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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 / ▼d 이욱 [외]지음 |
| 260 | ▼a 성남 : ▼b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c 2019 | |
| 300 | ▼a 250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23 cm | |
| 440 | 0 0 | ▼a 장서각한국사강의 ; ▼v 12 |
| 500 | ▼a 공저자: 장영숙, 임민혁, 김지영, 이정희, 최연우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536 | ▼a 이 책은 2018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 21세기 장서각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
| 700 | 1 | ▼a 이욱 ▼g 李煜, ▼e 저 |
| 700 | 1 | ▼a 장영숙 ▼g 張暎淑, ▼e 저 |
| 700 | 1 | ▼a 임민혁 ▼g 任敏赫, ▼e 저 |
| 700 | 1 | ▼a 김지영 ▼g 金芝英, ▼e 저 |
| 700 | 1 | ▼a 이정희 ▼g 李丁希, ▼e 저 |
| 700 | 1 | ▼a 최연우, ▼g 崔然宇, ▼d 1971-, ▼e 저 ▼0 AUTH(211009)160308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5z13 12 | 등록번호 11181723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장서각한국사강의 12권. 1897년 대한제국의 선포는 개항 이후 열강의 위협 속에서 조선왕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독립된 근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이었다. 이후 대한제국은 황제 중심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1910년 강제 병합까지 13년의 짧은 시기 동안 존속하였지만 대한제국이 근대국가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개혁의 방안,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검토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의 주제인 <대한예전(大韓禮典)>은 대한제국기 국가 전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긴요한 자료로, 이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전례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왜곡 축소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부분들을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기 의례는 내부적인 갈등과 주변국의 위협으로 국가의 안위가 걱정스러웠던 시기에 의례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연구가 미진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의례를 요구한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개혁은 의례의 변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새롭게 펼쳐진 근대 역시 그 시대에 맞는 의례를 요구하였다.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 아니며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과 대등한 나라임을 확인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높이는 것이었다. 그러한 변화의 노력을 <대한예전>에서 볼 수 있다.
1897년 대한제국의 선포는 개항 이후 열강의 위협 속에서 조선왕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독립된 근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이었다. 이후 대한제국은 황제 중심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1910년 강제 병합까지 13년의 짧은 시기 동안 존속하였지만 대한제국이 근대국가로 가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개혁의 방안,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검토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 책의 주제인 『대한예전(大韓禮典)』은 대한제국기 국가 전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긴요한 자료로, 이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전례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해 왜곡 축소되어 현재까지 이어진 부분들을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기 의례는 내부적인 갈등과 주변국의 위협으로 국가의 안위가 걱정스러웠던 시기에 의례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연구가 미진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의례를 요구한다.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개혁은 의례의 변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새롭게 펼쳐진 근대 역시 그 시대에 맞는 의례를 요구하였다. 조선이 청국의 속국이 아니며 일본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과 대등한 나라임을 확인하는 것은 자신을 먼저 높이는 것이었다. 그러한 변화의 노력을 『대한예전』에서 볼 수 있다. 전통과 근대, 서양과 동양이 그 어느 시대보다 치열하게 부딪쳤던 19세기 후반 대한제국은 어떤 모습의 국가였을까? 지난 전통을 고집하기보다 버려야 할 것이 많았던 시기에 국가 전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는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라는 물음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한예전』을 찾지 않을 수 없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임민혁(지은이)
문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가례』를 번역해 출간하고, 관료제에 눈을 돌렸다가 미지의 무엇에 홀린 듯 다시 의례 분야를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장서각에서 의궤를 탐독할 수 있는 연구 사업에 종사하게 되었고, 지금도 의례 관련 등록들을 1차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예禮의 정치적 성격에 주안을 두고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제대로 깊이 있게 그리는 작업에 몰두해왔다. 이번의 국왕 혼례를 비롯해 종묘와 신주, 국왕의 상장례인 국장, 예의 기초인 용례와 위의威儀, 왕자녀들의 삶과 문화 등 다양한 예 관련 주제를 섭렵하여 대중에게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서로는 『조선의 예치와 왕권』 『영조의 정치와 예』 『영조어제 해제 2』 『왕의 이름, 묘호』 『조선시대 음관 연구』 등이 있고 공저로는 『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 여성』 『영조어제 해제 10』 『조선의 왕·왕비·왕세자로 살아가기』 『대한제국』 『조선 왕실의 가례 1·2』 등이 있다. 역주서로는 『주자가례에서 통치이념을 배우다』 『주자가례』 『추봉책봉의궤』 등이 있다.
이욱(지은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유교를 전공하였다. 퇴계 이황의 서원 건립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유교 기양의례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가 제례, 상례, 혼례 등을 연구하였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시대 재난과 국가의례』(2009), 『조선 왕실의 제향 공간: 정제와 속제의 변용』(2015), 『조선시대 국왕의 죽음과 상장례: 애통·존숭·기억의 의례화』(2017)가 있다. 주로 재난이나 죽음처럼 비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의례를 바라보고, 속제를 통해 유교의 변용을 다루었다. 현재는 의례 속 물질과 감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2025년부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영숙(지은이)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천안) 교수 저서로 『고종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 『대한제국의 전례와 대한예전』(공저), 『한성신보가 기획한 근대 한국의 표상』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동도서기론의 정치적 역할과 변화」, 「박영효의 가풍과 초기 개혁사업의 실상」, 「친청에서 친일로, 시세에 조응한 김윤식」 등이 있다.
김지영(지은이)
조선 후기 문화사 전공,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정희(지은이)
한국음악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조교수 『궁궐의 음악문화』, 『대한제국 황실음악: 전통과 근대의 이중주』, 『근대식 연회의 탄생: 대한제국 근대식 연회의 성립과 공연문화사적 의의』 등
최연우(지은이)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상해 동화대학교(東華大學校: 전 중국방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전통의상학과 교수, 전통복식연구소장이다. (사)한복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유교의례복식과 궁중복식이다. 저서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2007, 상해), 『면복―군주의 덕목을 옷으로 표현하다』(2015, 문학동네)가 있고, 역서로 『《대명회전》 만력본 관복제도 역주』(2021, 공저) 등이 있다.
목차
· 『대한예전』 편찬의 상징성과 정치적 함의 / 장영숙 · 국가 전례서를 통해 본 『대한예전』 / 임민혁 · 『대한예전』과 국가 제례 / 이욱 · 대한제국 황제국 노부와 『대한예전』 / 김지영 · 궁중 제례악의 전통과 『대한예전』 / 이정희 · 『대한예전』 복식제도의 성격과 의미 / 최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