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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박주초 형 | |
| 100 | 1 | ▼a 박주초 |
| 245 | 1 0 | ▼a 형성 1980 : ▼b 박주초 시집 / ▼d 박주초 |
| 260 | ▼a 서울 : ▼b 작가와비평, ▼c 2020 | |
| 300 | ▼a 156 p. ; ▼c cm | |
| 440 | 0 0 | ▼a 작가와비평시선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박주초 형 | 등록번호 15134876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박주초 작가의 시집 『형성 1980』은 학교를 그만두고 건설회사를 다니던 10대, 다양한 전공으로 뒤섞여 살던 20대, 사업과 예술을 동시에 하고 싶었던 30대 그리고 미약하나마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 40대 초입까지, 지난 25년간 써온 시를 모은 것이다.
시인의 민낯, 25년간의 습작
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삶, 존재, 본질을 아름다운 형식으로 드러내는 작업이다. 부족한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존재의 고민, 사랑을 노래하는 일말의 모든 노력이 수많은 예술가들을 통해 반복해서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불완전한 인간은 아직도 세상을 다 알 수가 없고 완전한 깨우침은 불가능할 것이다.
박주초 작가의 25년간의 습작은 작가 스스로 부족함과 부끄러움의 산물이라고 말하지만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의 인간적인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 박주초 작가의 시집 『형성 1980』은 학교를 그만두고 건설회사를 다니던 10대, 다양한 전공으로 뒤섞여 살던 20대, 사업과 예술을 동시에 하고 싶었던 30대 그리고 미약하나마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 40대 초입까지, 지난 25년간 써온 시를 모은 것이다.
형성
그래 그렇게 변하는 것이 사랑이라 알고
그래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이라 알고
그래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나라는 것을 알지
- 본문 13쪽
1995년 가을, 열여섯 나이로 작가 박주초는 너무나 커보이던 문창과를 다니는 대학생 큰형으로부터 처음으로 인정을 받은 후 시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때의 부족했던 시어, 미성숙한 마음이 모여 지금의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인 박주초를 만들었다.
내 숨의 반은
내 숨의 반은 사랑을 아는데 쓰렵니다
나머지 반은 사랑을 하는데 쓰렵니다
- 본문 109쪽
정보제공 :
목차
목차 들어가며 = 4 1장 그 날, 사유(思惟) 형성 = 13 애(哀) = 14 버스를 타자 = 16 무음곡(無音哭) = 18 슬픈거는 다 슬프다 = 20 인간이라 미안하다 = 21 각성 = 22 노래는 낯섦에서 시작해 익숙함으로 나온다 = 24 두려움의 본질 = 26 새 세상 = 29 2장 시절(時節) 봄비 = 35 분주함에 지친 어느 밤 = 36 아침이 온다 = 38 비가 스쳐간 거리를 걸었습니다 = 40 설레임이 사라진 아침 = 42 가을 담양 = 44 오랜만에 = 46 귀가 빠진 날 = 48 3장 유희(遊戱) 종교다원주의와 비 = 55 죽어도 모른다 = 56 개판오분傳 = 58 얼굴책 = 60 Who까시 = 64 이다... = 66 피아노의 신에게는 여든여덟명의 자식이 있다 = 68 나는 시인이다 = 71 4장 인연(因緣) 윤동주를 봅니다 = 75 야쿠르트 엄마 = 78 바다는 원래 거기있었다 = 80 약한 심장은 흔들렸습니다 = 82 약속 = 84 이별 = 86 자해 = 87 채비 = 90 다음은 내 차례입니다 = 92 5장 단상(斷想) 내키지 않는 약속만큼... = 97 말이 통해도... = 98 잠 못 드는 건... = 99 사람 = 100 원래 = 101 이해 = 102 능률(能率) = 103 촌철살인 = 104 단지, 그뿐이다 = 105 활자에는 사람이 없다 = 106 청년 = 107 휴일 초보연구자의 단상 = 108 내 숨의 반은 = 109 6장 여정(旅程) 그 달이 걸려있다 = 113 체스키크롬로프에서... = 115 동행(同行) = 120 밀라노 중앙역 걸어서 3분 거리 묵고 있는 호텔 맞은편 테라스에서 피맥을 먹는다 = 122 회귀(回歸) = 128 7장 가사(歌詞) 무제 = 135 다시(Re...) = 136 Rain = 138 고백 Part 1 = 140 고백 Part 2 = 142 고백 Part 3 = 144 그대는 그대입니다 = 145 술 = 148 홍등歌 = 151 애망가(愛忘歌) = 152 그대가 기억나죠 = 154 자화상 = 156
