해본다는 것은 이중의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언어와 이미지를 현상학으로 분석해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재현 과정에 개입한 사회의 다양한 권력 작용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두 측면을 모두 포괄해가면서 나름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반미와 자주, 모국방문사업, 민주주의 담론, 텔레비전, 서민의 기술과 숙련, 부랑인의 신체 등 1970년대 한국 사회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고찰하고 당시의 구성원들을 실천 주체로 한 근현대사를 새롭게 파악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완범(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과학부 교수, 정치외교학 전공. 광복 이후 한국현대사의 흐름을 성공이나 실패로 보는 양극단의 시각을 지양하며 ‘성찰적 자부 사관’의 관점을 표방해온 저자는 100여 편이 넘는 논저를 저술하였으며, 대표 논저로는『카터시대의 남북한』(2017), 『한반도 분할의 역사』(2013), 『38선 획정의 진실』(2001), 『한국전쟁: 국제전적 조망』(2000), 『박정희와 한강의 기적: 1차 5개년계획과 무역입국』(2006), 『한국 해방 3년사: 1945~1948』(2007), 『해방전후사의 인식』 3·4·6(공저, 1987~1989) 등이 있다.

김경일(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에서 정년을 맞았다. 뉴욕주립대(빙햄턴)와 파리 인간과학연구소(Maison des Sciences de L’Homme)에서 수학했고(박사후과정), 도쿄대학 경제학부 객원연구원,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과 워싱턴대학 교류교수 등을 역임했다. 긴 시간 한국 사회사, 사회사상, 역사사회학, 동아시아론 등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주요 저서로 『일제 하 노동운동사』, 『이재유 연구』, 『지역 연구의 역사와 이론』, 『한국의 근대와 근대성』, 『동아시아의 민족 이산과 도시: 20세기 전반기 만주의 조선인』(공저), 『한국노동운동사 2, 일제 하의 노동운동: 1920-1945』, 『한국 근대 노동사와 노동운동』, 『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 Pioneers of Korean Studies(편저), 『이재유, 나의 시대 나의 혁명』, 『제국의 시대와 동아시아 연대』, 『근대의 가족, 근대의 결혼』, 『노동』, 『한국 근대 여성 63인의 초상』(공저), Modern Korean Labor: A Sourcebook(공편), 『신여성, 개념과 역사』, Korean Women: A Sourcebook(공편), 『동아시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공저), 『근대 여성 12인, 나를 말하다: 자서전과 전기로 본 여성의 삶과 근대』, 『한국의 근대 형상과 한국학: 비교 역사의 시각』,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서 노동과 여성: 노동의 서사와 노동자 정체성』 등이 있다.

김복수(지은이)

한국언론사·미디어와 사회변화 전공,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김원(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구술사학회 편집위원, 『실천문학』 편집위원 등을 맡았으며, 주요 저서로 『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억』(1999), 『여공 1970, 그녀들의 반역사』(2006), 『87년 6월 항쟁』(2009), 『박정희 시대의 유령들』(2011) 등이 있다. 최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냉전 시대 동아시아에서 국경을 넘는 밀항자, 망명자의 기억과 이야기에 관한 것이다.

이상록(지은이)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 산업화 시대의 일상사 등이다. 대표 논저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민주주의는 개발주의에 어떻게 잠식되어왔는가〉, 〈1979년 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을 통해 본 한국의 인권 문제〉, 〈예외상태 법이론으로 쿠데타 세력에 동조한 법학자 다시 읽기〉 등이 있다.

정수남(지은이)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감정사회학, 문화사회학, 역사사회학을 전공하고, 요즘에는 빈곤과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다. 《감정의 거시사회학》(함께 옮김), 《사회이론의 역사》(함께 옮김) 등을 옮기고, 《열풍의 한국사회》(함께 씀),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함께 씀) 등을 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반미·자주의 1970년대식 표출 양상?문학을 중심으로 _ 이완범 
1. 머리말 
2. 1960년대 반미적 정향의 맹아 
3. 1970년대 반미적 소설 
4. 유신체제에서의 반미시 
5. 변종 반미: 1970년대 관제 반미 
6. 1976년 남민전 
7. 맺음말 
1970년대 미디어의 재일조선인 재현 양상?대중매체를 통해 드러난 재일동포 모국방문사업 재현 양상을 중심으로 _ 김 원 
1. 머리말 
2. 조총련계 재일동포에 대한 배제와 포섭 
3. 반공국민관광: ‘속아 살아옴’ 혹은 ‘고백과 용서’ 
4. 재일조선인의 대상화 
5. 전향의 논리와 총전향체제 
6. 맺음말 
유신체제기 민주주의 담론과 주체 형성을 둘러싼 경합 _ 이상록 
1. 머리말 
2. 예외상태의 민주주의 
3. 자유와 민주주의로 저항하기 
4. 맺음말 
1970년대 대중매체와 일상생활?텔레비전 시대의 도래와 일상생활의 변화를 중심으로 _ 김복수 
1. 머리말 
2. 대중매체의 산업구조 재편 및 사회적 기능 변화 
3. 텔레비전 시대의 전개와 일상생활의 변화 
4. 맺음말 
산업화 시기 서민 생활에서 노동과 기술 _ 김경일 
1. 머리말 
2. 기술의 개념과 특성 
3. 기술 출현의 동기와 계기 
4. 기술의 현실과 생계 
5. 기술의 의미와 비전 
6. 맺음말 
1970년대 부랑인정책과 사회악의 쓸모 _ 정수남 
1. 머리말 
2. 부랑인 재현과 담론의 경합·접합 
3. 국가권력의 이중성: 치안과 방치 
4. 억압적 복지장치와 형식적 규율체계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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